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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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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들 상당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 대열에 합류하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더구나 당분간 상황도 크게 좋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들의 신세는 금세기 들어 완전 최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 전역의 대학 졸업생들은 874만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루쉰(魯迅)은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에서 모두 존경받는 대문호로 유명하다. 그런 선조를 두고 있으면 금수저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후광을 입을 경우 별로 어렵지 않게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을지 모른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아들과 손자가 모두 중국에서 당국의 배려로 나름 괜찮은 인생을 살았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자신과 맞지 않은 인생을 살려고 하면 피곤해질 수도 있다. 루쉰..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있다.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더구나 딸보다 어린 나이의 세번째 부인에게서 얻은 자녀를 공개하는 것은 더욱 그렇지 않나 싶다. 노추를 분명히 증명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도 있다.중국 연예계에 7순의 영화 감독이 이런 행동을 대중에게 보여 화제를 부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별에서 온..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자국의 한국전쟁 참전 70주년을 기리는 기념식 연설에서 미국과의 전쟁을 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전쟁으로 지칭하면서 결사항전의 전통을 계승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전쟁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강조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날 정식 기념일에 이틀 앞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항미원조(抗..
미국 행정부는 21일(현지시간) 중국의 언론사 6곳을 추가로 ‘외국사절단(foreign mission)’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국무부 브리핑에서 중국 공산당의 선전 노력을 미국 내에서 밀어내기 위해 중국에 본사를 두고 운영되는 6개 언론사를 외국사절단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대상 매체는 이코노믹데일리, 이차이글로벌, 제팡르바오, 신민완바오, 중국사회..
북한과 중국은 외견적으로는 상호 혈맹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굳이 다른 사례를 꼽을 필요도 없다. 70년 전의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한 사실만 거론해도 바로 증명이 된다. 이른바 중국의 ‘항미원조(抗美援朝.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함)’로 불리는 이 전쟁 참전으로 중국 역시 많은 희생을 치렀다. 공식적으로만 14만명이 전사했다. 한국군 전사자 13만여명보다 많다...
연예인이 몇 번은 좋은 일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좋은 일을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팬들로부터 칭찬을 듣기 위해서라고 해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보면 송혜교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해도 괜찮다. 독립운동과 관련한 좋은 일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일까,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왕이(網易)도 21일 이 사실을 지적했다. 좋은 일을 하..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줄줄이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데도 올해 홀로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더구나 내년부터는 완전히 정상을 회복, 수년 동안 5%대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상대적으로 낙..
중국 베이징에서 백두산까지 4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고속철도 건설이 본격 시작됐다. 이 철도는 4년 6개월여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백두산 주변의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의 낙후한 상태에서 벗어나 경제적으로 발전할 전기를 맞을 것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다. 랴오닝르바오(遼寧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착공식을 마치고 공사에 들..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반려 동물을 키우는 것도 그 취미 중 하나가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돼지를 키운다는 것은 좀 그렇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있다. 드물게 연예인들도 있다고 한다. 놀랍게도 중국 연예계에도 있다. 주인공은 한국 걸그룹 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인 빅토리아(33)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중국에 인민해방군의 한국전쟁 참전 70주년 기념일인 25일을 앞두고 반미 정서가 완전 대폭발하고 있다. 더구나 기념일이 다가올수록 이 분위기는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발을 무릅쓴 소규모 반미 집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당정 최고 지도부가 인민해방군이 실제로 참전을 개시한..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 내 반(反)BTS 정서가 택배업체들의 BTS 관련 제품 배송 중단으로까지 이어져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돼 반한 정서로까지 비화될 경우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더불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주춤한 상태인 한·중 관계의..
중국의 유부녀 스타 류타오(劉濤·42)는 40대를 넘긴 중년답지 않은 청순함을 자랑한다. 40대를 넘어섰어도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20∼30대 배역의 연기도 곧잘 한다. 아마도 얼굴이 동안처럼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그녀는 정말 동안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답은 아니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화장을 지운 민낯이 거의 경악 수준이라는 것이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주장..
요즘 중국의 과도한 애국주의가 도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없지 않다.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중국 누리꾼들의 무차별 공격만 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차이나치(차이나와 나치의 합성어)라는 말이 외신의 보도에까지 등장할 정도라면 굳이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런데 이 과도한 애국주의를 중국 정부가 더 부채질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국제적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우려가 괜한 게..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4.9%를 기록했다. 당초 예상치인 5% 이상에는 못미쳤으나 나름 선방하면서 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의 기세를 이어갈 경우 4분기에는 5%를 넘어갈 것이 확실시된다. 더불어 정부 당국이 사상 처음으로 목표치를 설정하지 않은 올해 전체 성장률은 최대 3% 전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