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 슬기로운 유상증자? 산업계는 지금 '자금 수혈 중'
산업계가 미래 대비를 위한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기 부진 속 산업계가 선택한 방식은 '유상증자'입니다. 부채 대신 자본을 늘려 재무구조를 안정시키면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실탄 마련에 나서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를 시작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퓨처엠, LS마린솔루션 등이 잇따라 유상증자를 추진합니다. 삼성SDI는 지난 29일 성공적으로 유상증자를 마쳤고,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