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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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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앞에서 지원 유세를 위해 방문한 정청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찾아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론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경기 이천·여주에서는 민주당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예산·정책 연계'를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용진 회장의 사과와 관련해 실망스럽고 미흡하다. 진정성이 없다"는 당의 평가를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정 회장을 비롯해 경영진이 말도 안 되는 5.18 폄훼 마케팅에 대해 사고를 대하는 태도와 사과에 이르기까지 과정들에서, 진정성에 대해 용납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한편 이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스..
여야 지도부는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6·3 지방선거 막바지 집중 유세에 나서며 민심 쟁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과 충청권을 찾아 지역 표심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스타벅스 논란과 민주당 후보들의 대부업 관련 의혹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특히 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여야의 공방은 지역 현안보다 상대 진영의 약점을 부각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출 후보'를 내세워..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 대해 유사 사무실 설치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후보의 팬클럽 등 단체가 조직적 선거운동을 주도한 행위가 있다. 특정 장소를 임차해서 '쉼터'를 운영하며 이름으로 선거운동 거점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기관의 대응을 촉구했다. 조 본부장은 "..
21일 서울 종로구 및 동대문구 일대에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호, 오세훈 등 후보자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박성일 기자 rnopark99@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시절 검증된 행정력을 앞세우는 동시에 현 서울시정을 비판했고, 오 후보는 유승민 전 의원과 함께 강북권을 찾아 지지..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20일 '험지'로 꼽히는 경기 여주를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지원사격에 나서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정 대표는 이날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추 후보의 별칭인 '추다르크'를 언급하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 높은 카리스마와 지도력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민주당의 보기 드문 여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반도체 공장·클러스터 유치 공약이 눈에 띈다. 'K반도체' 호황이 이어지자 각 지방자치단체가 대형 공장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업계에서는 이미 주요 기업들이 기존 반도체 거점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확정한 상황에서 선거용 공약이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은 '전시행정'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목포·광주에서 강릉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강호축 철도망' 공약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기존 경부축 중심의 철도망에 강호축 노선을 더해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 발표회'에서 "강호축 철도망은 강릉에서 목포까지 시속 200㎞ 이상으로 달려 기존 9시간 걸리던 이동 시간을 절반 이하인 4시간가량으로 단축하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19일 공천에서 탈락한 인물을 중심으로 선거 유세를 지원하는 '오뚝유세단' 출범식을 열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오뚝유세단 출정식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박수를 쳐줄 것"이라며 "그 박수 소리에 맞춰 민주당도 승리할 것이고, 이재명 정부도 성공하는데 (오뚝유세단이) 큰 밑받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 대표는 지난 20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제주도를 방문해 현지 민심 공략에 나섰다.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시에 있는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선대위 주요 인사와 김한규 의원, 문대림 의원, 위성곤 후보,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정 위원장은 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한 것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경북 울릉도를 찾아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민생 기조에 따라 기초단체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바닥 민심을 훑었다.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 시가지 상가를 둘러본 뒤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은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실정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은 오세훈식 불통행정, 졸속 행정의 결정판"이라며 "결국 드러난 것은 받들어 총이 아니라 시민위에 군림하는 받들어 오세훈 정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에 초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연일 공당의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낸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 소셜미디어(SNS)에 들어가 보면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며 경악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과 당원이 뽑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를 '개딸 픽'이라고 폄훼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13일 지역균형성장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거점인 '메가특구'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5극3특' 전략을 기반으로 한 국가균형발전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메가특구 지정 공약은 광역 또는 초광역 단위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메가특구를 지정함으로써, 5극 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성장 거점을 확실하게 조성하기 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전북을 찾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전북·새만금 사업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 김제시 새만금 33센터에서 진행된 전북·새만금 사업 지원 현장 간담회에서 "로봇·인공지능·수소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한 현대차그룹의 9조원대 투자가 새만금 대도약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범정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새만금·전북 대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