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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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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양국간 제조업 협력 확대, 인프라 협력 등 경제협력 확대방안 제시하는 연설을 했다. 특히 공작기계 테크니컬센터 조성 등 15건의 산업협력 MOU도 체결했다. 백 장관은 포럼 환영연설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국빈방문지(2017년 11월)인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제조업 협력 확대, 인프라 협력 강..
음식점에서 나오는 삼겹살 기름이나 폐음식물에서 나오는 기름 등은 현재 활용할 곳이 없어 대부분 버려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화력발전소에서 중유(벙커-C유)를 대체하는 연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석유대체연료로 인정 후 전면 보급하기 위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0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개선과 에너지 전환..
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대표 공기업들은 물론 민간 기업들까지 이란 시장에서 줄줄이 철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 박근혜정부 당시 수십조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 청사진을 제시하고 야심차게 진출한 지 불과 2년 만에 완전히 손을 떼는 것이다.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정부 및 기업들이 11월 미국의 이란에 대한 2차제재에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9일 정부 고위 관계자 및 발전업계에 따르..
한국가스공사는 7일 대전 낭월 액화압축천연가스(LCNG) 충전소에서 타타대우상용차,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차 시범차량의 인도식을 했다고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 프레임에 이탈리아 FPT사의 LNG 전용 엔진을 탑재한 고마력(400hp) 차량으로 1회 충전으로 800∼1000km를 운행할 수 있다. 연비는 ℓ당 2.9km다. 가스공사와 타타대우상용차는 이 차량을 가스공사 통영기지..
한국가스공사는 지분 10%를 보유한 모잠비크 Area 4 광구의 최초 개발사업인 코랄 사우스 해상 부유식 액화설비(FLNG) 건조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6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임종국 경영관리부사장과 모잠비크 광물자원에너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고 모잠비크 Coral South FLNG 사업이 본격 개시됐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FLNG는 자체 중량이 약 21만 톤에 달하는 초대형..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에 대한 정부와 업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업·서비스업 등 분야별 협회·단체와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영국과 EU의 브렉시트 협상 동향과 브렉시트가 초래할 통상환경의 변화를 업계와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업계 참석자들..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KTL)이 원창묵 원주시장, 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WMIT) 원장과 공동으로 6일 강원도 원주시 WMIT 부지내에서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김광주 원주시 부시장 등 유관기관·기업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파 10m 챔버’ 착공식을 개최했다. KTL에 따르면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의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KTL을 사업추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4일에 이어 6일에도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달라”며 규제개혁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이 대표에게 “기업에 대해 우려하시는 바와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충분히 안다”면서도 “그러나 대다수의 성실한 기업들 바라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우리나라를 보면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 복지도 확충해야 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페이토 호텔에서 17개 광역시·도 및 경제자유구역청과 ‘제3회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최근 외국인투자의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며 4년 연속 200억달러 이상의 외국인투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부와 지자체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이날 산업부와 지자체는 현재 유치 추진중인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유치과정에서 제기된 투자 애로사항을..
공공기관에서도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 되면서 올 한 해만 성희롱과 성추행 등으로 인해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20명에 달하는 직원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의원이 산업부 산하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14~2018년)간 성추행 등으로 인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징계현황에 따르면 해가 갈수록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
한국전력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2018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에 한전의 우수 협력사인 KTP(KEPCO Trusted Partner) 12개 중소기업과 공동참가해 일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에는 자동차·건설기계·플랜트·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글로벌 바이어 100개사와 국내기업 50개..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6일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바이오플러스’에 참석해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차관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면서 개인 맞춤형 제품·서비스가 등장하는 등 산업 패러다임이..
“8월 임시국회 이후 기업들 허탈함과 무력감이 크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계를 대표해 또다시 국회를 찾아 규제개혁법안이 제자리 걸음 중인데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그동안 38번이나 규제개혁을 건의했지만 진척이 없는 것에 대한 토로로, 관련법안의 조속한 처리 촉구와 함께다. 박 회장은 4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기업들의 염원이 담긴 임시국회에서 ‘규제 프리존 특..
한국서부발전은 14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제2회 KOREA IGCC 및 석탄가스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는 석탄가스화복합발전을 말한다. 서부발전이 주최하고 석탄가스화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EPRI(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등 국내외 유관기관 5곳의 전문가를 초빙,..
올해 우리나라 주요 업종 대표 브랜드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전달하는 많은 정보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갖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기업들은 차별화된 정보 전달을 위한 새로운 전략구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올해 국내 64개 업종 236개 브랜드에 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