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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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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채상병특검법 상정·필리버스터 수순…대정부질문 또 파행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가 연루됐던 사건을 수사한 검사 4명에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데 대해 '탄핵 중독' 정당이라고 지칭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은 오로지 이 대표의 방탄을 위해 13번이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강백신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엄..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를 비롯한 공영방송 노동조합원들은 2일 국회 앞에서 '방송악법저지 및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방송 4법' 개정을 통해 영구적인 방송장악을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언총은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MBC의 편파 방송으로 승리했고 '언론 탄압'과 '방송장악'을 통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교묘한 술책'을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비가 내리..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첫날인 2일 국회 본회의에 야권이 추진하는 '채해병 특검법이' 상정된 데 대해 "의회주의 무시하는 편파 운영"이라며 국회의장실을 찾아 항의했다. 추경호 원내대표,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를 비롯한 중진 의원들은 이날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집무실을 방문해 우 의장이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 야권이 강행 처리를 예고한 채해..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를 비롯한 공영방송 노동조합 회원들은 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방송 4법' 개정을 통해 영구 방송장악을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명일 MBC노동조합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앞에서 '방송악법저지 및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민노총은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소추하겠다고 겁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상화된 국회를 의사일정 합의 없는 일방적 법안 처리로 파행시키지 않길 바란다"고 강변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법제사법위 등 각 상임위 의사일정과 안건 처리를 일방적으로 했다는 점을 꼬집으며 "짐이 곧 국가라던 절대왕정 시대처럼 아버지 이재명이 곧 민주당, 민주당이 곧 국회라는 식의 오만의 극치를 보..
북한이 '초대형 탄두부'를 장착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쏜 미사일 2발 중 1발이 발사 실패로 평양 인근에 낙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한 상황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1일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통신은 이 신형미사일에 대해 "4.5t급 초대형 탄두를 장착하는 전..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최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영세 음식점에 대한 배달비 지원을 검토하고, 전기료 지원 및 대환대출 대상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저출생·고령화 컨트롤타워'가 될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위한 법안도 7월 중 발의한다. 당정대는 30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을 발표했다. 당정은 재정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63만5000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경쟁자들이 자신을 '윤석열 대통령 배신자'라고 프레임을 씌운 데 대해 "인신공격과 마타도어"라고 주장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4·10 총선 당시 비대위원장으로 당권주자들의 출마 지역구에서 지원유세를 한 사진을 올리며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전국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윤상현 후보는 인천선대본부장으로 저와 함께 선거 지휘를 맡았다. 이들 당선을 위해 열..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30일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해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당정대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연 고위 협의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당정대는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강력한 컨트롤타워로서 부총리급 기획부처인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여권에서 잠룡으로 평가받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30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20년 동안 검찰에서 밀어주고 충성한 게 한동훈'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한 전 위원장이 '공적관계는 친소관계에 좌우해선 안된다'며 '배신자론'을 부인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하며 '배신자론' 프레임을 씌우는 게 충성만 강요하는 것 같다는 기..
[속보] 당정 "불법스팸문자 증가…7월 말까지 긴급 점검"
[속보] 당정 "저출생고령화 대응부처 신설법안 7월 발의·신속 추진"
[속보] 당정, 영세음식점도 배달비 지원…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