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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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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2027년 동아시아 문화교류 잇는다
외국인 범죄 불안 털어낸다…밀양경찰, '안심 플러스' 맞춤형 치안 총력전
경남 의령군은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를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인 '빵빵버스'를 오는 10월 11일까지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운행 노선은 의령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의령우체국, 정곡면 장내, 유곡면 세간, 지정공설운동장을 거쳐 기강 리치 꽃축제장으로 이어진다. 버스는 총 2대를 투입해 하루 왕복 8회 운행한다.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경남 합천군이 회양관광단지와 합천댐 물박물관을 잇는 합천호 다빛길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62억원을 확보했다. 합천군은 '합천호 다빛길 조성사업'이 낙동강유역환경청의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다빛길은 합천호 수변 2㎞ 구간에 친환경 생태둘레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호수 경관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탐방·휴식공간..
경남 거창의 맛과 문화를 즐기는 축제에 꽃과 정원을 둘러보는 가을 나들이가 더해진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거리퍼레이드, 농특산물 장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거창 사과와 포도, 쑥먹인 한우로 지역의 맛을 즐기고 저녁에는 콘서트와 수상쇼를 관람할 수 있다.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아스타 국화와 거창창포원..
미주대륙 최대 한인 축제의 장이자 K-푸드의 전초기지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LA)에 경남 의령군의 대표 농식품들이 대거 상륙한다. 의령군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LA한인축제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참가해 미국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 출사표를 던진 곳은 의령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 기업 10곳으로, 총 41개 전..
경남 거창군이 저연차·MZ세대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행정 현장에 적극 반영하며 조직문화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창군은 28일 청년 공간 '거창청년사이'에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4기 혁신 어벤져스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정 혁신을 목표로 구성된 이번 모임에는 30여 명의 신규·저연차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군수가 직접 참석해 일하는 방식 변화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다. 이번 워크..
경남 밀양시가 산업단지 투자 유치에 이어 물류와 근로자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9일 밀양시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용전·하남·사포 일반산업단지와 대미·초동 농공단지, 삼랑진읍 우곡리 등에 유치한 기업은 16곳이다. 이들 기업의 투자 규모를 합하면 2854억원이다. 산단별로는 용전일반산단에 HKM 등 5개사가 1101억원, 하남일반산단에 서울이엔지 등 5개사가 870억원을 투자한다. 사포일반산단에는 BSP솔..
경남 밀양시가 수변공원과 캠핑장 등 야외 휴양 공간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활용한 지능형 미래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밀양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배송)'의 일환으로 삼문동과 하남읍 일대 주요 야외 거점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야외 공간의 배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배송 장소는 총..
가을의 문턱, 전국에서 가장 붉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경남 의령군 지정면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이 축제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낙동강과 남강이 유유히 만나 거대한 물줄기를 이루는 '기강나루' 일대에서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가 27일 성대한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 현장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과 군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
밀양아리랑이 유성기 음반에 기록된 지 100년을 맞아 초기 음원과 시대별 변화를 살펴보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밀양아리랑 10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밀양시가 추진하는 밀양아리랑 음반 취입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다. 행사는 학술 발표, 복원창 공연, 음반·사료 전시로 구성된다. 첫 순서에서는 정창관..
밀양 여행을 영남루에서 시작하면 도시의 낮과 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낮에는 누각에 올라 밀양강을 바라보고 주변 길을 걷는다. 해가 진 뒤에는 영남루 인근 아동산과 무봉공원에 불이 켜진다. 10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영남루 별빛정원'이 밀양의 밤 여행에 새로운 산책길을 더한다. 시가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영남루 주변 아동산과 무봉공원 일원에 조성한 공 간으로, 빛과 미디어아트, 레이저, 관람객..
경남 거창군이 상반기 대한민국 여행계를 뒤흔들었던 '반값여행'의 열기를 하반기로 고스란히 이어간다. 상반기 보였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국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 전국 여행객들을 다시 한번 불러모은다. 거창군은 오는 30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창 반값치유여행' 하반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지방소..
경남 창녕군이 청렴을 주제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창녕군은 지난 22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직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군수와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는 '청렴 토크'와 청렴을 소재로 한 연극이 이어졌다. 가장..
경남 밀양시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나노와 수소, 첨단소재를 아우르는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22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4017억원을 투입해 부북면 일원 165만4000㎡에 조성했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96만3000㎡다. 최근 최종 준공인가를 받으면서 산단 운영의 무게중심도 기반시설 조성에서 기업 입주와 공장 가동, 산업 생태계..
경남 밀양시가 글로벌 문화·관광·경제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21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우랑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밀양시를 방문해 안병구 시장과 함께 문화·요가·관광·경제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임슨나로 월링(Imsennaro Walling) 주한인도문화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측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과제를..
경남 합천군의 대표 축산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가 사육·개량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합천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를 개최를 통해 지역 농가와 합천축협이 쌓아온 브랜드 성장 성과를 선보인다. 21일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황토한우는 1998년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 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브랜드화됐다. 쇠고기 이력제 도입 전부터 생산·관리 체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