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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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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인민폐 위안(元)화가 당초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초강세 행보를 보여 중국 금융 당국도 당황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당초 예상인 1 달러 당 7.5 위안이 아니라 6.5 위안을 넘어 6 위안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전혀 예상 못한 환율이 또 다른 미·중 양국 간의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다. 중국 금융 전문가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지금쯤 위안화..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국의 강경화 외교부장관 초청으로 오는 25~27일간 공식 방한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방한설이 유력했던 시진핑(習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연내 한국 국빈 방문도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중 한국 대사관의 20일 오후 발표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의 방한은 약 1년만에 다시 이뤄지는 것으로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세상 어디를 가나 선대의 영향으로 후손들이 장성한 후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연예계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중국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예인 집안들이 상당히 많다. 그런데 거의 전원이 스타가 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 싶다.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
중국은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짝퉁 국가로 유명했다. 때문에 “중국은 엄마 빼고는 모든 것이 다 가짜”라는 치욕스런 말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 짝퉁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기는 어려우나 모바일 결제를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를 언급할 때면 중국 주요 기업들의 이름이 절대 빠지지 않는 것도 현실이 됐다. 그 결과..
중국 내에서는 한국과의 하늘길 및 뱃길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소재한 도시인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가 최근 대한(對韓) 경협 확대를 통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은 물적 경협 성장을 통해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데 나름의 역할을 했다면 ‘포스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인 앞으로는 질적인 분야의 사업에 더 주력, 확실한 한중 경협의 성공 모델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의 푸둥(浦東)구에 소재한 한 5층짜리 초등학교가 최근 걸어서 62미터를 이동해 화제다. 그것도 교사(校舍)무게가 무려 7600톤에 달해 당분간 이 기록은 쉽게 깨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역시 못하는 것이 없는 중국답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상하이 푸둥구의 한 주민이 16일 아시아투데이에 전한 바에 따르면 이 초등학교는 1935년에 세워진 라거나(拉格納)소학..
중국이 자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및 아세안 등 15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하 알셉)이 협상 개시 8년만에 최종 타결되자 좀처럼 화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의 신냉전 지속으로 웃지 못할 현실에서 오랜만의 희소식에 조야가 반색하면서 대환영하는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특히 언론은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로부터 대대적 견제를 받아온 중국이..
중국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휘청거린 경제 탓에 연쇄 파산하는 등 과거와는 다른 심상치 않은 상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쟁력이 약한 분야의 기업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면서 향후 유행이 될 가능성까지 강력하게 시사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마디로 코로나19의 후폭풍으로 인한 이른바 파산의 계절이 도래하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올해 들어 파산으로..
중국이 오는 2035년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인 G1이 될 확률은 높으나 동시에 노인대국이 되면서 바로 내리막길을 탈 가능성도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빠르면 10년, 늦어도 20년 내에는 다시 미국에게 G1의 자리를 내줘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G1의 꿈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사회의 노령화 탓에 아주 짧은 순간의 백일몽이 된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중국은 지난달..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따른 신냉전으로 고전하는 중국이 조 바이든이 미 대선 승리를 선언한지 거의 1주일 만인 13일 오후 정례 뉴스 브리핑을 통해 뒤늦게 공식적인 첫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이처럼 중국이 심모원려 끝에 첫 입장을 피력한 것은 패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배려하는 외에도 미·중 갈등을 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바이든 측도 곧 어떤 형태로든 반..
여성이라면 누구나 예뻐지기를 원한다. 따라서 성형수술에 대한 유혹을 느끼는 것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설사 유혹에 넘어가 수술을 감행하더라도 주위에서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횟수가 많아지면 곤란하다. 그런데 수술을 400회 이상 하게 되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상하이(上海)에 진짜 이런 여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화제를 불..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아날로그 스타일의 군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심지어 일부 외신들로부터는 거지 군대로 불리기까지 했다. 치욕적인 말이었으나 틀리다고 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 같다. 수년 내에 디지털 스타일의 군대, 즉 지능형 군대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군 지도부의 의지를 살펴보..
중국에서는 가장 송혜교를 많이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 배우 장위치(張雨綺·33)가 트러블 메이커라는 평소의 별명답게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번 역시 메가톤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세번째 결혼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니까 말이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상하이(上海) 모처의 레스토랑에서 웬 남성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를 능가하는 세계 전자상거래 업계의 거인이 되려는 야심에 불타는 마윈(馬雲) 전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최근 그야말로 바람 앞의 등불이 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평생의 비원이 실현도 되기 전에 등불이 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알리바바의 운명도 장담하기 힘들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알리바바그룹은 현재 외견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아니 잘 나간다고 해도 틀리지 않..
한·중 간의 최대 관심 사항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이 연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별한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달 말이나 내달 초중순 성사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정부 역시 이를 위해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베이징의 다수 외교 소식통은 12일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연내 방한은 이미 한·중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