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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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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오는 13일부터 게시한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4~18일 연휴기간 문을 여는 동물병원 정보는 농식품부 누리집 및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전국적으로 500여 곳에 달한다. 관련 정보는 농식품부 누리집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첫 화면 상단의 안내창을 클릭한 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확인할 수..
강원 양구 소재 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세 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시킬 계획이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럼피스킨이 발생한 농장은 한우 27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경기 안성 및 이천에서 양성이 확인된 이후 2주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 등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WOAH) 아시아 회원국을 대상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실험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경북 김천에 위치한 본원에서 해당 워크숍 및 '검역본부·WOAH 공동 항생제 내성 기술훈련' 등 행사를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했다. 워크숍은 WOAH로부터 지정받은 검역본부의 8개..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10만톤(t) 사전 격리 및 암소 약 15만 마리 감축 등 쌀과 한우의 구조적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책을 내놨다. 매년 되풀이되는 수급불안을 잠재우고 두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복안이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민당정 협의회는 전날 오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쌀 수급안정 대책'과 '한우 수급안정 및 중장기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확기 쌀값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11일 "사료비 경감에 기여할 수 있는 '자가배합사료(TMR)' 급여 기술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민관 협력 TMR 제조로 사료비를 절감 중인 충남 금산군 소재 한우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TMR은 생미강·맥주박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분쇄기·혼합기 등 제조시설을 갖춘 농가가 직접 만든 사료를..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사과·배 등 과일류 신품종이 추석을 앞두고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품종 다양화 전략을 통해 이상기후 피해와 병해충 발생 위험을 분산하고 소비자 선택폭도 확대할 전망이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원장은 "30년 전과 현재 추석 시장 유통 품종을 비교했을 때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과일 품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쌀·한우에 대한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수급안정방안 및 중장기 발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YTN 뉴스ON 인터뷰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같은 날 오전 민당정 협의회를 통해 '2024년산 쌀 수확기 수급안정 대책'과 '한우 수급안정 및 중장기 발전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대책은 두 품목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배추 저장 및 절임시설을 갖춘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 대상지로 전북 고창을 선정했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고창에 구축되는 김치원료 공급단지는 배추 1만톤(t)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수급안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배추 등 김치 원료의 안정적 조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로 현재 충북 괴산과 전남 해남에서도 구축이 진..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올해 최초로 '신(新)곡' 10만톤(t)에 대한 선제적 시장격리에 나선다. 또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불안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한우 사육두수 감축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도 검토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민당정 협의회는 이날 오전 '쌀 수급안정 대책' 및 '한우 수급 안정 및 중장기 발전대책'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매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 중인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의 내년도 예산이 1조 원을 웃도는 규모로 편성됐다. 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2025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달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예산 규모는 1조1000억 원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영농정착 기반 조성이 핵심이다. 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과 '농지매매사업'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망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충남 부여군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삼신늘푸른동산'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추석을 앞두고 해당 시설을 방문, 관계자들과 원생들을 격려하고 추석 민생선물세트 및 학용품·생필품·세탁기·쌀 등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송 장관은 "2007년부터 농식품부..
"우리나라 산업 전반은 기계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업은 아직까지 사람이 하는 일이 많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을 통해 바꾸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부분입니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지난 5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이곳에는 디지털육종을 비롯한 전반적인 미래 농업 기술 연구가 진행 중이다. 고령화와 인구감소 및 이상기후 등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해법이 태동하고 있다. 첫 번째로 찾은 디지털육종 연구시설인 '..
농림축산식품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농가별 스마트축산 도입성과 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스마트축산 도입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 등 도입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의 성능과 사후관리(AS) 실태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추진한다. 우선 농식품부는 스마트축산 장비와 운영실태 전반을 조사한다. 항목별로 보면 △스마트축산장비 적정 설치 및..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명절과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농촌 관광지도 5000여부를 주요 기차역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관광 지도는 농촌의 맛과 이야기가 있는 '농가 맛집', '농촌체험·휴양마을', '국가중요농업유산' 등 권역별 현황을 소개한다. 농가 맛집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향토·전통음식 솜씨를 보유하고 상품화 역량을 가진 공동농가 또는 영농조합법인으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사업장이다. 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8일 한농대에 따르면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절차가 오는 9일부터 실시된다. 총 모집인원은 570명으로 수시 1차에서 440명, 2차에서 130명을 선발한다. 평가는 2단계로 이뤄지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은 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2차는 다음달 7일부터 18일까지로 정해졌다. 수시 1차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