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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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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내연기관 속도 현대위아… 권오성, 미래차 체질개선 시험대
"AI패권 핵심 K-반도체"… 피크아웃 불식시켰다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 독자 사업구조 구축…'시네마바이브랜드' 출범
HMM을 둘러싼 인수전이 3년 만에 재점화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히는 동원그룹이 인수 재도전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동원그룹은 인수 태스크포스(TF)를 재가동하는 한편 동원산업의 지주부문과 재무 라인을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HMM의 기업가치는 지난 2023년 1차 인수전 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동원그룹의 자금 조달력이 인수 완주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휘발유차, 경유차, LPG차는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동화 전환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특히 테슬라의 '모델Y'는 수입차 시장에서 단일 차종으로만 처음으로 연간 5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시장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등록된 신차는 총 168만8007대로 전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경기가 개최된다. 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포뮬러 E 시즌 12의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오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이를 시작으로..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이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열었다. 7일 SM상선 건설부문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지난 5일 2026년 중대재해 제로(0)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는 성낙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과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SK온이 화재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 개발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강화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분야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이어 화재 안전성이 높은 바나듐이온배터리(VIB)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석희 SK온 사장은 ESS 분야까지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배터리 안전성을 지속해서 강조해왔다. 6일 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대전광역시 스탠다드에너지 본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달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올시즌, 올웨더 타이어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넥센타이어가 최근 출시된 현대차의 중국 시장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ELEXIO)'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6일 넥센타이어는 일렉시오에 '엔페라 슈프림 S'와 '엔페라 프리머스 QX EV'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일렉시오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으로 개발되고 베이징현대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장착 가능한 고성능 사계절 타이..
기아가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 6일 기아에 따르면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성과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됐다.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기존 대비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GM한국사업장이 지난해 내수 1만5094대, 수출 44만7216대를 포함해 총 46만2310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GM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판매량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0만8764대, 15만3070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의 지난해 연간 해외 판매가 전년 대비 0.3% 증가한 29만665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연간 727만여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며 3년 연속 글로벌 판매 7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미국 관세 부담 등 통상 환경의 변화에 따른 비우호적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북미 시장 호조와 함께 친환경차, 제네시스 등 고부가차종 중심의 판매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13만8180대를..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와 출발을 선언하며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5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신익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다가올 100년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성장을 이루기 위한 3대 핵심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신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축적된 기술과 탄탄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유도무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올해 매출 11조원을 목표로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회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사업 발굴과 글로벌 애프터마켓 사업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5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매출 11조원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수익성을 회복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대표이사는 5일 신년사에서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과 원가 구조 혁신으로 확실한 '고객 가치'를 증명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CEO는 "그동안 우리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왔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EV) 분야의 릴레이 수주, 수익 구조 안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전환되..
제네시스가 지난 2015년 G90 출시로 고급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 유럽, 중국 등 진출 국가를 늘리고 전동화 모델 등 라인업을 확장해 연간 판매량을 매년 늘려왔다. 올해부터는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제네시스의 첫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90'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해 11월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모빌리티 분야는 기존 완성차에서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가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가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가상 환경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등 실제 환경에서 센서 등 하드웨어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AI 기술로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