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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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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세계적인 원전밀집도와 인구집중집도를 가지고 있는 한국 원전에 후쿠시마의 사고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고리 원전의 경우 2492조원 이상의 피해를 볼 것이라는 한국전력의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3일 국회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금천)은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 받은 ‘균등화 발전원가 해외사례 조사 및 시사점 분석’ 보고서 내용을 공개했다. 후쿠시마형 원전사고 발생을 전제로 국내 원전지역 인구밀집도와 GRDP(지역내..
삼성·현대차·SK·LG 등 4대그룹이 올 연말 총수체제를 조기 안착시키고 신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한 광폭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석방 후 글로벌 행보를 보여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본격 경영을 가시화하고 있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총괄수석부회장으로 올라서며 그룹 장악력을 높였다. 최태원 SK 회장은 조직재편과 혁신에 가속페달을 밟았고 취임 4개월을 맞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그룹 미래를..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동훈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신성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디스플레이의 날은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연 100억달러를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해 제정된 후 2010년부터 매년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는 경쟁국의 추..
한국가스공사가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9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에 임명된 정승일 사장의 의원면직에 따라 28일 김 안전기술부사장을 사장 직무대리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8년 9월 28일부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시까지다. 김 사장 직무대리는 1959년 전북 출신으로 전주고 및 전북대학교 기계공학과, 고려대학교대학원 기계공학 석사, 서울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 등을 거쳤으며,..
우리나라 9월 수출이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전년 기저효과에 따라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다만 조업일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올해 수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05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408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했고, 무역흑자는 97억5000..
산업통상자원부가 소관 R&D사업비의 부정사용을 적발하고도 3년간 1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환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산업부는 지난 3년간 R&D사업비 부정사용 170건을 적발하고 299억원의 환수를 결정했지만, 실제 환수액은 60%에 불과한 179억원에 그..
◇ 단장 △기술사업화단장 전유덕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 9월 수출이 전년대비 8.2% 감소한 50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조업일수가 4일 감소한 영향과 지난해 9월 수출 사상 최대 실적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조업일수 4일 감소는 최소 80억 달러 수출액 감소 영향을 준다. 산업부는 사상 최초 5개월 연속 및 연간 6번째 500억 달러 이상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25억..
상반기 사상최대 수출 기록이 무색하게 지난해 3.1% 수준이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내년엔 2% 중반까지 추락할 것이란 대내외 경제단체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반도체 호황이 막을 내리고 주력산업 설비투자도 급감할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다. 전문가들은 주력수출 시장 리스크에 대비하고 기업 투자가 늘 수 있게 진입 규제를 대폭 풀어주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0일 내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규모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현장인 서울역 롯데마트를 30일 방문했다. 성 장관은 롯데마트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준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마트매장을 돌아보면서 닭고기·감귤 등 국민들이 애용하는 품목의 할인율 등의 실제 판매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점검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올해 소비자가 선호하고 만족할 수준의 할인율을 제시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기간을 단축해..
KOTRA는 2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 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험인증 컨설팅 및 해외인증 획득 지원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L 시험인증 전문가의 KOTRA 본사·해외 무역관 상주를 통한 해외인증 무료 컨설팅 제공 △설명회·수출상담회 등에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9.3원 오른 1650.2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6월 넷째 주 이후 무려 13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자동차용 경유도 전주보다 9.0원 오른 1451.5원에 판매되며 1450원 선을 넘어섰다. 실내 등유는 96..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도록 정부는 서포트 타워(Support Towe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성윤모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 청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이 역동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성장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구조조정 등으로 시장의 실패를 보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 선순환과 일자리 창출 주체는 ‘기업’이라는 성 장관의 기본 관점을 명확히 드러낸 셈..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성과와 에너지비전 2040’ 컨퍼런스가 다음달 4·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정책·시장 여건 하에서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성과와 한국의 에너지 비전과 주요 정책방향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김진우 3차 에기본 총괄위원장을 비롯해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산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지금 실물경제를 책임지는 우리 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장관은 “최근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시장 변화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