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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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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옛 한전본사 건물 해체 작업을 앞두고 있는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현장을 방문했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8일 현장 방문 후 “GBC는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100년의 상징이자 초일류 기업 도약의 꿈을 실현하는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체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설은 가장 안전하며 친환경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안전을 위..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11일 한국석유공사와 정유업계에 따르면 1일 전국 평균 ℓ당 1442.78원이었던 휘발유 가격은 9일 1441.65원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경유 가격도 ℓ당 1232.32원에서 1231.63원으로 낮아졌다. 지난 3월 6일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약 넉 달 만에 하락세로 반전한 것이다. 이 같은 석유제품의 하락세는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EU)..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 중국·아르헨티나·EU·영국 대표 등과 통상현안 및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우선 가오 후청 중국 상무부 부장을 만나 한중 FTA 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한중 산업협력단지, 3국 공동진출, 투자협력기금 등 작년 양국정상이 합의한 정상회담 성과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르헨티나 프란시스코 까브레라 생산부 장관과는 한-메르코수르..
“최근 증가하고 있는 G20 회원국들의 무역제한 조치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세계 무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발굴을 위해 G20 회원국들 간 공동 대응을 주문했다. 산업부는 주 장관이 9~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세계 무역저성장을 타개하고 전 세계 무역·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무역·투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중국 상하이 푸동 샹그릴라호텔에서 G20 회원국 통상 장관 및 각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가했다. 이날 주 장관은 ‘포용적이고 공조된 글로벌 가치사슬’이란 주제의 세션4에 참석해 “세계 무역 확대와 포용적 경제성장 달성을 위해서는 개도국·중소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참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주 장관은 중국..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중국을 대체할 글로벌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이 10일 ‘아시아 분업구조의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2010년 1051억 달러에서 2014년 1328억 달러로 증가해 중국(1285억 달러)을 추월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對) 아세안 수출에서 중간재 비중은 2000년 80.8%에서 2014년 79.8%로 소폭..
전기자동차가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 품목이 된다. 아울러 정부는 미래자동차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4개 업종의 융합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7일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신규 유망수출품목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유망수출품목은 미래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감안, 연구기관·신산업 민관협의회 등 각계의 의견을 종합해 마련했다. 우선 정부..
박정원 두산회장이 그룹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에 들어섰다. 주력 계열사인 두산밥캣의 상장이 어떤 형태를 띠느냐에 따라 그룹의 미래가 ‘파란불’또는 ‘빨간불’로 결정될 수 있다. 6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여름휴가 일정을 아직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휴가를 갈 수 있을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그룹이 각종 현안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두산밥캣의 상장이다. 밥캣은..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6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지역사회 열효율 개선을 위한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이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난방개선·단열작업·창호교체·장판도배 등을 지원하는 가스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보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 공익 기여에 적극 나선다는 방..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후 석탄발전소는 폐지하고 신규 석탄발전의 전력시장 진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주형환 산업부 장관,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대책을 골자로 한 ‘석탄화력발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따라 가동된 지 30년 이상된 10개 석탄발전소(총 330만KW급)가 수명종료 시점에 모두 폐..
그룹을 향했던 빛이 뜻하지 않게 막혔다.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던 최태원 SK 회장으로서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 어긋나면서 생각지도 못한 난제를 안게 됐다. 주력 자회사인 SK텔레콤이 추진했던 CJ헬로비전 인수가 당국에 의해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최 회장은 자신과 그룹을 옥죄고 있는 틀을 부숴버려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을..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5~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 신용·투자 보험자 연맹(번유니언)’의 ‘8차 아태지역 공적수출신용기관 CEO 회의(ECA)’를 개최했다. ECA는 역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번유니언 소속회원사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한국·중국·일본·호주·인도 등 12개국 대표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무역보험공사가 주최하고 각 ECA 기관 대표와 번유니언 사무총장이 참석한 이..
정부가 2020년까지 총 42조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발전 등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 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산업 성과확산과 규제개혁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에 33조원을 투입하는 동시에 에너지저장장치(ESS) 4조5000억원, 스마트미터 2조5000억원, 친환경발전에 2조원 등을 투입키로 했다. 2020년까..
정부와 공기업들과 원자력발전소 수출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더팔래스 호텔에서 원전수출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을 비롯해 한국전력 해외부사장·원전수출본부장·해외원전개발처장·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글로벌전략실장·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에너지 공기업 기능조정에 따라 원전수출 추진체계가 보강돼 적극적인 수주활동이 가능할 것..
# 올해 말 14년된 세단을 처분하고 새 차를 구입하려던 직장인 이진수씨(42)는 당초 계획을 수정, 지난달에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을 서둘러 구입했다. 이 씨가 구입을 서두른 이유는 6월까지만 개별소비세 인하가 적용돼 평소 때 보다 카니발을 60만원 가까이 싸게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자영업자인 지성환씨(34)는 생애 첫 차량 구입 시기를 무기한 연기했다. 2~6월 개소세 인하 기간 중에 구입하려 했지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