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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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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은 무능함을 탓할 때 가장 속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현대차그룹 사보팀이 임직원 153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5%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무능함을 탓할 때 가장 속상하다고 답했다. 외모를 지적하는 말과 성격을 비하하는 말이 싫다는 답변이 각각 10%와 5%로 뒤를 이었다. 뒤를 이어 내 일도 아닌데 책임 소재를 추궁하는 말, 안 괜찮은 거 뻔히 알면서 “괜찮냐”고..
상반기 판매량·영업이익 등이 추락하면서 현대자동차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에 매출 43조7644억원, 영업이익 3조3389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각각 1.4%, 17.1% 감소했다. 만약 하반기에도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올해 목표인 820대 판매는 물론 전년 성적인 800만대 판매 유지도 어렵게 된다.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현대차는 하반기 출시되는 ‘빅4’를 통해 분..
전력거래소는 23일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한국거래소와 ‘배출권 거래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배출권 거래제란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에 배출권을 할당한 뒤 다 쓰지 못한 배출권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한국거래소가 배출권 시장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저탄소 전력산업 육성을..
이튼 일렉트리컬 코리아(사장 박평원)가 업계 최초로 UL(Underwriters Laboratories) 1741 표준 규격에 부합하는 1kV 태양광 직류 차단 재결합 장치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독립형 및 계통 연계형 전원 분산 시스템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튼의 파워 엑스퍼트 태양광 직류 차단 재결합 장치는 다수의 결합 장치로부터 태양광 인버터로 분산이 가능한 하나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한수원) 인재개발원이 국제표준인증기관인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교육서비스에 대해 공기업 최초로 ISO29990(학습서비스 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한수원 인재개발원은 교육서비스의 설계, 개발, 제공 및 관리뿐만 아니라 자원, 재무 및 리스크 관리 등 경영시스템 전반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학습자 중심의 부가가치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심재훈 인재개발원 원장..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신차 상품성만족도 조사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차는 카니발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사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년 상품성만족도 조사에서 ‘미니밴 차급 세그먼트 위너상’을 수상했다. 카니발은 이번 조사에서 1000점 만점 중 829점을 획득해 혼다 오딧세이(2위), 토요타 시에나(3위)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기아차..
기아자동차의 신형 K5는 2010년 출시돼 국내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1세대 K5의 후속모델이다. 1세대 K5로 인해 기아차의 위상이 크게 도약한 것을 기억하는 소비자라면 신형 K5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을 것이다. 과연 기아차는 신형 K5로 다시 한 번 더 비상할 수 있을까? 신형 K5는 듀얼 디자인을 채택, 두 가지 디자인(MX·SX)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시승에 사용된 차량은 MX모델로 스..
현대·기아자동차 하반기 대어급 신차를 연이어 출시한다. 최근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업체의 약진, 중국시장의 저성장 우려 등과 같은 악재를 신차 효과로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하반기에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총 11종의 차량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출시할 방침이다. 준중형, 중형 등 가장 많은 판매량을 차지하는 주력 세단을 비롯해 그동안 상대적인 약점으로 꼽혔던 SUV도 출격한..
한국지엠이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대대적인 신차 출시 및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한국지엠은 올해 점유율 10%, 신차 10종 출시를 목표로 내세운 바 있지만 상반기 점유율은 8.4%, 신차 출시도 4개 모델에 그친 바 있다. 이에 한국지엠은 하반기 굵직한 신차를 대거 투입해 큰 폭의 점유율 상승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21일 한국지엠은 9월 중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트랙스 디젤 모델을 출시한다고..
한전KDN이 21일 전남 나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전력ICT 기술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주목받는 사물인터넷(IoT)을 전력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12개 공공기관, 지역대학,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기술(ICT) 담당자와 한전KDN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사진)이 국내발전사 최초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평가 S등급을 달성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남동발전 영동화력발전처에 대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를 평가한 결과 S등급 판정을 부여했다. 이에 남동발전은 지난해 7월과 12월에 영흥화력발전과 분당복합화력이 S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 4월과 7월에 여수화력발전과 영동화력발전이 공정안전관리 S등급을 인정받는 등 5개 발전소..
현대자동차가 여름휴가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의 전 차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4박 5일간 전국 28개 현대자동차 시승센터의 총 376대 시승차량 중 1대를 이용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여름휴가 4박 5일 시승이벤트 - 여름을 달리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 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산업·발전부문 업체들이 탄소배출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일까지 ‘탄소자산관리 매뉴얼 활용 교육 및 관리툴 개발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업체 배출권거래제 대응부서(에너지·환경) 및 지원부서(기획·전략·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일 부산을 시작으로 21일 서울, 22일 대전, 23일 광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지난해 말 전남 나주로 이사를 하면서 서울 삼성동 식당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한전 1500여명의 직원만이 아닌, 전력 자회사들까지 함께 이사를 가는 바람에 당장 손님 받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곳에 입주를 완료하려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인근 식당 뿐 아니라 커피숍·편의점·호프집 등의 소상공인들은 단 몇 개월을 버티기도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몽골 도시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공사는 몽골 울란바토르 북부의 빈민촌을 개발하는 사업에 설계·시공감리 사업자로 참여하기 위한 계약을 울란바토르시와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으로 수행되는 이번 사업은 울란바토르 북부 빈민촌 셀베와 바양호슈의 부지 500만㎡(150만평)에 도로, 상하수도, 난방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공사다. 총 사업비는 1191억원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