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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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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 승진 ▲ 감사실장 김규원 ▲ 계약관리실장 현정석 ▲ 수질지반실장 이상창 ▲ 자격검정센터장 남광수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안소영 ▲ 운영지원실 김용수 ▲ 계약관리실 양인재 ▲ 토양산림실 김성수 ▲ 지역진흥실 고도인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본사 처(실)장 및 사업소장 전원을 대상으로 대대적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앞서 변화하는 경영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마무리 했다. 이번 처장급 인사는 15개월 만에 단행됐으며, 중부발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인적 쇄신 및 세대교체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확대 관련 조직 보강 및 신사업 개발·관리 역량 강화를 기하는 등 성과창출 및..
현대그룹에 있어 현대엘리베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활약 여부에 따라 현대그룹의 앞날도 결정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시장은 향후 그룹과 회사의 미래를 가를 ‘가장 중요한 열쇠’로 부상 중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총 1만7300여대의 엘리베이터를 생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생산추정치인 1만5300여대보다 무려 13%가량 상승한 수치다. 현..
SK는 지난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56억6000만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에 기부 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룹에 따르면 전체 임직원 8만여명 중 75%가 넘는 6만700여명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SK는 “소액 기부 문화는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강조해온 경영이념인 ‘이해관계자 행복극대화’를 임직원들이 실천해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5..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로 발생한 ‘수출 구멍’을 메울 방안 찾기에 나서고 있다. 사상 최악의 수출 부진을 겪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로서는 개성공단에서 발생하는 수출액까지도 아쉬울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개성공단은 올해 한국·중국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큰 폭의 수출 신장이 예상되고 있었다. 산업부는 히든챔피언(해당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3위를 기록 중인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해 수출 공백을 메꿔간다는 방..
북한이 개성공단에 진출한 기업의 모든 자산을 전면동결키로 하면서 현대아산의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 현대아산은 현지에 면세점과 호텔 등을 운영 중이다. 11일 현대아산에 따르면 공단 내 숙박시설인 송악프라자와 송악프라자 내 면세점, 한누리 주유소 등의 자산 규모는 400억원에 달한다. 개성공단 운영 자체가 중단되면서 면세점과 호텔의 매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산 동결조치마저 나오면서 현대아산측의 어려움은..
정부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려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 170여 곳을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중소기업청과 함께 ‘2016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했다.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분야별 점유율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 규모와 분야 등에 따라 글로벌 성장단계(매출 400억∼1조원), 도약단계(매출 100억∼..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설 연휴인 9일 차세대 수출 주력 산업으로 꼽히는 디스플레이 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주 장관은 액정표시장치(LCD)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전문 생산업체인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찾아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신기술의 사업화를 통한 주력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민관이 협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2014년 기준으로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42.8%로..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유가에 따른 연료 구입비 감소, 서울 삼성동 본사 매각이 큰 영향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전의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6.1% 증가한 11조336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58조9577억원으로 2.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379.2% 증가한 13조4139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연료비·구입전력비..
효성의 대학생 글로벌 봉사단 ‘효성 블루챌린저’는 자체 개발한 옥수수 훈연기 20대를 베트남 오지에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오지인 까오방성에서는 여름철 옥수수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훈연·건조하는데 그동안에는 화덕을 이용했다. 화덕은 거주공간에 연기가 가득 차는 등 불편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블루챌린저는 현지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가발전 조명기, 물탱크 필터 등 4개의 적정기술을 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민간외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에드윈 퓰너 미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한미간 경제현안 및 미국대선 전망, 한반도 상황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화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이라크 신도시건설사업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 회장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는 그 어느..
한국수력원자력의 동반성장 추진 노력으로 한국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수원은 협력중소기업의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종합 지원 사업을 전개한 이후 해당 기업들의 기술력 및 해외수출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현금유동성 부족과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중소기업을 위해 대출규모 확대와 인력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수원은 계약금액의 80%까지 운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4일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가 주관하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달 22일 발전자회사 및 그룹사 사장단이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도 서명을 희망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통해 우리 경제가 선진경제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원샷법)’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기업의 사업재편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소규모 분할이 가능해지고 합병 요건도 크게 완화되는 만큼 부실 업종 및 기업 등에 대한 인수·합병 관련 절차도 훨씬 간소화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원샷법’은 상법·세법·공정거래법 등 관련 규제를 한 번에 풀어주고 세제·자금 등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3년 한시..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발효가 단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보인다. 이미 우리 기업이 다른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주요 국가의 수출 시장을 선점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TPP 회원국의 정식 서명에 맞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정문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TPP 12개 회원국들은 이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서명식을 가졌으며 우리나라는 아직 T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