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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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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노인대국을 향해 질주하는 중국의 민낯이 장쑤(江蘇), 저장(浙江), 산둥(山東)성 등의 부유한 지방정부에서 유난히 확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인구의 무려 15% 전후가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추산되고 있다. 수년 내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노령화 문제와는 거리가 멀었다. 노인들이 전체 인구의 7%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금세기 경제발전으로 기대수명이..
중국이 경제 거품이 폭발할 가능성이 우려되는 내년에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독자적 산업 공급망을 구비하는데 집중하기로 기본 원칙을 결정했다. 동시에 내수를 확대하면서도 꾸준한 개혁, 개방을 통해 사회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기로 방향도 정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 최고 지도부와 중앙위원, 중앙 및 국가기관의 관련부서,..
지난 6월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시행 이후 이를 어긴 이들에 대한 체포와 구속이 잇따르자 홍콩 민주 인사들의 해외 탈출이 도미노처럼 이어지고 있다. 이런 추세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중 정서를 가진 홍콩인들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으나 중국과 홍콩 정부 입장은 강경하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위 더..
중국의 스타 부부로 유명한 황샤오밍(黃曉明·43)과 안젤라베이비(31)는 2015년 결혼할 때부터 말들이 많았다.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는 아마도 이 말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둘은 지난 5년 동안 끊임없이 이혼설에 시달렸다. 1년에 3∼4번 정도는 언론에 각종 설들이 보도됐을 정도였다. 아니나 다를까, 둘의 이혼설이 또 다시 중국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그런데 이..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 나서는 가운데 중국 역시 조만간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접종 대상은 의료진 등 감염 고위험 그룹으로 빠르면 내년 춘제(春節·구정) 이전에라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쩡이신(曾益新)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 부주임은 이..
전 주한 대사를 지낸 추궈훙(邱國洪)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의 동북아사무 수석연구원은 17일 한국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2014년 2월 부임한 후 지난해 연말까지 6년 가까이 근무한 그의 공로를 한국 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중국 외교부와 차하얼 학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 연회를 이날 오후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야윈춘(亞運村)의 유명 레스토랑인 왕성거(旺勝閣)에서 개최했다. 약..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8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빠른 쾌유를 빈다”면서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 또 “중국은 프랑스와 함께 적극적인 방역 협력을 추진, 전 세계가 조속히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공헌하겠다”면서 프랑스와 협력할 의사가 있다는 자세도 피력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
중국 최고의 싱크탱크인 차하얼(察哈爾)학회의 동북아사무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추궈홍(邱國洪) 전 주한 중국대사가 17일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수교훈장은 한국 정부가 국권의 신장이나 우방과의 친선에 공헌이 뚜렷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광화장이 최고 등급이다. 2014년 2월 부임해 지난해 12월까지 6년 가까이 중국 대사로 근무한 추 전 대사의 공로를 이임 1년도 안 돼 한..
세계 각국의 자본이 최근 중국으로 흘러들면서 위안(元)화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위안화는 조만간 1달러 당 6위안(元)을 깰 기세다. 30년 만의 초강세 기록을 세울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 경제 당국이 관망하지 않고 개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사실 위안화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지속적 약세가 우려되고 있었다. 심지어 올해 말에 1달러 당 7위안을 넘어 7.5위안까지 돌파할 것으로..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도입의 장점은 상당하다. 무엇보다 중앙은행의 화폐정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재량적으로 정할 수 있는 막강한 권능을 사용함으로써 화폐정책을 펼치는데, 기존의 기준금리 정책은 상업은행을 경유해 금리를 조정, 경제에 영향을 주는 간접적인 정책이다. CBDC에 직접 이자를 지급하면 이전의 화폐정책보다 신속하고 직접적인 화폐정책 도구가 될 수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중국의 발전이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전 세계 각국에 ‘중국 발전’이라는 ‘쾌속열차’에 적극 탑승할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현재 전 세계의 급선무는 경제회복이라면서 이를 역동적 성장과 상생 협력, 합리적인 국제 시스템, 공평하고 균형적인 발전 방식을 통해 달성하자고 주장했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양국의 신냉전으로 최근 수세에 처한 중국의 입지를 반전시키려는..
리그 수준에 비해 몸값이 엄청난 것으로 유명한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가 내년부터 최고액 선수 연봉을 절반으로 깎는 고강도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토종 슈퍼스타의 최고 연봉은 기존의 1000만 위안(元·17억 원)에서 500만 위안, 팀당 평균 최고 연봉은 300만 위안을 초과하면 안 되게 됐다. 더불어 외국인 선수의 연봉 상한액도 300만 유로(40억원·세전)로 책정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심각할 정도로 급증한 부채 버블로 인해 내년 3, 4월 경에 기업들이 줄도산하는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파산이 완전히 일상이 되는 최악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중국이 이 때문에 국제통화기금(IMF)에 손을 벌리는 그야말로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주장하고도 있다. 중국은 지난..
중국이 네곳 이상의 도시에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다시 위기 국면에 진입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잘못 대처할 경우 다시 집단 봉쇄라는 극단적 선택을 해야 할 상황에 봉착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최소 3곳에 대한 사실상 봉쇄 조치를 단행,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
내년 1월부터 홍콩 공무원으로 근무하려면 이유 불문하고 반드시 정부에 대한 ‘충성 서약’을 해야 한다. 신규 임용자를 비롯한 18만 기존 공무원 모두가 포함된다. 거부하는 이들은 즉각 임용이 취소되거나 퇴출 수순을 밟게 된다. 직급과 직책을 불문하고 모두가 불이익의 대상이 된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패티릭 닙 공무원사무장관이 “충성 서약을 거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