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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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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젝트 모집은 중소벤처기업부·법무부·행정안전부 등과 협업해 오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정부는 올해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지난해부터 중기부와 행안부가 추진하던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지역혁신 공모사업)' 협업구조를..
코로나19 이후 식품 소비 흐름이 변하면서 먹거리에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푸드테크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식품산업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련 산업에 힘을 쏟아 케이(K)-푸드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김선교·이만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한병도 의원이 주최하고 올해로 창간 19주년을 맞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푸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종자·스마트농업 등 라오스와 협력범위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린캄 드엉사완(Linkham Douangsavanh) 라오스 농림부 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양국은 '한·아세안 다자 협력'과 '한·라오스 간 양자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농업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라오스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을 맡고 있다. '연계성과 회복력..
지역농축협 및 품목조합에 부여된 상임감사 의무 선임 기준이 기존 총 자산 1조 원에서 8000억 원 이상으로 하향됐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협협동조합법 시행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 1조 원 이상인 농협은 128개, 8000억 원 이상은 178개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총 50개 농협이 추가로 상임감사 1명을 의무 선임하게 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중국산 신선배추 수입물량은 한 주마다 200톤(t)씩 해서 최대 1100t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매월 한 차례씩 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송 장관은 중국산 배추의 예정 수입량을 밝히면서도 상황에 따라 물량은 변동될 수 있다고..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의 직무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성적 교육설계를 개편하고 일과 학습을 결합한 교육방식을 도입하는 등 변화에 나선다. 송남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훈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송 원장은 "최근 디지털·세대 전환, 기후 위기 등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과 관련한 업무환경이 급변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4년산 쌀이 본격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양곡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별단속은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미곡종합처리장(RPC)·임도정공장 등 양곡가공업체와 단체급식 납품업체, 집단급식소, 양곡 판매업체 및 최근 5년간 양곡표시 위반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쌀 생산연도·도정연월일·원산지·품종 등 표시 적정 여부 △신곡과 구곡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관련 온실 공사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사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팜 시설 운영·관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운영·관리 대상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등 정부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온실이다. 농식품부는 연말까지 관련 사업의 2025년도 사업시행지침을 개정하고,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서 차질 없이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미래 인재들을 대상으로 '첨단 분석기기를 활용한 농산물 등의 안전성 분석기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 26일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국민 이해도 증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북대 식품외식산업학과 학생 40명이 농관원 시험연구소에 초청됐다. 농관원 관계자는 "시험연구소는 2008년 12월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됐다"며 "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가을배추 작황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가격 걱정 없이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가을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 일대의 배추밭을 찾아 작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는 지난 10일 전후로 정식(밭에 아주심기)이 완료됐다. 전년대비 재배면적이 2.7%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작황관리를 잘하면 수급에 문제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야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저수지·과수·채소 등 분야별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북동쪽 해상에서 끄라톤이 발생했다. 태평양의 수온이 예년보다 2℃ 이상 높아 강도 '강'의 태풍으로 세력을 키워 다음달 4일 제주..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검역 과정에서 불합격으로 판단돼 안락사 예정이던 '흰얼굴소쩍새(올빼미과 야생조류)' 2마리를 국립생태원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수입검역에서 불합격 처분된 야생동물은 검역·운송 등 이유로 수출국에서 반송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안락사 처분이 불가피했다. 농식품부는 해당 야생동물을 통한 가축전염병 병원체의 유입 위험성이 없다고 인정될 경우 국가 동물보호 시설에 기증도 가능하도록 제도..
농림축산식품부가 다음달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리는 '2024 VIV 아프리카 박람회'에 한국동물약품협회 및 제조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2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람회는 다음달 1~3일 열릴 예정이다.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우리나라 동물용의약품을 홍보하고 아프리카 신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케냐·우간다·탄자니아 등 동부아프리카 지역은 중국, 인도 등의 저가 제품으로 가격..
국립종자원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유전자원 보존 및 세계 수준 종자연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종자원 보유한 법정종자를 농업원에 중복 저장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기로 했다. 또 품종보호 및 종자생명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 수준의 공동 연구개발로 우리나라 식량주권 강화와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난해 농산물 소득이 가장 높았던 작물은 딸기로 나타났다. 대체로 시설작목 소득이 노지작목보다 높았다. 농촌진흥청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농산물 소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생산된 51개 농산물을 대상으로 했다.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업인의 작목 선택 등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농업정책·연구 지원, 영농손실 보상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를 기반으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