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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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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두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경찰과 공수처는 한 점 의혹도 없도록, 철저하고 신속히 수사해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이전에 수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발표해달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전날 채 상병 어머니에게 공개 답신 형식으로 띄운 메시지를 언급하며 "순직 1주기가 되는 7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전당대회 룰 개정과 관련해 오늘 중으로 확정 짓겠다고 밝혔다. 전날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특위)는 '당원투표 100%' 규정에서 민심(일반국민 여론조사)을 20%와 30%로 압축했고, 이날 비대위에서 결론을 낸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민심을 반영하려는 열린 정당의 요구와 당원 배가 운동, 당원의 사기진작 목소리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차기 전당대회 부터 적용할 당 대표 선출 규칙을 결정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특위)는 전날 회의에서 경선 규칙 개정안을 2개로 압축했다. 현행 '당원 투표 100%' 반영 규정을 고쳐 '당원 투표' 대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8대 2 또는 7대 3으로 할지 결론 낼 예정이다...
지난 6일 조선소년단 창립 78주년 경축 야회가 열린 평양 김일성 광장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새로운 대형 구조물이 설치된 정황이 포착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대통령 간 만남은 군사·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국 민간 위성서비스 '플래닛 랩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고 채상병의 모친에게 철저한 원인과 책임을 규명해 사건 조사가 하루 빨리 종결될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해병대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20일 경북 예천에서 폭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한을 통해 "죄송하다. 오늘 원 구성 협상으로 서둘러 이동하는 길에 어머니께서 쓰신 글을 전해 받아 읽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우리가 할 일을 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헌법 84조 해석의 논란여부를 두고 "이재명 대표 본인, '이재명의 민주당'이 지금까지 보여준 행각들을 보면, 그 기대와 예상은 허망하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언제까지나 법치와 상식, 사법부 독립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에서나 기대할 수 있을 법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이미 영장 판사까지 골라서 지정하겠다는 특검법을 제출한 민주당이다. 판사 선출제까지 운..
[속보] 與, 차기 지도체제 '대표 원톱 체제' 유지 결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로 법안들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대통령에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하겠다고 공언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회정치 정상복구 의원총회'에서 "그동안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법안들은 여야 합의 없이 단독으로 처리되면서 종국에는 국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악법들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민생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권이었..
[속보] 與, 전대룰 '민심 20·30%' 2개안 압축…비대위서 결론
[속보] 與 '당대표 대선출마 땐 1년 6개월 전 사퇴' 조항 유지
국민의힘은 12일 야당이 합의 없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강행한 데 대해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단 입장을 재차 밝혔다. 여당은 전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두고 향후 상임위 등 국회 의사일정 거부 여부를 논의하기로 협의한 상태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이 상임위를 강제로 배분한 데 대해 (불참) 사유서를 일괄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미국이 주도한 가자지구 3단계 휴전안을 지지하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 한 데 대해 환영의사를 내비쳤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정부는 우리 주유엔 대사 주재로 10일(현지시각) 개최된 안보리 회의에서 가자 지구 휴전 협상안을 지지하는 결의가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안보리 결의 채택을 계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휴전 협상안을 모든 당사자들이 즉각..
정부는 11일 대북전단을 살포한 단체들과 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헌법 관례에 따라 '표현의 자유' 기조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살포 자제'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남북 간 갈등이 고조된 터라 상황 자제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일부에 따르면 대북전단을 살포해온 탈북민 단체 등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통일부는 그동안 대북전단 살포를 두고 탈북민 단체들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소통을 유지..
정부는 오는 11~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복구 관련 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평화연대 이니셔티브' 이행 상황을 소개한다.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복구 관련 회의 참석은 올해로 3년째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하고, 우크라에 대한 안보 지원·인도적 지원 물품의 신속한 전달을 골자로 하는 '우크라이나 평화연대 이니셔티브' 이행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