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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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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테슬라 출신 인재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자율주행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자회사 포티투닷과 미국 자회사인 모셔널의 연대도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자율주행·인공지능·로보틱스 분야 세계적 전문가인 테슬라 부사장 출신 '밀란 코박'을 영입한 계기로 자율주행·인공지능 관련 사업의 중장기 전략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이 'CES 2026'을 계기로 해외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매체들은 아틀라스를 단순한 시연용 로봇이 아니라 산업 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휴머노이드로 평가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5일(미국 현지시각)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글로벌 언론은 이를 비중 있게 다루며 현대차그룹..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설립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한국AI미래차산업협회'로 사명을 변경한다.15일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협회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오는 하반기부터는 '한국AI미래차산업협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날 협회는 서울 동대문 DDP에서 '2026 AI NIGHT in DDP'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이상동 한국자율주행협회 사무..
"현대모비스는 앵커 기업으로서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플랫폼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AI) 미래차 기술 발전과 생태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미래 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15일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주최로 서울 동대문 DDP에서 개최된 '2026 AI NIGHT in DDP'에서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장은 글로벌 기술경쟁 심화 속에서 인..
SK온이 신소재 개발을 통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난제로 꼽혀 온 성능 저하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15일 SK온은 서울대학교와 단결정 양극재 연구 성과를 공개한 것에 이어 연세대학교와 실리콘 음극 분야에서도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정윤석·김정훈 교수팀과 함께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전자전도성 고분자(PPMA)'를 개발했다. 전자전도성 고분자는 전도성과 접착력을 동..
현대자동차그룹이 박민우 박사를 영입했다.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선임한 것이다. 그는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거둔 성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중심차(SDV)와 자율주행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박민우 사장은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업에 투입되며 SDV와 자율주행 전 영..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차 전환점을 맞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 '첨단차플랫폼(AVP)' 본부, 모빌리티 인공지능(AI) 기업 '포티투닷(42dot)', 미국 자회사 '모셔널' 등 '3각 연대'는 최첨단 자율주행 축을 담당하는 그룹 '헤드쿼터(GHQ)'다. 특히 엔비디아와는 자율주행을 포함한 로보틱스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미..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에서 현대차의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을 수상했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현대차·기아 공장에 부품을 운송하는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전격 철회했다. 이에 현대차·기아 부품 물류망은 파업 위기를 벗어나며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13일 노조 등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은 이날 모트라스 하청 물류사와 화물 노동자의 책임을 제한하는 '유한책임제' 도입에 합의하며 오는 14일 잠정 연기됐던 총파업을 전격 철회했다.최종 교섭에서 노조와 물류사는 그간 갈등의 핵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중심 차량(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영입을 통해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임..
현대자동차그룹 종합 물류사 현대글로비스가 모트라스 광주공장과 하청물류사 사이에서 진행해오던 '운송 위탁' 사업에서 손을 뗀다. 모트라스는 현대모비스가 지난 2022년 11월 100% 출자하여 설립한 자동차 모듈 전문 제조기업이다.13일 〈아시아투데이〉취재를 종합하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2일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과 모트라스 광주공장과의 운송 위탁 계약을 오는 6월 30일 종료키로 최종 합의했다.이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부품을 운송하는 노동조합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물류사인 현대글로비스 협력사와 부품 계열사인 모트라스 근로자들이 소속된 해당 노조는 원청 업체 책임자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며 압박을 가했다. 이들이 운송하는 제품은 현대차·기아의 대부분 차종에 들어가는 부품이다. 만약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공장 주요 생산 라인이 중단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노조..
HMM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12일 HMM은 5만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풍력보조추진장치(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유망 임팩트 스타트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해 세계 혁신의 심장부인 실리콘밸리를 찾았다. 12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위펀더에서 지난 8일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임팩..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각각 '더 뉴 스타리아 EV'와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9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계승하면서,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