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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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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까지 이어진 고온 영향으로 벼멸구 발생 면적이 2만㏊를 넘어감에 따라 피해 벼에 대한 농가 희망 물량을 모두 매입할 계획이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농촌진흥청 집계상 벼멸구 발생 면적은 2만6000㏊로 축구장 약 3만640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멸구 피해는 전남, 전북과 경남 등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집중호우에 따라 기온이 낮아져 확산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기상영향으로 높게 형성된 배추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중국산 배추 16톤(t)을 수입한다. 이와 함께 정부 가용물량 상시 확보, 출하장려 및 할인 지원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원예농산물 수급 상황 및 대책'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 정책관은 "최근 출하되고 있는 여름 고랭지배추는 생육기 가뭄과 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및 전후방산업을 포괄하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를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주요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은 오는 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올해 3분기까지의 K-Food+ 수출실적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지난달 말 기준 K-Food+ 수출액은 누적 84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특..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림위성 활용 정책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의체는 오는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가람평가장에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림위성은 농·산림 상황 관측, 홍수·가뭄 등 재해 대응을 위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우주항공청 등이 2019년부터 공동 개발 중이다. 농림분야 특화 위성이 개발되는 것은..
"푸드테크는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먹고사는 문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적 성장의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20여명의 민·관·학 관계자는 이곳에서 푸드테크산업 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았다. 농식품부는 이날 서울대·한국푸드테크협의회 등과 '세계를 주도하는 월드푸드테크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고창수박'을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116호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리적표시는 지난 1999년 7월 도입돼 상품의 품질, 역사성과 유명성 등 명성 및 그 밖의 특징이 인정된 지역에서 생산·가공됐음을 알리는 제도다. 지리적표시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현재 농축산물(가공품 포함), 임산물 및 수산물을 포함해 총 193건이 등록돼 있다.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고창수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신속한 복구 및 영농재개를 위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22일 농식품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제주 산지는 700㎜ 이상의 비가 내렸다. 창원·김해·부산 등 남부지방은 400㎜ 이상, 순천·장흥·김해·인제·강릉 등에는 300㎜ 이상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3608㏊로 잠정 집계됐다. 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국가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민간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특수연구시설을 추가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검역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특수연구시설을 민간기관에 개방해 왔다. 특히 구제역백신연구센터 대동물실험실(ABL3)의 경우 올해 12월 중순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추가 개방할 방침이다.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시설(Animal Bio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394개소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유통량이 많은 선물·제수용품 중심으로 일제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점검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만854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
농림축산식품부는우리 농촌의 관광적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전북 김제, 충남 서천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초청 농촌관광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팸투어는 오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행사는 우리 농촌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함"이라며 "우리 농촌이 세계 명소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제사회 오피니언 리더인 주한 외교관 대상으로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착지원금 확대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청년농업인을 2만 명 이상 육성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영농 초기 소득감소에 따라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월별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까지 지원하는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인원을 5000명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수혜자가 전년 대비 1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충북 충주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5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3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충주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지난 18일 경기 여주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한 이후 이틀만에 추가 확진 사례 나온 것이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젊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개선에 좀 더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오후 세종에서 청년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벤져스)'와 소통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농벤져스는 농식품부 내 5급 이하 MZ세대 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제6기 농벤져스는 자발적으로 정부혁신 활동..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21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긴급 상황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30~150㎜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동해안과 제주 산지는 최대 250㎜ 비가 예상된다. 회의를 주재한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농촌진흥청·산림청·한국농어촌공사·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에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최근 경기 여주에서 소 전염병 '럼피스킨'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19일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여주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확진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지난해 처음 국내에서 발생한 럼피스킨은 올해 4번째 확진 판정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경기에서만 세 번의 양성이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