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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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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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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천경찰청장 "故 이선균 사건 수사 유출 없었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이 배우 고 이선균씨(48)의 마약 혐의 수사와 관련해 "수사 상황 유출은 전혀 없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김 청장은 28일 오후 인천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수사를 받다 숨진 이씨 사건에 대해 "증거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0월 28일 첫 출석 시에는 고인께서 '다음에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1..

'경복궁 모방 낙서' 20대男 구속송치…질문에 '묵묵부답'

경복궁 담장에 2차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문화재보호법 위반)를 받는 설모씨(28)를 28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설씨를 서울중앙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설씨는 '아직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느냐', '범행 사실은 블로그에 왜 올렸느냐'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설씨는 경복궁 담장이 첫 낙서로 훼손된 다음 날인 지난 17일 오후..

"도와줄게요"…가출 청소년 노리는 헬퍼 주의보

# 지난 7일 집에서 가출한 초등학생 두 명을 자신이 사는 원룸으로 유인해 강제 추행한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SNS에 피해자가 올린 '재워줄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보고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한 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집으로 유인해 강제 추행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초등학생들을 태웠던 택시기사가 신림동으로 향하는 상황을 수상히 여겨 신고하면서 신고 40여 분..

전청조 父, 전남 보성서 붙잡혀…신원 숨기다 들통

16억원대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된 전청조(27)씨의 부친 전창수(60)씨가 전남 보성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보성군 벌교읍 한 편의점 앞 거리에서 수배 중인 전씨를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벌교읍의 한 인력중개사무실에서 무단 침입 및 휴대전화 절도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전씨를 붙잡았다. 절도 사건의 용인자인 줄만..

서울 서대문구 산부인과 병원서 불…산모·신생아 등 45명 대피

26일 오전 6시 58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모·신생아를 포함해 45명이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이날 홍제동 한 산부인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인력 80명·장비 23대를 투입해 신고 17분 만인 오전 7시 15분께 완진했다. 화재로 대피한 산모와 신생아는 지난 1일 개원한 서대문구청 관할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옮겨져 머..

자율방범대가 속도·음주단속…'경찰 행세'에 시민 혼란 가중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받아 본격적으로 치안 유지 활동에 투입 중인 가운데 일부 대원들의 권한을 넘어선 행위가 시민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자율방범대원을 사칭한 남성으로부터 속도위반 단속을 당했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경찰 경광등을 켠 차량이 제보자에게 다가가 속도를 위반했다고 지적하면서 종이에 차량 번호와 시간을 적는..

'성탄절 화재' 비극…어린 두 아이 지키고 아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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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아파트서 화재…2명 사망·29명 중경상

성탄절인 25일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21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2명은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머지 1명은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주민 28명도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경찰, 지드래곤 마약혐의 '불송치'…혐의 없음 사건 종결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한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권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 권씨와 배우 이선균씨 등을 조사해왔다. 이후 10월 25일 권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권씨 측은 마..

"이젠 치안도 AI로"…경찰 인력 부족 대안될까

경찰청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치안·안전 서비스 강화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내부에서도 치안 패러다임을 전환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력 및 예산 부족 문제를 드론이나 로봇 등을 활용해 해결해보자는 것이다. 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최근 경찰 내부망에는 `전통 치안에서 AI 치안으로, 치안의 패러다임 전환을 바라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경찰은 "구글 바드에 전통적인 치안에 관해 물었더니..

살인예고 대부분 풀려나는데…'공중협박죄' 신설 감감무소식

정부와 국회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살인 예고' 글 작성자를 처벌하는 내용의 공중협박죄 신설 법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해당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처벌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 더욱이 처벌 법안이 없는 현 상황에 살인 예고 글을 작성해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대부분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있다.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7일..

지하철 8호선 복정역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작업자 5명 부상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에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께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변전소에서 자동소화설비가 갑자기 작동해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사고로 역사 내 엘리베이터에서 작업하던 3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객 안전..

외국인 마약범죄 늘자 청소년에게도 '유혹의 손길'

#지난달 29일 텔레그램과 가상자산을 이용해 마약을 유통·구매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들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 유통업자로부터 마약류를 공급받아 텔레그램에서 판매를 시도했다. 27일에는 경찰이 베트남 국적 외국인들이 집단으로 마약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 합동단속에 나서 관련자들을 체포했다. 외국인 마약범죄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국내 청소년들에게도 유혹의 손길이 뻗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쉽게 사고팔 수..

경찰, '음대 입시 비리 의혹' 관련 서울대 압수수색

'음대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대 음대를 압수수색했다. 1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대 입학본부와 음악대학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대 음대 입시 과정에서 외부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한 교수들이 자신이 과외로 가르친 학생들에게 추가 점수를 주는 등의 방식으로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보고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서울대 소속 교수..

경찰 "12월 초과근무수당…예년 수준 지급 가능"

경찰청이 최근 예산 부족으로 '초과 근무 자제령'을 내려 논란이 된 가운데 12월에는 예년 수준으로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여전히 불필요한 초과 근무 명령에 대해선 금지 방침을 이어가기로 했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도경찰청장 주재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이달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수당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지했다. 앞서 11월 전체 초과 근무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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