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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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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요즘 중국 연예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연예인들의 상황 역시 좋다고 하기 어렵다. 일부는 생계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쉽지 않다. 그러나 모두 다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불황에도 잘 나가는 기업 있듯 코로나19 상황에도 승승장구하는 연예인들이 없으라는 법 역시 없다. 대표적으로 양미(楊冪·34)가 가장 먼저 꼽히지 않을까 싶다. 중국의 유력..
금세기 들어 중국의 교육 재정에 대한 투자가 폭증하면서 한때 한자릿수에 불과했던 대학 진학률이 쾌속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들은 경제 발전에 필요한 인재 확보에 거의 어려움을 겪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의 또 다른 숙원이던 교육몽과 교육굴기(교육으로 우뚝 섬)도 조만간 분명한 현실로 나타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진학률..
한국의 군에 해당하는 중국의 현(縣)과 현급 시(市)들 중에서 인구 750만 명인 라오스의 국내총생산(GDP)에 필적할 경제력을 자랑하는 곳이 2019년 기준으로 무려 32개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는 중급 단위의 지방 정부조차도 웬만한 동남아 국가의 경제 수준은 가볍게 뛰어넘는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더구나 이 상황은 향후 더욱 굳어져 중국의 현과 현급 시 중에서 동남아 빈국을 능가하는 경제 규..
폭발 일보 직전의 버블이 잔뜩 낀 부동산 시장이 중국 경제의 이른바 ‘회색 코뿔소(충분히 예측할 수 있으나 간과하기 쉬운 위험)’라고 금융 규제 책임자인 궈수칭(郭樹淸) 은행보험관리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 주석이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생하고 있는 중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켜 버블 폭발 위험을 최소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김치의 종주국이 한국이 아닌 자국이라는 최근 중국의 주장은 제조 공정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오해가 확실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한국 김치의 중국어 표기를 쓰촨(四川)성 일대의 전통 절임 채소를 일컫는 ‘파오차이(泡菜)’로 계속 방치한 한국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과거 ‘한청(漢城)’으로 불리던 서울을 ‘서우얼(首爾)’로 고쳐 부른 것과 같은 세심한 노력이 필요할..
중국은 짝퉁에 관한 한 G2가 아니라 G1이라고 해도 괜찮다. 거의 극강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 중국 내외의 공통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의 짝퉁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프로나 아마 통틀어 몇 개가 되는지조차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다. 중국 연예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31개 성시(省市)에..
치열하게 신냉전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이 또 다시 이전투구의 싸움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각각 상대국에 대한 강력한 제재 카드를 뽑아 들면서 임전무퇴도 다짐하고 있다. 양국 모두 앞으로 더욱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까지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임기가 얼마 안 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제재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
한때 아시아의 네마리 용이었다 추락하던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계기로 모든 방면에서 오히려 기적적으로 부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거의 유례가 없는 역경 속의 기적을 창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향후 학문적 연구대상이 될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더구나 이 기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한때 라이벌이었던 한국이나 싱가포르 등에게도 상당한 영..
한때 벌떼처럼 중국으로 몰려가던 대만 기업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차이나 엑소더스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남아 있을 기업이 손에 꼽을 정도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로 대만 기업들에게도 이제 차이나 드림은 먼 나라의 얘기가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대만 기업들에게 중국은 희망이 땅이었다고 해도 좋았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인건비가 엄청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경제 위기로 인해 올해 다시 인기 폭발 양상을 보인 중국의 공무원 시험인 궈카오(國考)가 29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총 79개 중앙 기관과 23개 관계 부문에서 2만5700명의 공무원을 선발하는 이번 궈카오에는 총 157만6000명의 공시족들이 지원, 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작년의 59.5 대 1보다 소..
최근 잇따라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파산 직면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신용등급이 비교적 양호한 국영기업들까지 코너에 몰리는 모습이 이러다가는 파산이 일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마저 대두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중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우려가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파산에 내몰리는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
탈세 전과로 인해 당국에 완벽하게 찍혔던 중국 최고 인기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9)의 연예인으로서의 생명이 사실상 끝났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당국이 최근 아예 그녀의 활동 금지를 공식화한 탓에 복귀를 위해 노력해온 그동안의 행보가 이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녀는 조만간 은퇴 발표를 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써우후(..
연내 가능할 것으로도 기대됐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은 사실상 불가능한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종식될 조짐이 보일 경우 내년 3월 이전에는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시나리오 역시 불발된다면 그의 방한은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당초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아무래도 불후의 진리인 것 같다. 특히 대중에 널리 알려진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홍콩의 희극 배우 겸 감독으로 유명한 저우싱츠(周星馳·58)가 최근 이 사실을 확실히 증명했다. 무려 13년 동안이나 애인이었던 여성으로부터 최근 피소를 당해 악전고투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재판도 받았으나 여론은 그에게 썩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
연말을 앞두고 중국 관가에 인사의 계절이 도래하고 있다. 지방 정부의 경우 속속 최고 수장이 교체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 강화와 내년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의 인사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지린(吉林)성을 필두로 후난(湖南), 구이저우(貴州), 윈난(雲南)성의 4명 서기가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