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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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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가구 구독' 던졌다…단기 손실 무릅쓴 승부수
"K-뷰티, 남미 공략"…브라질 현지서 '영토 확장'
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도전자 모집
전국 790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단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배달플랫폼 동의의결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와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등 배달앱 관련 5개 단체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정은 골목상권의 숨통을 틔워주고 경기 회복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구제 기회를 공정위가 날려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배달플랫폼에 면죄부를 주자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도 현장의 절박함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국민 물가 안정을 위해 '동행제품(안주류 3종)'과 로컬 수제맥주인 제주맥주를 연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도 유통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판매망을 갖춘 마트와 편의점에서 할인 판매를 진행해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대한민국의 혁신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이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전시회인 '비바테크놀로지 2026(비바테크)' 무대에 오른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개막하는 비바테크에 국내 혁신 스타트업 39개사가 참가해 본격적인 유럽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비바테크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 유력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즈니스를 논하는 유럽 대표 테크 전시회다..
대·중소기업 간 인공지능(AI)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를 가속화하기 위해 경제계와 정보기술(IT) 선도기업이 힘을 합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LG CNS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22년 노란우산의 디지털 전환(DX)을 LG CNS와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한 덕분에 현재..
한솔그룹 계열의 전기·전자소재 전문 기업인 한솔테크닉스가 반도체 검사 부품 전문기업인 윌테크놀러지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반도체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다. 한솔테크닉스는 윌테크놀러지 주식 611만 544주를 1772억원에 취득해 지분 83.37%를 확보하고, 자회사 편입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윌테크놀러지는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검사 공정의 핵심 부품인 프로브카드(Probe Card)를 설계..
미·중 간의 핵심 광물 패권 경쟁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희토류를 둘러싼 자원 안보 전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메인비즈협회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149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을 개최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이날 "최근 협회가 총 171억원 규모의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 사업' 전문기관으로 선정돼 전체 예산이 552억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히..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척도가 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 체계가 15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제조·유통 등 전통적 업종에 머물렀던 상생 평가 범위를 금융, 방산, 온라인 플랫폼 등 산업 전반으로 넓혀 가겠다는 구상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켄싱턴호텔에서 제88차 본회의를 열고, 동반성장지수 평가 체계 개편안을 비롯해 신규 업종 시범평가 추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11년 도입된 동반성장지수..
총 6만3000명의 지원자가 몰린 '모두의 창업'이 1기 공식 출범과 함께 가동에 들어갔다. 다만 본격적인 레이스에 앞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는 멘토 간 심사 품질의 편차와 아이디어 도용 우려 등 초기 운영 체계의 허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홍대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출범식 직전 진행된 사전 브리핑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 현지에서 전 세계 한인 창업가들을 연결하는 자생적 네트워크의 첫 단추를 끼우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본격화했다. 중기부는 인도 현지에서 '케이(K) 파운더 네트워크 인(in) 인도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 파운더 네트워크는 해외 진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선배 창업가와 국내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시장 정보·사업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정부가 추진 중인 중복 상장 규제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조치가 현장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생태계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기업의 지배권 대물림용 '쪼개기 상장'을 막겠다는 규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독자적인 기술 사업화를 위해 외부 자금을 유치하고 분사(스핀오프)를 추진하는 벤처기업의 건전한 상장까지 일률적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국내 중소기업의 4대 유망소비재(화장품·농수산식품·생활유아용품·패션 의류)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중소기업 4대 유망소비재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9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중소기업 전체 수출 증가율(9.3%)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품목..
국내 여성 소상공인들이 남성 소상공인에 비해 매출액 규모는 작지만 영업이익률은 더 높은 '실속형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 소상공인의 특성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신 통계와 실태조사를 교차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여성기업 중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97.5%(328만7455개)에 달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우정사업본부가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점포철거비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인 집배원 네트워크를 전격 활용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5일 세종 우정사업본부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점포철거비 지원사업 현장확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철거비 지원단가 상승에 따른 허위 철거 등 부정수급 우려를 해소하고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민간 기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규제 강화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고 유럽 시장의 핵심 거점 개척에 나섰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한국 정부와 민간 대표단은 서유럽의 관문인 벨기에와 '협동조합 강국' 이탈리아를 잇달아 공략하며 우리 기업들의 유럽 영토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중기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의 더 세인트 레지스 로마에서 케이(K) 브랜드 소비재 우수제품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케이 뷰티 글로우 위크 인 로마'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중국 상해, 4월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추진 중인 '케이 브랜드 글로벌 진출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뷰티·패션·라이프 분야에서 견고한 수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