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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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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1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하는 계획안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저출생 문제를 긴급 국가 비상사태로 선언했고 이를 극복하는 순간까지 범국가적 총력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라며 "저출생 문제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말했다. 이날 여권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두고 "권한쟁의심판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단독으로 (법사위에서) 의결한 탄핵 청원 청문회는 명백히 위헌·위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헌법이 부여한 지위와 권한을 박탈하는 것이라 엄중하고 중차대한 절차"라며 "헌법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가 연설회에서 '먹사니즘(먹고사는 민생 문제에 천착한다는 정치철학)'을 언급한 데 대해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 전당대회는 사실상 이재명 전 대표 재추대를 위한 대관식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먹사니즘 유일한 이데올로기라고 발언했는데 포퓰리즘을..
국민의힘은 10일 당대표 연임 도전을 시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자신의 사법 리스크 방탄과 사욕을 채우기 위한 후안무치함에 대해 사죄하고 또 사죄했어야 했다"라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연임을 통해 국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니 그야말로 블랙코미디"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법치 파괴, 권력을 남용한 의회 독재, 그리고 극단적 정치 문화 형성 등 모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법사위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해 오는 19일과 26일에 청문회를 열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만큼 원천무효"라며 "야당 측 법사위원들을 무고와 강요죄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반박했다. 추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탄핵 청문회 추진은 헌법과 법률을 파괴하고 국정을 마비시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9일 TV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 문자'와 '가족 공천 개입' 논란, 총선 패배 책임론 등을 놓고 설전을 오갔다. 과정에서 나경원·윤상현 후보는 지난 1월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후보가 사과 의사를 밝힌 김 여사 문자를 무시했다는 논란을 직접적으로 거론했다. 나 후보는 "문자 원문을 보면 김 여사가 사과 의사를 명백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며 "공적·사적을 떠나서 당사자..
"지금껏 생사를 가르는 여정을 겪어온 동지였는데 아주 조금 결이 안 맞는다 하여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의심을 드린 것조차 부끄럽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올해 초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5통 때문에 윤·한(윤석열·한동훈)을 비롯해 김·한(김건희·한동훈)관계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한 후보에게 5차례 문..
국민의힘은 전날 경찰이 채상병 특검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답정너식 특검'을 강행한 데 대해 순직 '해병대원의 죽음을 정쟁에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법안에 위헌적 요소를 더 강화해 여야 협의없이 단독·강행 처리한 '순직해병대원 특검법'은 진상규명을 위한 목적으로..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등에 관한 이행 조치 수립과 절차를 규정한 '유엔제재이행법' 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한 조치를 수립하고 외교부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여권에 따르면 개정안은 외교부에 '안보리 결의 이행 심의위원회'를 두고 안보리 결의 이행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도록 함으로써 안보리 결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김영란법(청탁금지법)이 정한 식사비 한도를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도 15만원에서 20~30만원으로 올릴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축수산업에 종사자의 영업활동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식사비는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농축수산물은 15만원에서 20만원 내지 30만원으로 현실화 시켜줄 것..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9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 관련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청원을 국회에서 논의한다면 세계 코미디"라며 "전과 5범이 터무니 없는 선동을 국회에서 이끌고 있다"고 맞불을 놨다. 추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입만 열면 탄핵 18번을 외친다. 이제 그만하고 애창곡을 민생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을 지칭하며 당과 대통령실을 위기에 몰아넣는 자라고 지칭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영부인의 문자를 유출해 전당대회판에서 당과 대통령실을 위기에 몰아넣는 자, 누구인가 했더니"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지난해 여름부터 총선까지 당 지도부 최요직에서 모든 선거 기획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영입, 공천 완료까지 모든 그림을..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매년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8일 박충권 의원실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착 정책을 골자로 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대한민국 관심 확산과 미래 통일 대한민국 준비를 비롯해 탈북민의 결집을 위해 제정됐다. 하나원을 거쳐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탈북민들은 매일 낮선 환경과 사투를..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맞선 데 대한 일환으로 검사 4명의 탄핵 소추를 본격화 한 데 대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직권남용죄 고발 등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탄핵을 추진하는 것은 무고죄"라며 "이재명 전 대표 등 민주당 인사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국회 입법권을 사적 보복에 동..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김건희 여사 간 '문자 읽씹' 사태를 두고 논란이 과열되고 있다며 향후 엄중 조치를 내릴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당권주자 간 의견충돌이 '대통령실 개입 논란'까지 연계되는 분열 양상을 보인 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일부 구성원 혹은 지지자들의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언행은 선거관리위와 윤리위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