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eul93
삼성重 FLNG '호황'인데…HD현대·한화오션, 해양플랜트 새 일감 고심
아시아나 빠진 인천공항 T1 라운지 재편…스타얼라이언스·트리니티 입성
한화-KAI, 초소형위성서 '1.4조 맞대결'…'중복사업' 역할조정 가늠자
국제유가 급등에도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최고가격제 영향
HD현대로보틱스, 스타트업에 130억 투자…'피지컬 AI'로 몸값 키운다
항공기 엔진에서 출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주포와 다연장로켓을 앞세워 글로벌 방산시장을 누빈 데 이어 이제는 우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늘에서 출발한 사업 무대가 육지를 거쳐 우주까지 확장되며 종합 방산·우주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주력 무기체계인 K9 자주포는 유럽과 중동을 넘어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으로 영토를 넓혔다. 글로벌 방산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미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HD현대중공업이 페루에서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을 진수했다. HD현대중공업이 해외 현지 조선소와 함정을 공동 건조한 첫 사례다. 국내에서 건조한 함정을 수출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현지 생산과 기술협력을 결합한 새로운 수출 모델을 구축했다. 19일 HD현대중공업은 18일(현지시간) 페루 시마 조선소에서 페루 해군의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 '침보테(Chimbote)함'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수식은 케이코 후지모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차륜형 자주포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글로벌 방산업체들과의 경쟁을 뚫고 시제품 공급 계약을 따내면서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추진해온 '민관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성과에는 미국 시장을 꾸준히 두드려온 한화의 장기적인 방산 전략도 자리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오랜 기간 미국 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방산을 국가 안보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이 미국 육군의 자주포 현대화 사업 시제품으로 선정됐다.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온 K9이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미국 육군은 18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와 '기동 전술포'(MTC) 프로그램의 시제품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TC는 미 육군의 장거리 화력 현대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체결됐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의 '방산 영토'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지상무기와 항공엔진에서 출발해 해양으로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를 통해 '육·해·공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우주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전(戰) 핵심 분야까지 더해 글로벌 톱티어 방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한화 방산 계열사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제주항공의 올해 국제선 환승 여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중국인 환승객이 1년 새 70% 넘게 늘어나며 전체 환승객 4명 중 1명을 차지했다. 1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제선 환승 여객은 10만6600여 명으로 지난해(9만여 명) 대비 18.4%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환승객이 2만7200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5600여 명)과 비교하면 74.3% 증가한 규모다. 전체..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른다. 대한항공의 미주 노선은 왕복 기준 이달보다 최대 19만원 가까이 올라 항공권 가격 부담이 한층 커지게 됐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에서 한 달 만에 7단계 뛰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선양·칭다오·다롄·옌지·후쿠오카와 부산~후쿠오카·상하이 푸둥 노선의 편도..
LIG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 '815런'에 3년 연속 참가했다. 18일 LIG에 따르면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는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815런'에 각각 815만원씩 총 489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기부금..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6000만원가량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HD현대와 HD한국조선해양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의 상반기 보수는 총 15억6240만원으로 집계됐다. HD현대에서 8억4240만원, HD한국조선해양에서 7억20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두 회사에서 받은 보수는 모두 급여다. 별도의 상여는 없었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과 주식기준보상 등도 지급되지 않았다. HD현대는 정 회장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과 7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양측은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를 비롯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2년 테라파워에 대한 첫 투자를 시작으로 이어진 협력은 원자로 기자재 수주와 공급망 구축 등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14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게이츠 회장과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한화시스템이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EO·IR)를 공급하며 전력 성능 향상에 나선다. 14일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미 전력화된 무기체계의 성능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이다.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과 수상함구조함 2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선소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에 최대 2척의 선박을 본국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한화그룹의 수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필리조선소를 보유한 데다 오스탈USA 인수도 추진하고 있어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14일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 해군 및 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국가 안보 대통령 각서를 통해 미국에 신규 조선..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14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원자로 보호용기와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해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에 건설 중인 초도 프로젝트에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12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6473주를 소각한다. 한진칼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주와 우선주 646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5442만7477원이다. 소각 대상은 한진칼이 회사 설립 과정에서 취득해 보유해온 자기주식이다.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에는 변동..
HD현대가 정기선 회장 체제하 올해 첫 사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영 전략을 점검했다. HD현대는 조선과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호조로 연간 기준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 정 회장은 호실적에 안주하기보다 인공지능(AI) 전환과 해외 시장 확대 등 미래 사업 확보에 속도를 내자고 강조했다. 13일 HD현대에 따르면 이날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정 회장 주재로 그룹 사장단 회의가 개최됐다. 정 회장과 조영철·조석·이상균 부회장을 비롯해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