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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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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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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국민의힘은 18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단독 선출과 상임위원 강제 배정을 강행한 점을 두고 의원 108명 전원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합의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 의장과 민주당은 지난 5일 국민의힘과 의사일정 합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강행했으며 상임위원까지 강제 배정했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단독 선출과 상임위원 강제 배정을 강행한 데 대해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1인 정당이 됐다. 마치 과거 권위주의 시절 제왕적 총재를 보는 듯 하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 명심당으로 간판을 갈아치우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방문한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으로 양국은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담긴 군사협력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과거 북한과 소련의 동맹조약 수준에 근접하는 새 조약으로 동북아 정세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2000년 7월 19∼20일 이후 24년 만이다. 20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러 정상회담을 포함해 푸틴 대통령과..
[속보] 북한도 푸틴 방북 확인…"김정은 초청에 따라 18∼19일 방문"
국민의힘은 17일 인공지능(AI) 발전, 콘텐츠산업 진흥, 디지털 포용, 생명공학 육성 관련 법안 4건을 '미래산업 육성편'이라는 주제로 당론 발의했다. 이는 국민의힘이 지난달 말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5대 분야 31개 법안을 당론 발의하기로 논의 한 '민생 공감 531 법안'의 일부다. 여권에 따르면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대표 발의한 '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AI의 건전한 발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이 오는 18일 유력한 가운데, 같은 날 한국과 중국 외교안보 당국자들은 서울에서 만나 회동을 개최한다. 북·중·러의 균열을 위해 약한 고리인 중국과 고위급 채널을 가동하면서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중 양국의 외교부와 국방부가 오는 18일 서울에서 '한중 외교안보대화'를 개최한다. 한국은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중국은 한반도를 포함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상속세 제도를 개편하기 위해 주 52시간 근로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중기중앙회 정책간담회에서 "상속세 문제 때문에 기업의 장기 플랜을 세울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있다"며 "우리나라 상속세가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상속세의 근본적인 개편을 정부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또 "평균적인 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전당대회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해 시급한 과제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눈 앞의 정치 쟁투, 당권 투쟁, 권력의 사유화는 안철수의 정치적 소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이 그야말로 태평한 상태"라며 "정부, 여당에 성난 국민들의 정권심판 쓰나미로 총선에서 참패했음에도 전당대회에서 민심을 담아낼..
북한 당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 이행을 위해 대규모 군 병력을 동원한 지방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군인건설자들의 무비의 헌신성에 의해 골조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마무리)되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자태가 확연히 드러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조선인민군 제124연대 관병들의 영웅적 투쟁에 의하여 첫해의 건설 대상인..
이상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당 안팤에서 제기되는 한동훈 총선 참패론을 두고 "특정 인물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 전 위원장에게 연일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그 분을 직접 찾아 뵙고 따로 말씀 드리고 싶은데,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등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자 애완견' 발언을 '기레기' 표현으로 바꾼 같은당 양문석 의원을 겨냥해 "이재명 호위무사의 오물같은 말"이라고 비난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양 의원의 '기레기 발언'이 공당의 책임성을 포기한 민주당의 어두운 단면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건강한 정당이라면 이 대표 망언을 반성하고 사과했어야 마땅하다"며 "그런데 반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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