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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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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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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국내 첫 '직류 전기로' 탄생지… 하이퍼 개발 열기로 뜨거운 열정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줬다. 29일 삼성중공업은 최 부회장이 장내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1만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431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약 2억4310만원이다. 최 부회장의 보유 자사주는 2024년 4월 매입한 6만주를 포함해 총 7만주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회사의 경영 실적과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사들은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핵심 기자재는 아직 해외 기술 의존도가 적지 않습니다. LNG선을 많이 수주하는 것만으로는 국내 경쟁력을 온전히 확보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최근 HD한국조선해양이 LNG 연료공급용 고압펌프 국산화에 성공한 것도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국내 기자재 생태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밥캣 고현구
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 다시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해운·항공업계가 중동 리스크 재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하던 국내 선박 대부분은 빠져나왔지만 전시위험보험료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안정세를 보이던 국제유가도 다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항공업계는 이미 연료비 부담이 수익성을 악화하는 상황에서 중동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B737 신입 부기장을 채용한다. 28일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B737 신입 부기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육상다발) 또는 사업용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 소지자다.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 소시자는 계기비행 한정으로 진행된다. 또 후방석, 회전익 비행시간을 제외한 총 비행 시간 250시간 이상, 국내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 및 항공영어..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법인 합병을 최종 인가했다. 다만 안전운항 체계와 소비자 보호 등을 고려해 조건부 인가를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남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을 출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5일 대한항공이 신청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법인 합병을 '항공사업법'에 따라 심사한 결과 조건부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이 국내 1·2위 대형 항공사 간 통합인 만큼 국토부는 신규 면허..
한화시스템이 판교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전진기지를 구축하며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미 신사업장과 제주우주센터에 이어 판교 연구 거점까지 확보하면서 방산·ICT·우주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은 구미, 우주는 제주, 연구개발은 판교로 이어지는 '미래사업 삼각벨트'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대한항공은 전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품격 있..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5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13척으로 줄었다.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우리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5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21명이 승선하고 있다.이번 통항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총 13척으로 감소했다. 앞서 지난달 말과 이달 초 2척이..
동국제강이 형강 누적 생산량 2500만톤을 돌파했다. 맞춤형 대형형강 생산 체계 '디-메가빔'도 안정화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 24일 동국제강은 지난 23일 포항공장에서 '형강 누적 생산 2500만톤 달성 및 D-메가빔 생산 안정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삼영 대표는 형강 제품에 '식지않는 불꽃으로 동국의 미래를 이어가다'고 서명했다. 이치광 포항공장장은 "최고를 넘어 더 멀리!"라 적었다..
캐나다가 추진하는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획득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경제적 파급효과가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공개된 경제효과 수치만 놓고 보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앞선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총력 지원에 나선 '패키지 전략'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하던 한국 선박들이 잇달아 정상 항해를 재개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4척이 해협을 통과한 데 이어 추가로 4척이 빠져나왔다.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18척의 한국 선박들도 상황을 지켜보며 차례로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자본 리밸런싱'을 통해 약 5800억원 규모의 배당 재원을 확보했다. 철강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동국홀딩스는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준비금의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자본준비금 4808억원과 이익준비금 1003억원 등 총 5811억원을 이익잉여금으..
대한항공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지·보수·정비(MRO) 기술과 미래 항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24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국토교통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81개 기관 및..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이 다시 '투자의 시간'을 맞고 있다. 호황으로 쌓은 현금을 미래 먹거리에 투입해야 하는 동시에 불황기에 남은 재무 부담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선업의 성패가 기술과 수주 경쟁력뿐 아니라 재무 전략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아시아투데이는 '조선사 CFO 열전'을 통해 국내 조선 빅3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짊어진 과제와 투자 전략, 미래 성장 해법을 살펴본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