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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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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경찰이 '조폭 유튜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연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변경해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달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따른 조치다. 전문가들은 경찰뿐 아니라 기관·기업이 함께 모니터링에 나서야 청소년 악영향 감소 등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지적한다.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방안'의 하나로 조폭 유튜버의 활동 현황 및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최근 5년새 불법사금융 피해가 3배 가까이 증가했는데도 피해자들이 경찰 신고를 꺼리고 있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건수는 6748건으로 5년 만에 최대치였다. 2459건이었던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전체의 38%(2561건)인 미등록 불법 대부업체 관련이었다...
소방관들의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자 2015년 도입된 소방안전교부세 특례 조항이 올해 말 일몰을 앞두면서 전국 소방관들이 "특례 조항이 일몰되면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소방관 대다수가 '소방안전교부세' 특례 조항 일몰 여부가 논의 중인 현재 상황을 매우 불안하게 지켜보는 중이다. 특례 조항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안전장비 지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자칫 재..
홍기현 경기남부청장이 범인을 검거한 수사관들을 격려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중원경찰서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홍기현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성착취와 보조금까지 횡령한 일당을 검거한 지능범죄수사팀의 노고를 격려했다. 동시에 일선 직원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홍기현 청장은 수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린 수사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수능 당일 회식 뒤 귀갓길에서 같은 학교 교사를 성추행한 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초구 소재 한 고등학교 50대 교장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회식을 마치고 같이 길을 걷던 피해 교사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범행 정황을 확인했다. A씨는 피해자가 다른 곳으로 피했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지 않은 '반쪽 아킬레스건'을 수입해 병·의원에 납품하고 100억원의 요양 급여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계는 미승인 아킬레스건 수입·납품 업체 대표 26명과 영업사원 6명, 의사 30명, 간호사 22명 등 총 85명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입·납품 업체들은 2012년 3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임대법인을 설립한 뒤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전세사기를 벌인 일당이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임대업자 A씨(36)와 공인중개사 B씨(38)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9년 1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인천과 부천 일대에서 여러 주택을 매입하는 동시에 매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차 계약을 맺는 등 임차인 19명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2..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경찰 내부에서 수험생 수송을 거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만능주의를 타파하고 사건·사고 대응에 집중해야한다는 의견이지만, 전문가들은 과거의 권위주의가 되살아난 것 같다며 이같은 반대 여론을 질타했다. 1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최근 경찰 내부망에는 '경찰은 수험생 태워주기 발목 묶었다', '순찰차 탑승 요청 거부해야한다', '형평성에 어긋난다'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 지난달 29일 서울 강북구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목줄이 채워지지 않은 반려견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이 출동했다. 반려견 주인에게 경찰이 과태료를 부과하려고 하자 이 주인은 신경질을 내며 목줄을 내팽개쳤고, 경찰관의 뺨을 때렸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서울 동대문구의 한 단란주점에서 일행과..
노숙자들의 명의로 유령법인을 만든 뒤 법인 통장 계좌를 개설해 범죄조직에 대포 통장을 제공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총책 A씨 등 32명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A씨와 주요 조직원 2명, 이미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조직원 9명 등을 추가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 9월부터 경기..
건물주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주차관리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80대 건물주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관리인인 A씨가 건물주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전국 철도 시설이나 열차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가 5000여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냈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철도 역사와 승강장, 열차 내에서 적발된 성범죄는 4900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912건 △2019년 936건 △2020년 723건 △2021년 661건 △2022년 981건,..
경기 평택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평택시 서정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그랜저 차량을 운전하다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보행자 2명은 골절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
11일 오전 9시 10분께 경기 화성시 마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 안에는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주택은 원룸 구조로 이들 부부 외 다른 거주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여주시의 한 캠핑장에서 5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했다. 11일 경기 여주경찰서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께 여주시 연양동의 한 캠핑장에서 "옆 텐트에 사람이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캠핑장 내 텐트 내부에서 숨져 있는 부부를 발견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와 B씨 텐트 안에는 화로대 위에 숯불 등이 피워져 있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