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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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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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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북송금검찰조작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수사를 막기 위한 '이재명 방탄 특검법'"이라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특검 법안이 최종 통과된다면 지금까지 진행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모두 중단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도 막대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4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국민의 재산상의 피해에 대해 국가나 지자체가 보상할 근거를 담은 '민방위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로 차량 파손 등 국민의 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보상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피해 복구를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추 원내대표는 전날 북한의 폐기선언에 유명무실화된 9·19..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3일 대북 확성기 방송과 전광판 전단 살포 등의 내용이 포함된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을 자신의 22대 국회 첫 법안으로 발의했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단 살포 금지 규정은 효력을 상실했다. 하지만, 심판 대상이 아니었던 확성기 방송, 시각 매개물 게시 금지 조항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위헌 결정으로 효력이 상실된 조항을 정비함과 동시에, 확성..
북한이 오물풍선 살포 행위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북한 탈북민 단체가 K-팝 등을 담은 대북전단 풍선을 북으로 보내겠다고 예고했다. 오물풍선이 넘나드는 북측 접경지역 주민들은 연일 풍선이 발견되는 불안감에 이어 대북전단 살포예고까지 나오자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3일 북한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따르면 최근 북한이 오물을 담아 풍선을 살포한 데 대해 "김정은이 대한민국 전역에 3500개 풍선에 15톤가량의 오물 쓰레기를 담아..
국민의힘은 3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인도를 방문했을 당시 기내식에 약 6000만원을 사용한 의혹을 두고 공세를 퍼부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도종환 당시 문체부 장관이 인도 출장 2일 전 결재한 '공무 국외 출장 계획서'에 따르면 3박 4일간 모든 일정의 식비로 책정된 금액이 총 692만원이었다고 한다"며 "그런데 (김 여사 동행에..
탈북 공학도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최근 오물풍선 등 북한의 도발의 다양화를 놓고 향후 사이버 테러를 위한 전략일 수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테러 방지를 위한 '전자정부법 개정안'을 제22대 국회 공동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물풍선이라 중저도발로 관심을 끌어 향후 대형 도발로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향후 성동격서로 해킹이나 국내 포털 사이트 여론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혼자 무리하게 독식하면 배탈이 난다'고 경고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에서 힘 자랑하며 떼쓰는 정치는 그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원 구성 협상에 진척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라며 "민주당은 다수당이란 이유로, 소수당의 굴복만을 강요하고 있..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놓고 내달 26일 파리올림픽 개막 전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를 가급적 올림픽 경기 시작 전에 마쳐보겠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집중적·효율적으로 써야 하고, 이를 위해 온 당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훌..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남한이 대북 전단 살포를 재개할 경우 재차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은 담화에서 "우리는 국경 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 중단할 것"이라며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 조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부상은 "지난 5월28일 밤부터 6월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하기..
국민의힘은 31일 5대 분야 31개 패키지 법안을 1호로 선정해 제22대 국회에서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민생 살리기·미래산업 육성·지역균형 발전·의료개혁 개혁 등을 골자로 한 이번 법안은 향후 집권여당으로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저출생 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대응기획부'를 신설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발표..
국민의힘은 31일 총선에 드러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건강한 당정 관계를 구축해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여당 의원 108명은 민생과 국민 앞에 하나 된 마음으로 단합하겠다는 입장이다. 22대 국회에 입성한 여당 의원들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우재준·김소희 국민의힘 원내부대변인은 이날 의원 108명을 대신해 낭독한 결의문에서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기..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야권을 중심으로 '대통령 탄핵론'이 거론된 데 대해 "대통령과 당을 이간질 하고 있다"며 "이는 탄핵과 헌정질서 파괴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인 전 위원장은 이날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에 특강 연사로 참석해 "대통령과 당이 갈라지면 불행한 사태가 온다. 자신들이 뽑은 당 대통령을 탄핵한 원죄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22대 국회에서 자신의 1호 법안으로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인재교육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의에 "이미 사전에 약속드렸듯, 신혼부부 주거와 관련한 법안을 1호로 준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이미 준비는 다 했고, 발의는 내일쯤 할 예정"이라며 "22대 국회에서 해야할 중요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예전에 비해 부작용이 많이 줄었기에 '지구당'은 안 되더라도 현재의 당협위원장, 지역위원장들이 사무실도 내고 후원금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인재교육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대두된 '지구당 부활' 관련 질문을 받고 "정치 신인들이 새롭게 등장해서 기존의 정치인과 경쟁할..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지구당을 부활시키는 게 정치개혁"이라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 과정에서 특권 폐지 공약 등을 실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위원장은 "'차떼기'가 만연했던 20년 전에는 지구당 폐지가 '정치개혁'이었다"며 "지금은 기득권의 벽을 깨고 정치신인과 청년들이 현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구당을 부활하는 것이 '정치개혁'이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