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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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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공익직불제도 확대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본사업화 등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농업인 소득지지 정책을 추진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개최된 민·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은 △공익직불제 확대·개편 △농업수입안정보험 본사업화 △민·관 협업 선제적 수급관리 등이 골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은퇴한 국가 봉사동물의 가정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개는 쏠로' 여행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탐지견으로 활동했던 은퇴견 5마리를 대상으로 입양 희망 가족을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모집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족들은 이날 입양 대상견들과 춘천 강아지숲으로 여행을 떠나 하루를 함께 보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대상견들과 교감한 후 최종 입양 여..
농협중앙회가 올해 1800여 명 규모로 범농협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27일 농협에 따르면 이달 300여 명 규모를 시작으로 채용절차가 본격 진행된다. NH농협은행의 지역인재 채용은 500여 명 규모이며 전국 농·축협에서는 1000여 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모집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농업경제 △축산경제 △은행 전문분야 △보험 등으로 최종 합격자는 12월에 발표된다. 선발절차는 서류·필기·면접..
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철 닭·소·돼지 등에 대한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실장은 "올 겨울철에도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철새 등으로 농장에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철새로부터의 바이러스 차단, 농장단위 방역 제고, 농장 간 전파 차단 등 '3중 방역..
코로나19 이후 식품 소비 흐름이 변하면서 먹거리에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푸드테크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식품산업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련 산업에 힘을 쏟아 케이(K)-푸드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김선교·이만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한병도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주관하는 '푸드테크산업법 제정 및 산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산물 공급 부족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3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김관수 서울대 교수와 수급조절위를 공동 주재했다. 수급조절위는 현행법상의 농식품부 장관 자문기구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생산자·소비자·학계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수급정책 관련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회..
농림축산식품부가 개 사육 농장에 대한 폐업 지원금을 한 마리당 최대 60만 원 지급한다. 폐업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받을 수 있는 지원금 규모가 커진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식용종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2월 제정된 개식용종식법(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7년 2월7일부터 식용 목적의..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 및 환경보전 강화 등을 위해 내년도 친환경농업직불 단가를 7년만에 인상한다. 농가당 직불지급 상한면적도 확대한다. 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 예산은 319억 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약 40% 확대된다. 친환경농업직불은 친환경 농가의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처음 도입됐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직불금 사업기간..
"우리나라 관행 농업은 스마트농산업으로 패러다임이 변하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특히 올해와 내년은 스마트팜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김혜연 엔씽 대표이사) 지난 20일 경기 이천시 부발읍 일대. 이곳에는 미래 농업기술 중 하나로 주목 받는 '모듈형 컨테이너 수직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애그테크(첨단농업) 기업 '엔씽'은 2020년 이마트와 파트너쉽 및 신선채소 공급계약을 맺고 여기에 약..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 간척지에 스마트팜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자원과 연계한 산업을 구축하는 등 활용방안을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종합계획'을 고시하고, '농어업의 미래 성장산업 전진기지화'를 비전으로 25일 제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1차 계획은 지난 2019년 수립됐다. 농식품부는 국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다음달 국내 소·염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하반기 일제 접종 대상은 전국의 소·염소 447만여 마리다. 소 50마리·염소 30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규모 농가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신속히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고령 등으로 농장주가 직접 예방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 등의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접종 지원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쌀 산업 구조개혁 협의체'를 발족한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범수 차관은 26일 협의체 첫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정부·유관기관, 생산자·소비자 단체,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쌀 산업은 생산량 감소에 비해 식습관 변화 등으로 소비가 줄어 매년 20만톤(t) 이상 초과 생산량이 발생하고 있다"며 "..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알을 낳지 않는 닭(비산란계)과 덜 낳는 닭(과산계)의 케이지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임기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재)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의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전북대, 엘지유플러스(LGU+), ㈜엠코피아가 공동 진행했다. 임 원장은 "모음기 위..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말까지 농지법 하위법령 개정 등을 통해 임시거주가 가능한 '농촌 체류형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수미마을 찾아 농촌 체류형쉼터 및 체류형 복합단지 도입을 위해 체재·체험시설 등을 둘러봤다. 농식품부는 수미마을 사례를 동기로 내년부터 체류·여가·체험·관광 등을 묶어 지원할 수 있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농식품 모태펀드'가 올해 말까지 2100억 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전·후방 청년기업 성장 등을 지원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오후 '제2차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고 올해 자펀드 결성현황 등 농식품 투자동향 및 내년도 모태펀드 운용방향 등을 논의했다. 농식품 모태펀드는 농식품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건전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재정과 기금 출자를 받아 농식품투자조합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