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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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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5일 '제3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농업·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이 수행하고 있는 역학을 알리고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21년 11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매년 10월15일 열리는 행사는 올해 3회차를 맞았다.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 농촌의 힘! 농업의 빛'이라는 주제로 농협중앙회, 8개 여성농업인단체와 농협중앙회 본..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식용종식 기본계획 이행을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식용종식 관련 설명회가 열린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6일 발표된 개식용종식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인 구체적인 전·폐업 지원 대상 및 기준, 폐업 이행 점검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해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개식용종식 업..
수직농장 설치 요건 개선 및 국가산단 편입 농지 직불금 지급 등 농업 분야 낡은 규제가 혁파될 전망이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스마트팜·반려동물 등 분야별 업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하는 '제6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세대·농촌공간 등 '농정의 3대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파급효과와 중요도·시급성이 높은 규제혁신 과제 50개를 확정했다. 우선..
강원 화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올해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3504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화천군에 위치한 돼지농장에서 폐사 등 발생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 8월 말 경기 김포 사례 이후 44일 만의 추가 발생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초동방역팀 및 역학..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소 이른 시기 확인된 만큼 방역기관에서 철저히 점검 및 관리해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소재 계란유통센터와 철새도래지 청미천 등을 방문해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전북 군산 만경강 일대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에 따른 방역점검 일..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11일 "산·관·학·연이 함께하는 '융복합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제32대 농촌진흥청장으로 취임했다. 먼저 권 청장은 미래 신(新)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첨단 농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청장은 "노..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또 다시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1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양양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올해 9번째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나왔다. 양양군에서는 지난 3일에도 한우 230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양성이 확인된 바 있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과 식품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차 '농식품 상생협력추진단' 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 촉진 및 상생협력 여건 조성 등을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협회·유관기관 등 21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이번 회의에는 농업과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 중인 9개 기업과 관련 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농가 계..
전북 군산 일대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야생조류 예찰·검사 표준지침에 따라 지난 2일 전북 군산 만경강 일원에서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올해 국내 야생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사례 이후 8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달 만경..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수공통전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청 등과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지영미 질병청장과 충남 아산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SFTS는 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농작업·등산·성묘·텃밭작업·임산물 채취 등..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최초로 돼지농장 44호와 젖소농장 24호가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를 줄인 경우 받을 수 있다. 대상 축종은 한우·젖소·돼지로 탄소감축 기술은 사양관리·가축분뇨 관리·에너지 절감 등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돼지 농장은 모돈 한 마리당 연간 비육돈 출하두수(MSY) 향상 기술..
국립종자원은 아시아 14개국 농업부처 종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중국·인도·베트남 등 아시아 14개국에서 14명이 참가한다. 종자원 관계자는 "연수는 우리나라 품종보호제도, 보급종 종자 생산·체계 및 종자 검정 기술 등 실무역량 강화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고 설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은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을 준용해 행정지침으로 운영해 왔다. 다만 법적 근거가 미흡해 현장 민원 처리와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농업경영정보의 등록기준 근거가 마련됐다"며 "세부 내용과 등록절차 등의..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진행한 반려동물 등록정보 변경신고 개편이 적극행정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제3차 국민이 뽑은 적극행정 우수과제 최고(Best)5'에 검역본부가 최종 1위로 뽑혔다. 검역본부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24' 누리집에서도 반려동물 등록정보 변경신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또 종이로만 발급되던 동물등록증을 모..
개식용종식을 앞두고 관련 업계 반발이 여전하다. 정부가 전·폐업 지원방안을 내놨지만 업계는 보상 수준이 너무 낮다는 반응이다. 9일 대한육견협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종사자 말살 보상 정책에 대한 규탄 집회'가 열렸다. 육견협회 등 생산자단체는 이날 △강제 폐업지원금 '마리당 200만 원' △조기폐업 인센티브 1년 단위 변경 △종식 이후 잔여견 정부 매입 등을 요구했다. 올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