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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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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제22대 국회 원 구성 논의 최대 쟁점사안인 법제사위원회(법사위)·운영위원회(운영위) 쟁취를 위한 여야 간 협상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71석 거대 의석을 필두로 국회의장뿐만 아니라 운영위·법사위 위원장을 가져가 각종 특검법 등 여야 대치 법안 입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심산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경호 국민의힘·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 의장의 소회..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20일 '여성판 N번방' 언론 보도를 두고 남성 성 인권이 침해 당하고 있다며 대안 강구를 마련하겠단 입장을 내비쳤다. 나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과 함께 남성의 성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가해 행위에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대안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의 페이스북 글을 공유하며 "허 대표의 시각에 100% 동의한다. 동일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민주당)가 여당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양당 간 다양성 존중과 협치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적대적 감정을 멀리해야 국가 분열 갈등이 덜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로서 우려되는 점은 여야 간 대결 국면으로 몰아가 삶의 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당 상인고문단에 총선 패배 수습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집안에도 어른이 있어야 하듯 당에서도 어른이 계시고, 고문님들 한분 한분이 우리 정치사에 한 획을 그으시고 당을 세우신 어른"이라고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오늘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해주시고 당이 갈 방향성을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며 "당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해병대 채상병 논란을 두고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통해 재의결 절차를 밟아 특검을 요구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여야 합의에 입각해 절차를 밟아 진행해야 한다"며 진화작업에 나섰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순직한 채상병 진상 규명을 위해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지원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채상병 사건은 검찰·공..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최근 제기된 해외직구 논란을 두고 국민에 '혼선'을 야기시켰다며 사과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내용중 80개 항목을 두고 국가인증통합마크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 직접구매(직구) 차단' 인증 없이 해외직구를 제한한단 건 전날(19일) 정부 안전성 조사에서 위해성 제품만 막겠다고 해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상수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20일 최근 당내 총선 백서 이슈를 두고 조정훈 총선백서TF특위 위원장에 양자택일을 강조했다. 최근 총선 책임론을 거론하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막으려는 심산으로 보인단 이유에서다. 박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대표에 출마할 수 있다는 듯한 의사를 표현하고 있는 조 위원장이 총선백서에 전당대회 출마 경쟁자 책임론을 강하게..
21대 국회 임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채상병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재의결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국회 임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 등 야권은 단독으로 처리했던 채상병 특검법을 두고 '범야권 공조'로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차 19일 귀국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향후 복권론을 두고 "현실정치를 논하는 건 적절치 않는 자리"라며 답을 일축했다. 영국에서 유학 중인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친문(친문재인)계 구심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차 일시 방문한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미래와 희..
북한 라선시 인민위원회 대표단이 러시아 극동 연해주 방문을 마치고 지난 18일 열차로 귀국했다. 이들 대표단은 파견 기간동안 향후 북·러 회담 일정을 비롯한 양국 간 열차 재개를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통상 각 급에 따라 협의가 이뤄지는데, 순차별로 고위급 간부와 긴밀한 협상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신창일 라선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지난 12일 라선시에서 열차를 타..
해외 체류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 참석차 귀국하는 가운데, 야권 내부에선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의 '적자(嫡子)'로 불리는 김 전 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극체제'에 맞서는 '대항마'란 관측이 제기된다. 김 전지사가 공개 정치행보에 나설 경우 22대 총선에 대거 낙선한 친문계가 그를 지렛대 삼아 이 대표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단 이유에서다. 19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총선 당선인 5명을 포함시켜 1970년대생과 80년대생으로 신임 원내부대표를 구성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에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포함해, 주호영 전 원내대표 시절부터 줄 곧 비서실장을 역임한 정희용 의원이 재임용 됐다.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 같은 보도자료를 보도하며 김재섭(서울 도봉갑)·박수민(서울 강남을)·정성국(부산 진구갑)·박성훈(부산 북구을)·우재준(대구 북구갑)·..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재임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두고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공언한 데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윤상현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은 타지마할 세금 낭비에 대해 회고록이 아닌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마땅하다"며 "국민을 우롱하는 경거망동을 삼가고 자중해야 한다"고 적었다. 윤 의원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예우를 원하신다면 퇴임 후 잊히겠다던..
여당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발간한 회고록을 두고 김정은 언행만 신뢰한 '몽상가'라고 비난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발간한 외교·안보 정책 회고록을 두고 '참회록'이라며 '몽상가'처럼 김정은 언행만 전적으로 신뢰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문 전 대통령의 외교 안보 회고록의 내용이 참으로 황당하다. 핵을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여당의 몫인 국회부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여권에선 4선 이상 의원·당선인들이 부의장 자리를 놓고 저울질하는 모습이 감지되는 양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부의장직 도전을 밝힌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을 비롯, 같은 6선의 주호영 의원도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의원 중 한 명이 국회 부의장을 맡는다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