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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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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이 절기상 '큰 추위'를 뜻하는 대한(大寒)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동·서·남해에서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심해잠수사의 체력과 정신력을 강화하고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해 군항 및 1·2·3함대사령부 일대에서 강도 높게 실시된..
한·미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핵 미사일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공동대응 역량을 구축, 국토 방어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지난 15일 3국 훈련 중 미국 항공모함인 칼빈슨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폴 라케머러 장군을 비롯해 연합군 사령부, 유엔군 사령부에서도 참석했다...
새해 들어 한반도 안보정세가 심상치 않다. 연초부터 남북의 최고지도자들이 '말폭탄'을 주고받는 사이 북한은 신형 극초음속 고체연료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와 잇단 포사격 등 군사도발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북한은 최선희 외무상을 러시아에 급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타진하는 등 북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한·미·일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논물 대필 등 '스펙 쌓기'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시민단체가 경찰에 한 위원장을 고발한 지 1년8개월여만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 위원장과 아내, 딸이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지난달 28일 혐의없음 등의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2020년 한 위원장 딸이 '2만..
엄마가 납치됐다며 112에 전화를 건 30대 A씨. 새벽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신고했지만 모두 허위신고였다. 최초 신고 당시 경찰이 출동해 거짓임을 확인하고 경고 조치했으나 같은 신고를 반복하자 결국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112 허위신고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면 처벌 수위가 너무 낮다는 지적이다. 112 허위신고 건수는 매년..
횡단보도를 건너던 외국인 유학생을 이유 없이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 후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께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일면식 없는 싱가포르 국적 20대 여성 유학생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폭행에 B씨는 얼굴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를..
동거하는 남자친구를 방에 가둔 뒤 불을 지르려고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서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및 감금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3시 55분께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5층짜리 상가주택에서 '여자친구가 갑자기 집에 불을 지르고 폭력을 휘둘렀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 소방..
여성 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쳐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또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몰래 침입해 속옷을 훔친 40대 남성 A씨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60대 남성 B씨는 5년에 걸쳐 주택 마당이나 현관문 앞에 걸려 있는 여성용 속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비뚤어진 욕망에 성적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하고 여성 속옷만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처벌과 함께 치..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습 당시 입고 있던 피묻은 와이셔츠를 의료용 쓰레기 봉투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사건 수사 초기 이 대표를 습격한 김씨(67)의 흉기가 이 대표에게 어떻게 피해를 줬는지 확인하는 데 난항을 겪었다. 사건 당시 이 대표가 입었던 옷 등을 찾아 나선 경찰은 이 대표가 응급처치를 받은 부산대병원을 수소문해 이 대표 와이셔츠가 병원에서 버려졌다는 사실을 확인했..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57)은 다방에서 돈을 훔치려다 살인까지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이씨에게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30일과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와 양주시에서 혼자 영업하던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이씨는 현장에서 30여만원씩의 돈을 훔쳐 달..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가 해외 이사회를 열면서 비용을 불법적으로 집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수서경찰서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회사 관계자 16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최 회장을 포함한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는 지난해 8월6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 일정에는 총 6억8000만원가량 지출됐는데 이 비용 일부를 자회사..
지난 3일 월세를 독촉하는 건물주에게 불만을 품고 건물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수개월간 월세가 밀려 집주인의 독촉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에는 부산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김모씨가 구속됐다. 그는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현실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범죄까지 저지르는 경우가..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67) 씨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부산경찰청은 9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잔인성·중대한 피해,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 국민 알권리·공공의 이익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피의자..
[속보] 경찰, '이재명 습격범' 신상정보 비공개 결정
경찰이 현행범 체포 시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직무교육이 필요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묻지마 칼부림 등 강력범죄에 대응하는 공권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엄정한 법 집행의 필요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일선 경찰들은 대부분 과도한 물리력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인권위 권고에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