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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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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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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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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고령자 우체국 거래 노린 피싱범죄 증가…사실상 대책 전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의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60대 이상 피해자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12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 대비 60대 이상 피해자 비율은 2018년 4014건(11.76%)→2019년 5682건(15.08%)→2020년 5031건(15.88%)→2021년 5905건(19.05%)→2022년 4415건(20.22%)으로 매년..

[단독] 부천 경찰 추락사고 후속조치…'현장 안전 TF' 꾸린다

추석 연휴기간 부천 원미산 팔각정 화재현장을 조사하다 순직한 고(故) 박찬준 경위 사망 사고를 계기로 경찰이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현장 안전 태스크포스(TF)'를 꾸린다.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이 공무 수행 중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경무, 경비 등 7개 기능이 참여..

[한글날 577돌]외래어에 치이고 재미에 뒤틀린 한글

한글날이 9일로 577돌을 맞았다. 하지만 우리 일상 속 한글의 위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출처도 불분명한 외래어 남발로 예쁜 우리말이 생소하게 들릴 지경에 이르렀다. 최민규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작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국어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8일 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 국어책임관이 올바른 국어한글 사용을 위해 공문서 등의 작성원칙 지..

논란의 후면 단속 카메라…연말까지 199대로 확대

후면 무인단속 장비(과속·신호위반 카메라) 도입으로 일부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연말까지 확대 설치를 추진한다.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운영을 시작한 후면 단속 장비를 통해 지난달 말까지 1만2025건의 과속·신호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이 중 사륜차는 8425건(과속 3708건, 신호위반 4717건), 이륜차는 3600건(과속 3289건, 신호위반 371건)으로..

"불법 촬영에 협박까지"…늘 불안해야 하는 여성들

지하철, 화장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법 촬영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협박을 포함한 불법촬영 범죄는 2018년 5925건, 2019년 5001건, 2021년 6087건, 2022년 6697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불법 촬영을 넘어 이를 이용해 협박에 이르는 범죄 발생건수는 가파르게 늘고 있다. 불법 촬영은 기술 발전에 따라 갈수록 고도화하고..

경기 포천 고모저수지서 추락 헬기 기장 숨진 채 발견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저수지에 추락한 헬기의 기장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께 수중에 있는 헬기 기체 내부에서 60대 기장 A씨를 발견해 인양 중이라고 밝혔다. 인양 작업은 약 30분∼1시간 정도 걸릴 예정이다. A씨의 인양이 마무리되면 당국은 중장비를 활용해 기체도 인양해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8분께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헬기는..

경기 포천서 민간 훈련 헬기 추락…1명 탑승 추정

3일 오전 11시 8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저수지에서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에는 비생계획서 상 2명이 탑승한 것으로 기재됐으나 민간항공관제센터 확인 결과 1명만 탑승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총 26대 장비와 67명을 투입해 탑승자를 수색중이다. 헬리콥터가 빠져있는 저수지의 수심은 10m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헬기는 홍익항공의 AS-350(6인승) 기종으로, 포천지..

기피부서 된 사이버수사…인력 늘려도 업무량 그대로

사이버폭력, 성착취 등 온라인 상에서의 범죄가 나날이 증가하고 그 수위도 높아지고 있지만 검거 건수도, 담당 수사관들의 업무량도 제자리 걸음이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사이버범죄 발생건수는 연평균 20만2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검거건수는 평균 13만7000건으로 집계됐다. 사이버범죄 발생 건수를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4만9604건, 2019년 18만49..

경기 부천 원미산서 화재 현장 조사하던 경찰관 추락해 중상

경기 부천 원미산 정산 부근에서 화재 현장을 조사하던 경찰관이 추럭해 중상을 입었다. 3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원미지구대 소속 30대 경사 A씨가 원미산 정상에 있는 2.5m 높이의 정자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다. 당시 A씨는 원미산 정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가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

성폭력·절도·음주 등으로 징계받은 집배원 5년간 465명

매년 100명가량의 집배원이 음주운전, 폭행, 성폭력, 절도 등의 사유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하영제 의원(무소속)이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 9월까지 우정사업본부 소속 670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집배원은 465명으로 전체 징계자의 69.4%를 차지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음주운전(음주 측정 거부 포함)이 17..

삼단봉으로도 안 깨지는 차유리…경찰 "장비 개선 고민 중"

#.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의 한 해안도로에서 만취 상태인 운전자가 경찰의 하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망갔다. 경찰은 약 14km를 추격한 끝에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그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삼단봉을 이용해 차량 유리를 깨고 내부 진입을 시도했다. 경기 안산 음주운전 추격 사건을 계기로 차유리를 효과적으로 깰 수 있는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들은 이번 안..

홍대 무인사진관서 성폭행… 20대 남성, 10시간만에 체포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익대 인근 번화가의 무인 사진관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무인 사진관에서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한 뒤 도주한 혐의(강간)를 받는다. A씨는 행인의 눈을 피해 사진관 안쪽에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7호선 상봉역 승강장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경찰 추적중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 승강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피의자 추적에 나섰다. 서 울중량경찰서는 신원 불상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하기 위해 추적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상봉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70대 남성의 허벅지를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흉기에 맞아 허벅지 등에 자상을 입은 7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단독] 5년간 징계받은 총경급 경찰 37명…기강해이 '빨간불'

지난 5년간 37명의 총경급 경찰관이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아시아투데이가 경찰청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지난 5년간 경찰 10대 의무 위반행위로 징계받은 경찰관은 총 2101명으로 이중 총경 이상은 37명으로 집계됐다. 징계 사유별로 보면 '품위손상'이 90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규율위반 832명, 직무태만 260명, 금품수수 832명이었다. 경찰관에 대한 징계는 파면, 해임,..

다크웹 이용한 '마약 거래' 5년 새 13배 급증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은밀한 마약거래'가 5년 전 대비 13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사범 4명 중 1명이 인터넷을 통해 마약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거래내역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 이용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크웹을 이용한 마약사범 검거인원은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27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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