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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세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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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잔치 대기업 노조에 피눈물"…3천명 소상공인 국회 아스팔트로
'B2B·온라인·의료기기'…바디프랜드, 불황 속 빛난 '체질 개선'
에넥스, 생활솔루션 플랫폼으로 변신…더마토바이오에 전략적 투자
"AI만 편애하는 투자 시장, 벤처 생태계 고사시킨다"
"대기업 쪼개기 상장과 벤처 분사 본질적으로 달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동의 핵심 파트너인 오만과 손잡고 원자재 수급 안정과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바다르 알 마마리 오만 프로젝트·입찰·로컬콘텐츠청(PTLC) 청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의 선진적인 중소기업 공공조달 정책을 벤치마킹하려는 오만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자카리야 알 사아디 주한 오만 대사..
중소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처벌' 대신 '자율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안전보건 컨설팅·재정지원 연계,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공동안전관리자 채용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고물가·고금리에 중동 전쟁 여파까지 겹치며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극에 달한 가운데, 국세청이 26년 만에 낡은 세무 규제를 손질하며 '세정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임광현 국세청장과 서울 소공연에서 '소상공인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세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해온 케이(K)스타트업 센터(KSC)가 현지 투자유치와 기술 실증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벤처 강국' 실현의 핵심 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해외 시장 안착을 밀착 지원하는 케이 스타트업 센터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애틀, 도쿄,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설치된 KSC는 기술 실증(PoC),..
중동 전쟁 확산으로 인한 원유와 원자재 가격 급등이 외식업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 점검과 함께 긴급 지원책 마련에 착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당동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방문해 '중동 전쟁 관련 소상공인 현장 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제과점업 대상 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외식업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유한킴벌리가 가격은 유지한 채 제품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와 손을 잡았다. 유한킴벌리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11개 위생용품 제조·유통사와 함께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생용품 용량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업이 제품 용량을 축소할 경우 관련 정보를 소비자원과 대중에게..
글로벌 공급망 실사법이 강화되면서 중소기업의 ESG 대응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정부와 유관 기관이 파편화돼 있던 지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춘 자율형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공급망 전반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2026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패권 질서가 '규칙'에서 '힘'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중소기업들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의 기로에 섰다. 단극 체제의 몰락과 '트럼프 2.0'으로 대변되는 자국 우선주의 파고 속에서, 민간 차원의 혁신과 정책적 뒷받침이 생존의 핵심 열쇠로 지목됐다. 15일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48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 현장은..
글로벌 공급망의 보틀넥(병목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우리 수출 중소기업의 실핏줄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물류비 쇼크'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1300억원 규모의 긴급 수혈에 나섰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선정 기간을 3분의 1로 단축하는 파격적인 행정 혁신이 동반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가중되는 글로벌 무역 환경의..
지정학적 리스크발(發) 원자재 쇼크가 실핏줄 경제를 위협하는 가운데, 법적 강제성을 넘어선 '민간 자율 상생'이 위기 돌파의 새로운 표준(Standard)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주도의 납품대금 연동제가 안착 단계를 넘어 기업 간 신뢰에 기반한 '자발적 동행'이 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찾은 LG생활건강 본사는 이 같은 '신뢰 경영'의 구체적 성..
중소기업중앙회와 국가데이터처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 정책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오기웅 상근부회장과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국가데이터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산재한 경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활용 방안을 공동 연구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정책의 기초가 되는 통계..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26년 1분기 평가에서 872점(1,000점 만점)을 기록해 26위를 차지했다. 전년 종합 순위(27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처음 진입한 이후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1분기에도 헬스케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선정돼 동종업..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계 기업에 대한 단순 자금 수혈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선별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체질 개선형' 재도약 지원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중기부는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한성숙 장관 주재로 '중소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탄소중립 등 거대한 산..
한솔테크닉스가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반도체 핵심 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토를 전격 확장한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한솔테크닉스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총 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450억원)과 주주 우선 배정 후 일반 공모 방식(450억원)이 병행되는 구조다. 확보된 자금은 전액 반도체 프로브카드 전문 기업인 윌테크놀..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케이(K)뷰티 업계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오유경 식약처장은 13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원료, 용기, 물류 등 화장품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중소기업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