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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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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호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두고 원인 진상 규명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 달 전 안전 점검에서 스스로 미흡하다고 평가했음에도 일어난 부끄러운 후진국형 안전사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정부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한 달 동안..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을 위해 여야 합의에 따라 최우선적으로 본회의를 통해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대 협의회에서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컨트롤타워가 될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위원장은 "민생이 어려운데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책이 시급하다"며 "경제가 최고의 민생인 만큼 보다 긴장감을 갖고 적..
북한 당국이 전날(29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된 다영역 연합훈련 한·미·일 '프리덤 에지'를 두고 비난 공세를 퍼부었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대외정책실은 공보문을 통해 "이번 훈련이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체계를 갖췄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미일한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지역내 자주적인 국가들을 겨냥해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군사적 시위 행..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25일 5명의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이후 당내 러닝메이트로 거론된 인물 중 최고위원 후보 윤곽이 드러나며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당권주자와 최고위원 후보가 손을 잡는 러닝메이트는 안정적인 지도부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당권 경쟁에 개성을 더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의 유력 당대표로 거론되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제2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해군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캠프의 후원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 전 위원장 측은 25일 "후원회장으로 연평해전의 영웅인 한 상사의 아내 김씨를 모시게 됐다"며 "호국영웅의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의미에서 김씨에게 후원회장을 맡아달라고 부탁드렸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가 공개한 김씨의 자필 편지 전문에는 "지난 3월 서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당 대표로 취임 한다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유죄를 이끌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공세를 저지하는 게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원 전 장관은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윤 대통령의 탄핵을 두둔하는 민주당의 공세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집권 기반을 강화하고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대안을 풀어 나가는 당대표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예측했다. 항간에서 제기되는 한 전 위원장과 윤 대통령의 불화설을 재조명한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싱하이밍 중국대사를 접견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이 채상병, 순직 해병에 대한 공수처 수사와 무관하게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는 것은 대통..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첫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개의 했지만, 6분 만에 파행됐다. 이날 상임위원회에 복귀한 여당 의원들은 민주당에 법사위 간사 임명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하면서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이날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를 개의했다. 그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하며 "국민의힘이 지금 사보임 됐는데 (여당 몫) 간사 선임부터 시작하는..
[속보] 방송3법·방통위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처리에 與 반발
국민의힘이 여당 몫으로 남아있던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용하고, '거대 야당'에 맞서 입법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대 야당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가 지속되는 작금의 상황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현재로선 집권여당이 수적 열세이기는 하나 싸우더라도 원내에서 특히 상임위에 들어가 폭거에 맞서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민주당의 억지..
국민의힘은 25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리튬 제조공장 화재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말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다.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번 화성 리튬 제조공장 화재로 22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8명 중경상, 실종자 1명 등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사고 원..
북한이 지난달 28일부터 9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살포한 오물풍선에는 기생충이 다수 검출됐지만, 위해요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쓰레기 가운데 북한 형법상 훼손 시 최대 사형에 처할 수 있는 '우상화 문건'도 발견돼 북한 주민들의 북한 당국에 대한 반감이 표출됐다는 의문이 제기된다. 통일부는 24일 북한이 살포한 오물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오물 내 회충과 편충, 분선충 등이 다수 발견됐다. 토양에서는 사람 유전자도 발견돼 해당 기생충..
국민의힘 내 3선 중진 의원들은 24일 추경호 원내대표가 국회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데 대한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결과, 사퇴 의사를 수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석기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정점식 의원실에서 3선 의원 모임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추 원내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한 논의가 있었다"며 "당내 3선 의원들은 한결같이 사퇴의사를 수용할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