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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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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1년간 거부권 행사 금지'라는 원 구성 역제안 카드를 제시한 데 대해 "북한 조중통(조선중앙통신)에서나 볼 수 있는 '민주당 아버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통 민주당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민주당의 폭주에 동참하란 것은 '명심독재'의 길에 출세하겠단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여당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21세기는 여성과 노인의 시대"라며 "80대 90대 연령층을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 연령대임에도 취업을 금지시키는 건 차별이라는 이유에서다.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이 올해 1000만명을 넘어서게 된다. 노인의 문제는 노인이 해결할 수 있도록 노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당대회 출마설을 놓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는 무대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전당대회가 새로운 시대의 전야이길 바랐지만, 현실은 여전히 시대의 마지막 밤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동력도 중요하다"며 "당에서 동력을 모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 러시아와 북한 수장이 19일 만나 회담을 하고 사실상 '동맹수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것은 미국에 대항한 '반미연대' 구축을 전 세계에 선포한 것으로 읽힌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면서 '혈맹'에 근접한 수준으로 양국관계가 형성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미국이 국제사회를 주도하는 '일극 체제'를 넘어 '다극화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반미 연대'의 핵심 축인 북·러 양국이 주도적인 협력을 이끌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외교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시장을 왜곡한다고 여태까지 막은 건 민주당"이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와서 호떡 뒤집 듯 말을 바꾸는 건 과방위원장을 가져가 선심을 쓰는 행동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민생토론회에서 단통법 폐지를 약속했다"며 "정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살리기 프로젝트 #1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를 오는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9일 여권에 따르면 박충권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산업계 · 학계 · 연구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박 의원이 최근 발의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각계 각층에서 목소리를 수렴한다. 토론회 발제는 손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연구기획조정본..
정부와 국민의힘이 19일 스포츠 복지 서비스 예산을 대폭 늘리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저출생으로 인한 고령화 시대가 앞당겨지는 가운데, 국민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내년도 사업 예산을 기존대비 확대 편성했다. 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특별위원회는 이날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체육활동 지원시설인 '국민체력 100센터'를 방문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당정회의를 열었다. 여권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현재 1만 명의 사업..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19일 '찐윤(진짜 친윤석열)'으로 불리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정말 사악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내리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의원이 여러모로 질이 안좋다는 소식은 들었다. 직접 당해보니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더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 교수는 한 언론이 '진중권 교수, 김경율 전 비대위원,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신지호 전 의원..
국민의힘은 19일 '저출생 대응 포럼'을 열어 저출생 문제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사회각계 각층이 문제인식을 가지고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저출생 해결 어떻게? 출산양육정책포럼'에서 "아시다시피 저출생 문제는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존립 가능성이 위태로울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미 2000년대 초반 부터 저출생 예산을 별도..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와 AI·반도체특별위원회는 18일 SK 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전력 인프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원 에너지특위 위원장은 18일 용인 현장에서 열린 연석회의에 앞서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수출에 중추 역할을 하는 백년대계 산업이라는 인식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을 움직이게 하는 전력공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군 부대 소재지의 주택 임차료 시세를 고려해 지급해 주는 '군인보수법' 일부 개정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군인들이 받는 주택수당을 부대 소재지의 주택 임차료 시세를 고려해 지급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법상 정부는 군인이 관사나 간부 숙소를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 16만원의 주택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1995년 이후 27년간..
추경호 원내대표는 18일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송 3+1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설치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의결해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로 넘긴 데 대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대응하기 위해 입법 폭주·대통령 탄핵 겁박·사법부·언론을 견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은 서울대병원 일부 교수들의 집단 휴진 이틀째인 18일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동작구 보라매 병원을 방문해 병원장을 면담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당 의료개혁특위와 함께 이재협 병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휴진 결정에 국민이 걱정하시는데, 의료 문제가 빨리 정상화되길 바라는 의사들의 마음도 다 굴뚝같지 않겠나"고 말했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건강 안전망의 보루로서 역할을 하려 노력 중이지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설을 두고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나 의원은 '원외 당 대표 한계론'을 거론하며 다른 당권 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언급하기도 했다. 나 의원이 당권 도전을 시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당원·동료 의원들도 말씀을 많이 하는데 적극적으로 열심히 생각해보겠다"며 "24~25일이 후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