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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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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최저임금 1만700원, 자영업자 사망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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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도전자 모집
올해 상반기(3월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12만610원으로 2025년 상반기(3월 기준) 11만4007원 대비 5.8%, 2025년 하반기(8월 기준) 11만4682원 대비 5.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중소제조업 1500개사(매출액 30억원·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고물가와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홈인테리어 시장의 소비 패러다임이 화려한 외관 중심에서 가구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는 이른바 '본질주의'로 선회하고 있다. 특히 물과 열에 상시 노출돼 한 번 설치하면 평균 10년 이상 사용하는 주방가구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친환경 등급과 하드웨어의 내구성, 마감 품질이 핵심 선택 기준으로 부상했다. 28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에 맞춰 최근 선보인 주방가구 신제품..
가구 업계가 타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공간 큐레이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춘 공간 제안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은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스타필드 수원에서 '마이 시그니처 드레스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샘의 프리미엄 수납 라인인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활용해 현대인의 일상을 반영한 세 가지 페르..
새벽배송과 비대면 중고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주거 공간의 초입인 현관문 앞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실내외를 연결하는 통로에 가까웠던 현관 앞이 택배와 거래 물품이 일시적으로 머무는 공간으로 바뀌면서, 물품 분실과 파손, 사생활 침해 등을 둘러싼 관리 수요도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중심이던 새벽배송 서비스가 패션, 생활용품 등으로 확대되고 비대면 중고거래도 늘어나면서 현관 앞에 물품이..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성수기 리조트' 예약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가입자를 위해 한화, 소노, 리솜 등 전국 유명 리조트 10곳을 저렴한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용 한도는 연간 최대 9박(성수기 3박·비성수기 6박)이다. 최근 고환율 흐름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중기부가 한국신용데이터의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국세청 데이터 제공에 동의한 16만 개사 대상)를 활용해 진행했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된 2차 지원금 지급 시점(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의 전국 사업자 매출 변화를 전년..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이사와 김상범 유한회사 충무타올 대표이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는 기존 물티슈의 부정적 인식을 깨고 친환경·고품질 물티슈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독자적인 오존살균·아로마테라피 기능 등 20여 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지난해 80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아기 물티슈 부문..
정부가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국방·안보 영역에 신속 이식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한국형 팔란티어' 육성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오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유니콘 기업 5개사와 매출 1000억원 이상 혁신기업 50개사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방부, 우주항공청과 함께 26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범정부 합동 전략을 발표했다...
중소기업의 AI 전환(AX)이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개별 기업의 한계를 넘어 '협동조합'을 구심점으로 한 공동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조합 주도형 업종별 AX(AI 전환) 허브 전략'을 제시하며, 파편화된 기존 지원 방식..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자금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브로커와의 '전쟁'을 선언했지만 정작 발표된 대책의 실효성을 두고 현장의 의구심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중기부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집중신고기간 내 자진 신고 시 전면 면책이다. 브리핑을 진행한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브로커와의 결탁 정도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필수 정보보안 절차를 전면 누락한 채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6만 명이 넘는 국민의 창업 아이디어와 개인정보가 무방비로 노출됐다. 행정안전부의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때 보안성 검토, 정보시스템 감리.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적용, 보안 약점 진단 등 5대 필수 보안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폐업 도미노' 공포가 임계치를 넘었다. 이제 현장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단순한 경제 공식을 넘어 사업의 존폐를 가르는 생존의 법칙이 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업종별 대표들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데드라인에..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 R&D(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중기부는 24일 오후 SVC 서울에서 첨단 기술 분야의 혁신을 이끌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의 예비연구 프로젝트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206개 컨소시엄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소상공인 긍정적 영향력 확산·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도모하고 전 세계 아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
앞으로 벤처펀드 운용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되고 벤처투자 제도가 한층 유연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의 핵심은 '자율성 제고'와 '투자 활성화'다. 우선 개별 벤처투자조합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