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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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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의 수출은 세계경기 완만한 회복, 전년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회복될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해 무역 규모 1조달러 달성에 실패한 우리로서는 희망적인 소식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5272억 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2014년보다 7.9% 줄은 수치다. 수입도 16.9% 감소한43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
우리나라 산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위기를 겪고 있다. 실물 경제를 움직이는 기업들은 신흥국에 점차 안방을 내주고 있으며, 산업의 희망이었던 수출 역시 그 빛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 2008년 시작됐지만 현재진행형인 글로벌 경제위기는 우리 산업 전체에 불황의 그늘을 드리웠다. 이 여파로 재계 순위 10위권의 동양·STX 등과 같은 대기업들은 속절없이 쓰러졌다. 2009년에는 국가 기간산업이라 불렸던 해운업체의 불황..
한국수력원자력 ▲ WANO기획단 기획실장 모상영 ▲ WANO기획단 기획실 운영팀장 장정근 ▲ WANO기획단 BGM팀장 변홍래 ▲ 감사실 최기영 ▲ 경영혁신실 혁신팀 홍성열 ▲ 홍보실 언론홍보1팀장 조석진 ▲ 홍보실 언론홍보2팀장 하변길 ▲ 홍보실 방송홍보팀장 민성목 ▲ 글로벌전략실 글로벌역량강화팀장 정광희 ▲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장 윤용우 ▲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 장현승 ▲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 이서권 ▲ 뉴욕사무소장 정..
◇ 승진 ▲ 상무 채홍룡 권기선 ▲ 상무보 김동헌 ◇ 신규 선임 ▲ 상무보 우남욱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자산경영시스템(ISO 55001)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ISO 55001은 2014년 1월 제정된 국제 표준으로, 설비자산의 전 수명 주기 동안 최적 관리를 통한 신뢰도와 이용률 향상을 도모해 원가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남동발전은 신뢰도기반정비(RCM: Reliability Centered Maintenance)를 바탕으..
기계산업진흥회를 포함한 13개 단체들이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에 대기업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국회에서 원샷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중인 점에 대해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있으나 논의 과정에서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거나 일부 업종만을 대상으로 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단체는 “대기업의 사업재편이 지연되어 부실..
효성은 24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2015 푸르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효성으로부터 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청소년과 그 가족 등이 초대됐다. 음악회에는 난타, 앙상블 등의 공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악기 만들기, 캐리커쳐, 어린이 타투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외국인 직접 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억달러(신고 기준)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외국인이 국내에 직접 투자한 규모가 22일 신고 기준 204억3000만달러, 도착 기준 15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종전 최고 실적인 지난해 신고 기준 190억달러와 도착 기준 115억2000만달러 였다. 신고기준 투자금액은 올해 1분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했지만 2~3분기를 거치며..
최태원 회장 부재 시 SK그룹의 핵심 역할을 맡았던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의 향후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 전년 대비 10% 가까이 깎였던 운영비는 전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내부 구성원들의 승진과 맞물려 운영비까지 늘어난다면 최 회장 경영복귀에도 불구, 수펙스의 위상과 기능은 기존보다 향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았던 수..
국내 대학생 27명이 이번 겨울방학 기간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ENEC)에 파견돼 인턴으로 근무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원자력공학과를 운영하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27명은 내년 1월 3일~2월 18일까지 7주간 아부다비 소재 ENEC 본사와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에서 ENEC 인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학생들은 이번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력 안전, 원전 프로젝트 관리,..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과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 등의 2016년도 신규 지원 계획을 공고했다. 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은 중장기 산업기술 연구개발(R&D) 혁신역량 확보를 위한 것으로 내년도 예산은 5796억원이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핵심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 예산은 1189억원, 세계 일류상품 개발 촉진과 글로벌 수준의 기업 연구역량을 확보하고자 하는 우수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서 일정을 소화하는 동시에 청문회 준비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22일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주 후보자에 대한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산업부는 실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후보자의 산업부 현안 파악을 돕고 청문회 준비도 병행키로 했다. 주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를 위한 별도 사무실을 준비하지 않고 지금까지 써 온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실이..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위기 극복을 위한 임직원들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21일 대구 본사에서 각 해외사업현장을 총괄하는 대표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우리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하고 있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가스공사의 역할과 위상의 재정립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54)는 경제 전반에 능통한 관료로 평가 받는다. 주 후보자는 1961년 서울 출생으로 덕수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26회 출신으로 기재부 대외경제국장·차관보 등 기재부 요직도 두루 거쳤다. 이 때문에 기재부 내에서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는 평가도 있다. 산업부와는 에너지 정책으로 인연을 맺었다. 알뜰주유소를 만든 주역으..
(1보)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주형환 기재부1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