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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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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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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6선·경기 하남갑)을 누르고 우원식(5선·서울 노원을) 의원이 당선되는 이변이 연출되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명(친이재명)계의 당 장악 드라이브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민주당 내부에선 마땅한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추미애 국회의장 대세론'이 중론이었다. 유력 후보였던 친명계 5선 정명호 의원이 경선 도중 사퇴했고 6..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라인야후 사태'를 두고 "향후 당에서도 긴밀한 공조 하에 우리 기업의 이익·국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네이버가 일본 당국으로부터 부당하고 불합리한 처분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외교 채널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일본 정부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6일 결과에 승복했다. 추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해주신 국민의 열망, 당원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추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열망한 '대한민국의 민생·평화·민주주의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느 자리에서건 민의를 따르는 '개혁국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 주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를 두고 여야 간 의견이 엇갈려 일정이 다음주로 순연됐다.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라인 사태를 비롯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징계 남발에 따른 책임을 묻기 위해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해왔다. 국민의힘 장제원 과방위원장은 16일 페이스북에서 "라인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21대 국회지만 해야 할 일은 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두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킬 숭고한 정신'이라고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 간담회'에서 "5·18 정신은 대한민국 헌법이 영령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신 그 자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5·18은 대한민국 위상을 떠받치는 보편적 가치중 하나"라며 "대통령께서도 대선후보 당시..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민생회복 지원금 25만원 사안을 두고 "사안 접근 자체가 잘못됐다"며 비판했다. 정 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이 민생지원금 25만원을 속전속결 처리하겠다 했다. 다만, 국민 7~80%을 선별해서 지원하겠단 건 전국민을 다 주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위의장은 "민주당이 국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제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원포인트 개헌'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은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통령 거부권은 삼권 분립 원칙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거부권을 제한한다는 것은 헌법을 부정하는 발상"이라며 "민주당은 반민주적인 정쟁을 위한 발상으로 혼란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이틀 후 있을 5·18운동 기념일을 두고 "이 땅의 자유·정의·인권을 기반한 숭고한 역사"라고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인류·보편·가치 누리는데는 44년 전 인류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 3개 단체와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외부단체와 함께하는 첫번째..
[속보] 추경호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를 놓고 여야가 연일 날 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방탄에 '채상병 특검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당은 '윤 대통령 격노설' 등 수사외압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다며 '탄핵' 카드마저 꺼내들고 압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원내대표 교통정리, 국회의장 교통정리, 당대표 연임과 함께 해병대원 특검법이 향하고 있는 곳..
여야가 22대 국회 개원 준비를 앞두고 상임위원회·의원회관 사무실 신청을 받는 등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전망·과거 거쳐간 의원에 따라 사무실 '명당'이 나뉘는 가운데, 여야 모두 3지망까지 희망 상임위를 받고, 협상 결과 등을 반영해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2대 총선 당선자들 대상으로 희망 상임위원회 신청을 비롯한 오는 17일까지 의원회관 희망 사무실 신청도 받는다. 더불어민..
총선 참패 이후 잠잠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가 잇따라 포착되자 '한동훈 등판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당권 경쟁 주자들의 견제도 본격화 되고 있다. 7말8초로 유력한 전당대회를 두달 여 앞두고 룰 개정·관리와 당 정체성 재정립 등을 주도할 황우여 비대위는 잠행 과정에서 대중적 인기를 구사하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고심이 깊어져 당내 자체적으로 갑론을박이 반복될 경우 전대 개최일 순연 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240mm 방사포 무기체계 점검에 이어 전술미사일 현장을 시찰하며 무기 세일즈 다변화를 꾀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오는 16일 방중 계기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우크라 전쟁에 사용될 러시아의 대외무기 수출에 방점을 찍었단 분석이 제기된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전술미사일 무기체계 파악을 위해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
국민의힘은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여야 간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갈등과 대립의 상황을 겪고 있는 지금의 우리에게 소통을 통해 대립과 모순을 극복하고 화합을 이루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왔다"며 "국민의힘은 화..
북한 수도 평양 북쪽 '전위거리' 준공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참석했다. 전위거리는 평양 3대혁명전시관 앞 서산 네거리부터 삼봉 다리까지를 잇는 구간으로, 지난해 12월 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통해 개발 계획이 처음 공개됐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14일) 준공식에서 직접 준공 테이프를 끊으면서 건설에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통신은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