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세계 주요 이슈를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hiele
이란·UAE, BRICS '중동 확전 자제' 공동선언 채택…정상급 회동도 성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독일 영사관 폐쇄… 양국 외교 갈등 심화
독일, 극우 AfD 역사적 승리…유럽 강경 우파 세력 확장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美 관세 우려에 공급 부족까지 겹쳐
트럼프 특사단, 푸틴 이어 젤렌스키 회담…종전 돌파구 못 찾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예산을 바탕으로 멕시코 접경 지역의 국경 장벽 건설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정부는 남서부 국경 지대에 최소 1200마일(약 1930km)에 달하는 1·2차 국경 장벽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제정된 법안 '원 빅 뷰티풀 빌(One Big Beautiful Bill)'을 통해 확보된 약 470억 달러(약 66..
시리아 법원이 11일(현지시간) 내전 당시 민간인 학살과 고문 등을 주도한 혐의로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과 그의 주요 측근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법원은 궐석 재판을 통해 아사드 전 대통령과 그의 형제 마헤르 알아사드 전 제4기갑사단장, 그리고 전직 고위 관리 6명에 대해 살인·고문·인도에 반하는 범죄 행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했다. 아사드 전 대통령은 2011년 '아랍..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취임 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회동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내무부에서 열린 정당 대표 및 정치인 회의 직후, 최근 최고지도자와 7시간에 걸쳐 면담했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민생·고용·주거 등 대내적 민생 현안을 비롯해 대외 제재로 인한 경제적 문제를 주..
폴란드와 발트 3국(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이 댐, 발전소, 천연가스 시설 등 핵심 기반 시설의 보안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제 드론을 활용해 위장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당국의 판단에 따른 조치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정부는 최근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드론을 이용한 위장 공격을 검토 중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폴란드와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역시 자국..
영국 해군이 운용 중인 정찰 드론 내 부품을 통해 중국으로 데이터를 전송된 사실이 확인되며 보안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해병대가 지난 3월 도입한 1200만 파운드(약 230억원) 규모의 K3 스카우트 정찰 드론의 카메라 내부에 중국산 부품이 확인됐다. 해당 부품은 기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하트비트 신호(heartbeat communication..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외교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국가안보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이란 국영 매체는 9일(현지시간)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인 모흐센 레자이(72)가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의 후임으로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에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레자이는 사무총장직과 함께 국가안보회의 내 최고지도자 대표직도 겸임한다. 레이자 사무총장은 IRGC에서 역대 최장수 총사령관을 지낸..
사우디아라비아가 튀르키예, 파키스탄과 상호 방위 협정을 체결한 지 이틀 만에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의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의 자잔 정유공장을 공격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에너지부는 자잔 정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당국이 수습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드론을 동원해 자잔 정유시설..
미국 정보당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결속력을 시험하기 위해 일부 회원국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정보 평가에는 사이버 공격부터 소규모 국경 침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발 시나리오가 포함됐다. NATO 헌장 제5조는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을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집단 대..
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발견된 가운데, 독일 내무부 장관이 국가를 겨냥한 외세의 하이브리드 위협을 공식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내무장관은 현지 일간지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직접적인 전쟁 상태에 있는 것을 아니지만 매일 하이브리드 전쟁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독일을 불안정하게 만들거나 직접적인..
유럽연합(EU)의 핵심 축인 '자유로운 이동'의 원칙이 이민 정책을 둘러싼 이탈리아와 스페인 간 갈등으로 흔들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이날 자정부터 9월 7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오는 항공편과 선박에 대한 국경 통제를 도입한다. 스페인 당국은 이번 조치가 자국에 영향을 미치는고 있는 "지속적인 불법 이민 압력"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갈등의 발단은 북아프리카 스..
호주 콴타스 항공의 저비용 항공사(LCC) 자회사인 젯스타가 오는 2월부터 기내 수하물 선반 이용 시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며 배낭·핸드백·노트북 가방 등 좌석 하단에 수납할 수 있는 소형 가방 1개는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좌석 위에 있는 선반을 이용해야 하는 기내 수하물의 경우 노선에 따라 편도 기준 25~52 호주 달러(약 2만500..
강력한 엘니뇨 현상 여파로 전 세계 취약 지역의 식량 위기가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5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2027년까지 매우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을 81%로 추정하며, 이로 인해 약 4900만 명이 추가로 심각한 식량 불안정 상태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식량 위기 인구 대비 약 22% 증가한 수치로, 총 2억7400명이 식량 위기..
올해 서방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방공 미사일 수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2026년 상반기 동맹국들로부터 받은 방공 미사일 규모가 지난해 동기 대비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러한 공급 지연의 주요 배경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갈등을 지목하는 한편, 종전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석유 기업들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는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34억 달러(약 47조6000억원)를 기록했다. 엑손모빌은 145억 달러(약 20조6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셰브론은 4배 이상 증가한..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5개월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핵심 장거리 정밀 미사일과 방공 요격 미사일 재고가 심각한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내부 진단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육군이 보유한 핵심 지대지 미사일 시스템 에이태큼스(ATACMS)와 차세대 정밀 타격 미사일(PrSM) 재고가 '사실상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발에 100만 달러(약 14억원)가 넘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