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세계 주요 이슈를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hiele
트럼프, 네타냐후·젤렌스키 연쇄 회담…'두 개 전쟁' 해법 모색
美 민주당 일각으로 확산하는 '아메리카 퍼스트'…해외 전쟁보다 내수 먼저
트럼프, 선박 피해 '이란 자금'으로 보상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인력·미사일 장비 후티 공수 정황…홍해 위협 강화
루마니아, 흑해 상공서 러시아 드론 격추… NATO 영공 침범 논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인한 내부 연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산 휘발유를 수입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렘린궁은 지난 30일 러시아 정부가 적정 가격에 연료를 수입하기 위해 여러 국가와 접촉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러시아는 인접국인 벨라루스를 비롯해 여러 국가들로부터 매달 총 40만 톤의 휘발유를 수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업..
우크라이나 정부는 향후 6~9개월이 전세를 좌우할 결정적 시기로 보고, 유럽연합(EU) 동맹국들에 유럽평화기금(EPF) 내 사용 가능한 66억 유로(약 11조7000억원)를 군사 원조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미하일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올해 우크라이나의 국방 지출이 약 1360억 유로(약 240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 의제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잠재적인 차기 대권 후보로 꼽히는 두 인사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향후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바계 이민자 출신인 루비오 장관은 오랜 상원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동 항공사들의 유럽 노선 공급망 차질로 수혜를 입었던 아시아 주요 항공사들의 실적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다. 중동 지역 항공사들이 운항을 정상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공세를 재개하면서 시장 구조가 다시 재조정되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 대한항공, ANA 등 아시아계 항공사들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기간 확보했던 시장 점유율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고 로..
스페인 정부가 올해 초 도입한 미등록 이민자 합법화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마감했다. 신청자가 당초 정부 예상을 크게 웃도는 가운데, 100만 명 이상이 혜택을 입게 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월 발표돼 4~6월까지 신청이 진행된 이민자 합법화 프로그램은 스페인 내 5개월 이상 거주하고, 범죄 경력이 없는 미등록 외국인에게 1년 주기의 갱신 가능한 거주 및 노동 허가권을 부여하는 것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30일(현지시간) 군 현대화를 목표로 150억 파운드(약 30조8000억원)를 추가 투입하는 국방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영국의 연간 국방비 지출은 2029년까지 790억 파운드(약 162조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스타머 총리는 오는 7월 7~8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의 중재로 지난 26일(현지시간) 타결된 이스라엘-레바논 안보 협정이 역내 평화를 견인하기보다 군사적 교착 상태를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체결된 협정은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이스라엘군의 철수 조건을 친이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완전한 무장 해제와 연계하고 있다. 현지 분석가들과 레바논 정치권에서는 해당 조건이 실현 불가능해 결국 양측의 대치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와 7.5 연쇄 강진으로 사망자가 171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구조 및 구호 작업이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면서 정부의 지원받지 못한 주민들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정부와 국제사회의 구호 역량은 최대 피해 지역인 라과라이주에 집중되어 있다. 정부 당국은 라과라이를 중심으로 30개국에서 파견된 3600명의 구조 인력을 투입하고 대피소 1..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 민주당에 이어 전통적인 우방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지지 기반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과 대외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면서 미국 공화당 내,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지난 15년간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민주당 내 지지 여론을 만회하기 위해 공화당과의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소탕하는 임무를 이스라엘 대신 시리아 정부에 맡겨야 한다는 구상을 잇달아 제안하면서 중동 지역 외교·안보 지형에 새로운 파장이 일고 있다. 다만 당사국인 아흐메드 알샤라 대통령은 시리아의 군사 개입은 없다며 외교적 해결을 강조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최근 언론..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기본 합의안 서명 하루 만에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를 전면 거부하고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임 카셈 헤즈볼라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안이 레바논의 주권을 훼손하는 일방적 양보라며 "무효"를 선언했다. 특히 이스라엘군의 철수 조건으로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를 연계한 조항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이스라엘의 군사 주둔을 정당화하는 조..
서유럽을 덮친 폭염이 북유럽과 중앙유럽으로 이동하면서 유럽 대륙 전역의 기온이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여름철 기온이 비교적 선선한 것으로 알려진 북유럽 국가들에서도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관측되면서 교통 인프라가 마비되고 온열질환 환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덴마크 기상청은 오르후스 북부 오둠 지역의 기온이 37도를 기록하며 1874년 관측 이래 가장..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공급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24일(현지시간) 급락하면서 이란 전쟁 발발 이전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34달러(4.3%) 하락한 73.74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역시 배럴당 2.87달러(3.9%) 내린 70.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장중..
최근 서유럽 전역에 극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상 전문가들은 그 핵심 원인으로 상층 대기가 거대한 차단형 고기압을 형성하는 '오메가 블록(Omega Block)'을 지목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메가 블록의 영향으로 서유럽 일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최대 18도 이상 치솟았다. 대기의 흐름이 그리스 문자 오메가(Ω)를 닮아 이름 붙여진 오메가 블록 현상은 중심부의 볼록한 고기압이 열..
미국의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가 반세기 전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던진 통찰은 2026년 세계를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 갤브레이스는 현대 사회가 더 이상 하나의 이념이나 경제 이론으로 설명될 수 없는, 예측과 확신이 어려운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후속 조치에 들어가면서 일단 한숨 돌린 듯 보인다. 그러나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불안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