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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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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도전자 모집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딥테크 등 미래 핵심 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있지만, 낡은 법제도와 촘촘한 인허가 규제가 신기술의 시장 진입을 막아서는 거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금난과 더불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생태계를 위협하는 최대 요인으로 '규제 완화'가 꼽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법·제도 쇄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민관 협력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오후 서울..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 등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에 직접적인 낙수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빅데이터를 통해 실증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월 12~13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전후로 부산 주요 상권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신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관람객들의 체류 기간을 감안해 공연 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빈집을 노리는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시대의 변화와 가구 구조 단순화에 맞물려 진화하고 있다. 과거 대문 앞에 쌓이던 신문과 우유가 빈집의 표식이었다면, 최근에는 현관 앞에 쌓인 택배 상자와 송장이 새로운 위협 요소로 떠올랐다. 19일 에스원이 고객 75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휴가철 주택 안전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3%가 이번 휴가철 3일 이상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
에넥스는 자사 매트리스 브랜드 에스코지(ESCOZY)가 여름철 숙면을 위한 기능성 냉감 침구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맞춰 고기능성 냉감 소재부터 프리미엄 천연 소재까지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5가지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듀라론 냉감 침구 시리즈'는 열전도율이 우수한 원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체온을 빠..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16일 서울에서 압둘라 알 스와하(Abdullah Alswaha)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 디지털 등 혁신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는 디지털 경제 전환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육성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디지털 전환, 전자 정부, 기술 도약·해외 혁신기업 유치, 창업..
고물가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상공인 10곳 중 6곳은 올해 하반기에도 경기 악화를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계획을 세운 업체는 드물었으며, 세제 혜택 확대와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대한 정책 요구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골목상권 주요 10대 업종 소상공인 5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상반기 경기동향·하반기 경기전망 조사..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이 많이 활용하는 물류 전 과정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서비스와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해외 물류센터의 현지 물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먼저 기업이 민간 물류사를 통..
"기관당 접수를 1200건으로 묶어두다 보니 예비 창업자들이 문전박대당하고 있습니다. 접수 상한을 풀어야 합니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로컬 브랜드 신제품을 만들어도 고객을 만날 길이 막막합니다. 지자체나 관공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같은 테스트베드가 절실합니다."(참가자 A씨)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수도권 현장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2..
농업 현장의 비정형 공간을 누비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이 건설과 제조 등 산업 현장으로 영토를 대거 넓힌다. 대동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가 대형 건설사와의 실증 협력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AI 필드로봇' 시장 선점에 나섰다. 15일 대동로보틱스에 따르면, 회사는 GS건설과 '스마트 건설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건설 현장의 고위험·중량물 운반 작업 자동화를 위한 실질적인 현장 테스트에..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오른 시간당 1070원(월 223만6300원)으로 최종 의결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에 거센 후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주휴수당을 합산할 경우 실질 시급이 1만2840원에 달해 한계 상황에 다다른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용 차단과 폐업을 유발하는 '최저임금의 역설'이 심화될 것이란 지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범중소기업계는 14일 밤 성명을..
네이버가 장소 리뷰 서비스 내 '별점 제도'를 전격 부활시키자 소상공인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과거 악성 리뷰와 별점 테러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비극을 외면하고, 트래픽과 광고 수익에 눈이 어두워 약탈적 플랫폼 행태로 회귀했다는 지적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4일 "네이버가 플랫폼 내 식당과 카페 등 장소 리뷰 별점 제도를 5년 만에 재도입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정면 대응을 선언했..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부터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2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진출 과정에서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규격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인증, 시험, 상담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이 되는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 국가공인시험기관인증( NRTL UL인증 등 포함), 중국..
조선업계의 고질적인 불황과 인력난 속에서 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직감한 성원기업이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낙점하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정종태 성원기업 대표는 대형 조선사 공급망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매출 500억 원 규모의 선박 기자재 사업을 뒤로하고, 창업 34년 만에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지난 9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만난 정종태 대표는 기존..
소상공인연합회는 주한베트남대사관과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한·베트남 공동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소상공인의 교류·협력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소공연이 추진하는 해외 진출 공식 1호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공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케이(K)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 경쟁력을 해외시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을지로위원회 주관으로 정부(중기부 등), 플라스틱 업계, 수요 대·중견기업이 체결한 상생협약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납품대금 인상·조기지급·납기 부담 완화 등 상생협력 성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요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인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이행실적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수요기업들은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