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크루즈 여행은 인천서…크루즈 세레나호 출항
인천항을 모항(母港)으로 한 이탈리아 선사 '코스타 세레나호'가 올해 첫 항해를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관광객 1900여명을 태운 국제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출항했다고 밝혔다. 무게 11만4000톤·길이 290m에 달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이탈리아 선사 코스타 크루즈에 속한 국제 크루즈다. 인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에서 모객된 1900여명의 승선객은 인천에서 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