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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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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철강업계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품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재료비와 전력 비용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수익성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주요 철강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영업이익 59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680억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세계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인 자리에서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전기로 가동 등을 통해 탈탄소 철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15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요 철강사들과 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중국..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수송객을 기록했다. 공급 확대보다 수요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높은 탑승률도 이어졌다. 1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1분기 수송객 수는 331만135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6만5579명)보다 24.2% 증가했다. 국내선은 109만9756명, 국제선은 221만1602명으로 각각 27.4%, 22.7% 늘었다. 같은 기간 운항편수는 1만9231..
HD현대중공업이 잠수함 화재 사고 후속 조치로 전 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하고 특별안전교육에 나선다. 15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전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고 중대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은 교육 종료 이후인 16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잠수함 '홍범도함'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 작..
HD현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재 30개국 대사단에 조선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소개했다. 15일 HD현대에 따르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는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이다.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
포스코의 협력사 직원 7000여 명 직고용은 새로운 노사 관계 실험으로 평가된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라 노사 리스크 관리가 중대한 과제로 부상하면서, 포스코는 직고용 카드를 꺼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결정은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에 변곡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 관리 강화와 고용 안정성 확대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복잡해진 노사 구조 속에서 임금 체계 산정과 '정규직-하청 노조' 간 갈등..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선 달리기 행사를 열었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 객실승무원 및 본부 임직원 1500명은 이날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We Run)'에 참가했다. 행사는 양사 통합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후원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정부 및 현지 최대 조선소와의 협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60조원 규모 잠수함(CPSP) 사업 수주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현지 산업 기반 구축과 장기 유지운용(MRO)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김희철 대표는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 주총리 등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캐나다의 국방..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로봇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두산로보틱스는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3년 상장 당시 '최대어'로 주목받을 만큼 높은 기대에도 이익을 내지 못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두산그룹 오너 4세인 박인원 대표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실적 반등 여부가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박 사장은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손자이자,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HMM이 세계적 금융 기업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 13일 HMM에 따르면 이번에 획득한 'AA' 등급은 MSCI의 7개 ESG 등급 중 2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ESG 관련 위험 및 기회를 선도적으로 관리하는 '리더(Leader)' 그룹을 의미한다. 글로벌 상장 선사 중 최고 수준이기도 하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와의 K9 자주포 추가 수주 계약을 통해 북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단기 실적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현지시간) 핀란드 국방부와 5억6400만 유로(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핀란드 국방부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정부간..
30여년 간 우리나라 대형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의 양대 산맥을 이루어왔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은 2020년 산업은행 주도로 시작되었다. 대한항공의 지주사인 한진칼의 자본 투입을 통해 인수 기반이 마련되었고, 이후 양사는 국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주요 논점은 국제노선에서의 슬롯(slot) 및 운수권의 일부 반납, 특정 노선의 제3항공사 이전을 통한 신규 경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칠레 국방부 고위 관계자와 전력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며 현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방산 수요국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12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 FIDAE에서 크리스티안 볼리바르 로메로 칠레 국방부 차관을 맞아 주요 방산 솔루션을 소개했다. 로메로 차관은 한화에어로가 칠레에 처음으로..
▲김기문씨 별세, 김원하·김원권·김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김미혜 부친상, 박경인·윤소정·강민정(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 팀장) 시부상 =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4호실(제주시 연북로 378), 입관 10일 15시, 발인 11일 9시30분, ☎064-742-5000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자회사 '엑스마르 LPG 프랑스'로부터 수주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운반선 4척 중 1, 2호선이다.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