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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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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올해 임협 교섭 결렬 선언…파업 수순 밟나
이케아서 만나는 푸조…대표 SUV 라인업 대거 전시
이노션 김정아 대표이사가 글로벌 광고 마케팅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Campaign Asia)가 주관한 '2025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한국·일본 통합 부문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리더(Creative Lead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노션은 이번 수상과 함께 한국 '올해의 에이전시' 1위에도 오르며 조직과 리더십 모두가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 경제의 향후 생존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AI 인프라 구축 속도'를 꼽았다. 최 회장은 "한국이 AI 대전환에서 뒤처질 경우 경제 성장 동력을 잃게 된다"며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최 회장은 5일 대한상의·한국은행 공동 세미나에서 열린 특별대담에서 AI 인프라 규모와 투자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한국이 현재의 글로벌 AI 경쟁에 제대로 뛰어들려면 7년 안에 2..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에서 출발해 자동차·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하기까지 숱한 시련과 변곡점을 거쳤다. 전쟁과 부도, 구조조정, 외환위기 등 수차례 위기 속에서도 기아는 산업보국과 기술자립이란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매번 다음 단계로 도약했다. ◇'경성정공' 모태…산업보국서 기술자립까지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모태는 1944년 김철호 창업자가 설립한 '경성정공'이다. 그는 창..
기아는 5일 열린 '기아 80주년 행사'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해 브랜드 방향성과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공개했다. 비전 메타투리스모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결합해, 이동의 개념을 단순한 주행에서 휴식과 소통으로 확장한 미래 콘셉트카다. 1960년대 장거리 여행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운전의 즐거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 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기아에 대해 "위기 속에서도 진정한 리더십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5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영국의 전설적인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은 위기 속에서 진정한 리더십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며 "저는 기아의 위대한 여정..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80주년을 맞은 기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과거에 많은 굴곡이 있었기 때문에 도전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5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행사에서 "항상 해왔던 것이고 앞으로도 저희는 도전을 계속하고 창업주님이 가지고 계셨던 생각을 계속하고 명예회장님의 생각도 (이어가면) 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기아는 이날 기아..
창립 80주년을 맞은 기아가 임직원을 비롯한 사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아는 80주년을 기념해 1960년대 장거리 여행의 매력을 담은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아의 80년은 위대한 여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기아는 경기 용인시 비전스퀘어에서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SK네트웍스가 내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네트웍스는 AI본부 명칭을 이노베이션 본부로 변경하는 등 AI 중심 경영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SK네트웍스는 내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공고히하기 위해 보유 사업의 수익력 강화와 사업구조 안정화, 효율적 자본 활동을 통한 AI 중심 성장 엔진..
산업통상부가 금융위원회와 손잡고 제조혁신 투자 플랫폼인 'M.AX 얼라이언스'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본격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움직임에 착수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대한통운 등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중인 기업들은 국민성장펀드와 연계가능한 제조 AX 관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산업통상부는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위원회와 함께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산업통상부는 한국무역협회와 서울 코엑스에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무역 유공자,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기념식은 '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무역 유공자 598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1689개 기업에 '수출의 탑'이 전달됐다. 대내외..
대미 최대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항공기, 목재 제품 등 주요 품목의 미국 관세 인하가 확정됐다. 미국은 양측의 협상 결과를 담은 연방관보 사전 공개본을 3일(현지시간) 발표했고, 공식 게재는 다음날 이뤄질 예정이다.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한미간 관세협상 결과 합의된 관세 인하를 이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연방관보를 사전 공개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와..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장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수소위원회 CEO 서밋'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청정 수소 전환 전략을 논의하며, 세계 수소 논의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특히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으로 나서 핵심 어젠다를 이끌며, 향후 글로벌 수소 협력 구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현대차그룹은 3일 개막한 '수소위원회 CEO 서밋'에 참가..
최근 인기를 끄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는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가진 동물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도시의 이야기다. 이 영화의 진정한 가치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포유류와 파충류 등 각자의 고유성을 유지한 채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조명한다는 데 있다. 작은 토끼 주디 홉스가 경찰이 될 수 있었던 건 기적이나 우연이 아닌 다양성을 포용하는 주토피아의 구조적 힘 덕분이었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현대차·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수요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역대 최다 월간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는 급감했지만 하이브리드의 판매 호조가 이를 상쇄,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합산 판매량이 15만4308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2.0% 줄어든 8만230..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KAI-협력사대표 품질문화 향상 세미나'를 열고 협력사와의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경은 KAI CS본부장 전무를 비롯해 KF-21·LAH 등 차세대 국산 항공기 개발 및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에 참여하는 4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KAI는 항공우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