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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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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대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태평양 도서국 회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중동 외교 등에 이어 다양한 국가들과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쉽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선임대변인은 "특히나 우라늄, 텅스텐 등 핵심 광물..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거론되는 당권 주자를 두고 "그냥 이재명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을 망친 주범들이 당권을 노린다고 삼삼오오 모여 난리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국민의힘이 점점 어이없는 당이 돼가고 있다"며 "총선을 망치고 향후 지방선거까지 망치면 차기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외유'(외국 여행)라고 지칭한 데 대해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관광'에 적합한 표현"이라고 맞불을 놨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이번 순방을 '외유성 빈손 외교'라고 표현했다. 야당의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국민심판'이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초당적 협력..
북한은 16일 일본 자위대가 참여한 미국의 '용감한 방패(Valiant Shield 22)' 훈련을 비난했다. 지난 7일부터 실시된 훈련은 약 2주에 걸쳐 미국의 하와이·괌, 필리핀 인근에서 전개 중에 있다. 훈련에는 탄도미사일방어(BMD) 작전 부대도 참가하는 만큼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으로 지역정세는 심상치 않..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재정 건전화의 법적 기틀을 마련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공식석상에서 저출생 극복을 비롯한 고금리 극복을 위해 재정 건전화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고 공언했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이 발의된다면 정부의 국가채무 감축 계획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송 의원이 발의한 '재정 건전화법 제정안'에 따르면 재정 준칙을 도입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총액 비율..
지난 20년간 남북 민간 교류를 이끌어온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공동선언 채택 24주년인 15일 간판을 내렸다. 남측위는 이날 오후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조직 전환 총회를 열어 자주통일평화연대(약칭 평화연대)로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평화연대 1기 명예대표는 김상근·백낙청·이창복 전 남측위 상임대표 의장들이, 상임대표는 이홍정 남측위 상임대표 의장 등 17명이 맡기로 했다. 평화연대는 총회가 끝..
국민의힘은 15일 제1연평해전 25주년을 맞아 "그날의 승전을 되새기며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굳건한 안보태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찬 바다에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고,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또 그는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우리 영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고귀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내달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자격론'을 언급했다. 다수 의석수를 보유한 더불어민주당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원외 '당 대표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원내' 당 대표에 비해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이유에서다. 나 의원의 이번 발언은 전대 등판을 앞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2..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당 대표를 뽑을 전당대회에서 선출 룰 개정안이 당원투표 80%, 일반여론조사 20%로 반영된 데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저격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25%인데 우리는 최소한 30%~50%는 반영했어야 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현재 당(국민의힘)은 패배한 당이 아니라 승리한 당의 모습 같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한 전 위원장..
공매도 제도가 내년 3월 이후 재개된다. 공매도 거래 시도시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빌렸다 갚는 기간을 최대 12개월로 제한하고, 연장하는 횟수도 한정된다. 해당 제도가 개인투자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지적이 제기된 만큼, 기관투자자의 대차거래 상환 기간을 개인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서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공매도 제도 개선 민당정 협의회'에서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
[속보] 당정 "불법 공매도 벌금 확대·형사처벌 강화"
[속보] 당정 "기관투자자 공매도 상환기간 제한"
[속보] 당정 "내년 3월 말까지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국민의힘은 13일 다음달 당 대표를 뽑을 전당대회에서 선출 룰 개정안을 두고 당원투표 80%, 일반여론조사 20%를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비대위 내부에서 의견도 나뉘어졌지만 첫번째로 제도의 안정성이라는 차원에서 결정했다"며 "당원(투표)만..
[속보] 與 대표선출에 '당원투표 80%·국민 여론조사 20%' 반영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