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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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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소 부진했던 국가경쟁력브랜드를 바탕으로 내년 기업들은 변화하는 니즈에 발맞춰 더 세분화되고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 변화는 더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고객 이동은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3일 한국생산성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업종별 브랜드경쟁력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향후 자동차 시장에선 품질을 기본으로 한 적극적인 브랜딩 관리가 필요하다...
갤럭시노트와 CGV·G마켓이 각각 스마트폰과 멀티플렉스 영화관·오픈마켓 부문에서 국내 최고 브랜드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 전체 브랜드의 평균 지수가 전년보다 하락했음에도 각 부문에서 선전해 얻은 결과다. 2017년 출시한 갤럭시 노트8은 듀얼 카메라의 혁신과 S펜의 진화로 노트 시리즈 사상 최대 판매량을 이끈 스마트폰이다. 카메라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단순히 쓰는 도구에서 표현하는 매개체로 진화한 S펜도 눈..
지난 3월 미국과 원칙적으로 타결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문안이 공개됐다. 정부는 내년 1월 1일까지 개정안 발효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국회 비준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홈페이지에 한미FTA 개정협상 결과문서를 공개했다. 미국도 같은 시간 개정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은 양국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합의 결과를 구체화한 것으로 개정 의정서 2건, 공동위원회 해..
한국 조선해양산업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세계 최대규모 조선해양 선박 전시회에 닻을 올린다. 내수시장 침체를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산실인 유럽시장 공략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우리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의지가 강하다. KOTRA는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세계 최대 조선해양 선박 전시회인 독일 함부르크 조선 및 해양기자재 전시회(SMM)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KOTRA는 한국무역협회·인..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평소 시간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 들어 두 번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스피드메이트 동백점에서 용인시 기흥 장애인 복지관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및 와이퍼·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오일류 보충 등 활동을 펼치고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했다고..
M&A 승부사·사회적기업 전도사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취임 20주년을 맞았다. 그룹은 20년간 최 회장식 사세 확장을 통해 몸집을 6배 이상 불렸고 더 유망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최 회장은 우리나라 기업가 정신을 대표하는 과감하고 공격적 투자의 귀재인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며 재계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 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수출이 512억달러로 잠정 집계되며 올해 1∼8월 누적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8.7% 증가했으며, 1∼8월 누적 수출은 지난해보다 6.6% 증가한 3998억달러에 달한다. 이런 추세가 올해 남은 4개월 동안 이어지면 연간 수출이 처음으로 6000억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수입은 443억달러로 작년보다 9.2% 증가했다. 국제유가..
한국석유공사는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1조5109억원, 영업이익 337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올해 말 영업이익이 63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유가상승과 북해유전 생산증대 및 원가절감 노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은 목표대비 초과달성했으나, 이라크 쿠르드사업의 보장원유 대금 지불지연 등으로 5131억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해 683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공사는 지난 수년간의 과도한 해..
제31대 한국원자력학회장에 김명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9월1일자로 취임했다. 30일 원자력학회에 따르면 김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원자로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외활동으로는 과학기술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서 분과위원장을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성윤모 특허청장이 30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산업정책과 산업기술부문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정통 관료다. 대변인 경력이 있어 언론과의 소통에 익숙하고, 온화한 성격의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 백운규 장관이 탈원전 등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판 여론이 높았던 만큼, 성 후보자는 신산업 육성에 방점을 둘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날 성 후보자는 내정소감에서 “쉽지 않은 경제상..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기업의 자동화 설비 도입 비용부담 완화 및 설비투자 촉진을 위해 ‘뿌리기업 자동화 설비 리스계약 지급보증 시범사업’을 오는 3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뿌리기업은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동화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로 △자체자금(56.7%) △제1금융권 대출(18.0%) △정책융자(16.7%) △리스·렌탈(8.7%) 등을 통해 설비투자..
정부가 미래형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신산업 R&D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산업 육성,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 에너지전환 등 국정과제 이행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이종 산업·기술간 융합 확대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프로그램디렉터(PD)분야를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부는 신산업 집중 육성을 위한 R&D 투자를 지난해 30%에서 2022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라 기..
“세아제강 포항 JCOE 공장은 러시아가스관 수주를 준비하며 지은 공장입니다. 이미 우리는 모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장래 러시아 가스관 사업을 위해 어떤 준비가 돼 있느냐는 질문에 백남준 세아제강 포항공장 기술연구소장의 답이다. 러시아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1100km 가스관으로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초국가적 사업. 복잡한 국제관계를 차치하고서도 82만5000톤의 강관을 쏟아부어야 실현할 수 있는 이 장대한 꿈에..
산업통상자원부가 5대신산업 육성과 에너지전환 본격화를 위해 올해보다 약 8000억원 늘어난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산업부는 2019년도 예산안이 7조6708억원으로 올해(6조8558억원)보다 8150억원, 11.9% 증액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전환 관련 예산은 1조5311억원으로, 지난해(1조2824억원) 대비 19.4%(2487억원) 늘었다. 석탄·원전 중심에서 신재생에너지..
한국전력은 28일 성신여대와 ‘스마트에너지 캠퍼스(Smart Energy Campus)’ 사업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과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이 참석해 학교의 에너지효율 진단과 컨설팅,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사업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사업은 한전과 한전의 자회사인 켑코에너지솔루션에서 ‘K-EMS(종합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비용을 선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