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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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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6일 "국민들의 김장부담을 덜기 위해 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김장재료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서는 김장에 사용되는 농산물 성수품의 수급전망 및 대응계획, 기관별 대책 등이 논의됐다. 배추와 무의 경우 이달 하순 출하지역이 늘어나고 다음달부터는 가을배추·무가 본격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도네시아 내 할랄인증 의무화 조치에 대비해 국내 기업 지원에 나선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인니는 오는 17일부터 자국으로 수입·유통되는 식품 및 음료에 대한 할릴인증 표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시 인니 종교부와 할랄식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해 9월 체결한 바 있고 당해 11월 국내 인증 2개 기관이 인니 인증기관과 상호인정협약을 맺었다. 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세계 종자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육종' 상용화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2024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 분야 산업박람회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농식품부·전라북도·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했다. 박람회 개막식과 연계해 '2024..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케이(K)-농업기술을 지원해 농업인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생산력과 회복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 자오간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알바로 라리오(Alvaro Lari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와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IFAD은 전세계 회원국들로부터 분담금을 받아 3년 단위로 기금을 조성해 개발도상국 농촌지역 기반시설 구축사업 등에 장기저리의 개..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2024년산 쌀을 공공비축미를 포함해 총 56만톤(t) 매입한다. 농식품부는 15일 오후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쌀 수급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생산자·유통인·소비자단체 대표 및 학계 전문가 등 17여명으로 구성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신곡 예상 생산량은 365만7000t으로 전년 대비 4만5000t 감소했다. 10a당 생산량은 524㎏으로 지난해..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5일 "특허청과의 협력이 농식품 분야 핵심 특허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김완기 특허청장과 농식품 분야 지식재산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충남대를 방문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와 특허청은 지난해부터 '특허로 알앤디(R&D)'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기반 트랙터 개발 과제에 대해 특허전..
농림축산식품부가 철저한 생육관리를 통해 배추를 비롯한 원예농산물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주요 김장채소류 안정 공급에도 신경을 기울일 전망이다.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원예농산물 수급동향'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배추의 경우 현재 강원 평창·횡성·강릉 등에서 준고랭지 2기작이 주로 출하되고 있지만 아주..
중동에서 '케이(K)-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지의 열악한 기후환경을 극복하고 식량안보 달성을 위해 K-스마트팜을 도입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아람에미리트(UAE)·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K-스마트팜 로드쇼'가 열렸다. 국내 스마트팜 기업 12개사와 현지 바이어 50여개사 간 수출상담은 369건 진행됐다. 지난해 UAE는 바이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이번주부터 상당한 물량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배추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차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물량 증가로 배추가격은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며 "준고랭지 배추 출하가 본격화되고 이달 말 조기 출하되는 김장배추 물량도 더해지면 (가격 하락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을 것"이..
농협사료가 '3분기 경영분석회의'를 열고 신제품의 성공적 안착 및 대가축 특판팀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4일 농협사료에 따르면 김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경영실적과 연도말 전망, 사무소별 현안 및 2025년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해 점검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명품안심 신제품 시리즈의 시장반응 분석, 저메탄사료..
농촌진흥청은 고추를 재배할 때 사용하는 탄저병 방제 농약인 '헥사코나졸'의 일본 내 잔류허용기준(IT)을 설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헥사코나졸의 일본 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면서 국내 농가가 일본에 수출하는 고추를 재배할 때 해당 농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농진청은 일본 후생노동성과 2년 동안 협의를 거쳐 지난달 해당 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국산 고추에 대한 헥사코나졸 전수검사 명령도 해제됐다. 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원활한 김장채소류 공급을 위해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조사품목은 배추·무·파·마늘·생강·고추·갓 등 김장채소류다. 농관원은 품목별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시료 700점을 수거·분석할 계획이다. 시료 분석을 통해 463종 이상의 농약성분 잔류 여부를 검사한다.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5일 '제3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농업·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이 수행하고 있는 역학을 알리고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21년 11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매년 10월15일 열리는 행사는 올해 3회차를 맞았다.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 농촌의 힘! 농업의 빛'이라는 주제로 농협중앙회, 8개 여성농업인단체와 농협중앙회 본..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식용종식 기본계획 이행을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식용종식 관련 설명회가 열린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6일 발표된 개식용종식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인 구체적인 전·폐업 지원 대상 및 기준, 폐업 이행 점검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해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개식용종식 업..
수직농장 설치 요건 개선 및 국가산단 편입 농지 직불금 지급 등 농업 분야 낡은 규제가 혁파될 전망이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스마트팜·반려동물 등 분야별 업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하는 '제6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세대·농촌공간 등 '농정의 3대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파급효과와 중요도·시급성이 높은 규제혁신 과제 50개를 확정했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