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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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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rok
김재홍 코트라(KOTRA)사장이 수출 증대를 위해 미국시장을 집중 공략키로 했다. 이를 위해 코트라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빌트모어 호텔에서 올해 첫 무역관장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북미 수출 확대를 위해 △소비 트랜드 맞춤형 사업을 통한 단기 수출 확대 △새로운 북미 수출 먹거리 창출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을 활용한 수출 지원 극대화 등의 3가지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 코트..
우리나라 상위 20대 그룹 계열사 중 이자조차 갚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업체가 전체 3분의 1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준 산업연구원(KIET) 산업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10일 발표한 보고서 ‘기업 부실화 실태와 신속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에 따르면 대기업 상위 20곳(공기업 제외) 가운데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인 부실징후기업의 비율이 2014년 37.0%로 지난 2010년 25.6%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노조(위원장 박영주)는 7일 “사장 공모에 발전 산업과 무관한 인사가 포함돼 있다”며 수장 인선작업에 제동을 걸었다.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최근 발표된 사장 후보 3인에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가 포함돼 있다”며 “정부는 발전회사 사장 선임과 관련, 돌려막기식 관피아 인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특히 노조는 “정부는 최근 퇴로가 막힌 고위 공무원들이 법의 허점을 이용해 업무 관련성이 적은..
전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이 리터(ℓ)당 1300원대를 기록했다. 특히 향후 원유의 공급과잉 등으로 기름값은 더욱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1.63원 내린 ℓ당 1399.15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0월 12일 1501.37원에서 13일 1501.40원으로 0.03원 오른 이후로 80일 이상 계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현..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수출 품목과 대상 지역을 다변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자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나라 수출의 중국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만큼 리스크를 분산해야 한다”는 김상훈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에 “수출의 주체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 후보자는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기업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역직구 활성화, 중국..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 부회장(오른쪽 네 번째)과 업종별 단체·조합 관계자들이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 등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24개 업종별 단체·조합은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고 “우리 경제는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산업과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한 법·제도 마련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 단체와 조합은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은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이원복)은 환경기술본부 소속의 박찬규 박사(선임연구원)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스 후 인 더 월드’ 2016년도 판에 등재된다고 6일 밝혔다. 박 박사는 물 재이용을 위한 고도산화, 막증발법 공정개발 및 삼산화황 저감기술개발 등 환경기술개발과 표준화 연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KTL은 “이번 인명사전 등재는 그동안 박 박사의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대 그리스 최고의 웅변가이자 정치가인 테모스테네스는 “모든 위험을 피한다 하더라도 그가 존재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피할 수는 없다”라는 격언을 남겼다. 그의 말이 새삼 떠오르는 것은 2016년 현재 우리 기업 총수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말 혼외자의 존재를 스스로 공개했다. 이후 그는 회사가 아닌 서울 모처로 출근하며 언론, 공개석상 등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1년 연임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5일 정부 및 관련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6일 3년 임기가 만료된 조 사장의 임기가 1년 연장될 예정이다. 공기업 임원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조 사장의 연임은 다음 달께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재가하면 확정된다. 한전 사장이 연임하는 것은 박정기, 이종훈 전 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 전보 ▲기획조정팀장 이효천 ▲회계팀장 안규현 ▲시장개척팀장 김진오 ▲정책조사팀장 이형우 ▲창의혁신지원팀장 김영철 ▲능력개발지원센터 직무능력표준팀장 방승열 ▲자본재공제조합 보증팀장 신오현 ▲한국기계거래소 서비스사업팀장 안형균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저희도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4일 오전 SK그룹 홍보 담당자들은 쉴 새 없이 걸려오는 기자들의 전화를 받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기자들은 하나 같이 이날 개최되는 SK그룹 신년회에 최 회장의 참석여부를 묻고 있었다. 1주일 전 최 회장은 불륜 사실과 혼외자의 존재를 스스로 공개한 바 있다. 최 회장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는 상..
최근 혼외자 고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개최된 그룹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재계는 최 회장의 참석을 놓고 “정상 경영 행보를 위한 정공법”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4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그룹 사장단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회에 참석했다. 행사장 입구가 아닌 다른 문으로 신년회장에 입장한 최 회장은..
1월 1일부터 서민들의 삶과 밀접한 ‘민생요금’의 인하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치권의 선심성 정책으로 전기요금마저 내릴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그동안 전기요금은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여러차례 인하 요구에 부딪혔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한편 전기요금마저 내린다면 올해 연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역대 최저치(0.7%)를 기록한 지난해를 갱신할 전망이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열리는 그룹 신년하례회에 참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영복귀 후 첫 신년회이지만 최근 불륜 사실을 고백한 만큼 최 회장 개인 문제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4일 계열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그룹 신년회 참석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륜 사실 고백한 만큼 신년회에..
“2016년은 혁신과 내실을 바탕으로 그룹의 확실한 성장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16년 ‘일류경쟁력 강화’에 모든 에너지를 결집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회장은 “2016년은 세계경제의 불안이 가중되고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그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한화그룹의 일류경쟁력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