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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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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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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경찰 고소·고발 접수 의무화…11월부터 개정 수사준칙 본격 시행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이 고소, 고발을 반려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제도가 폐지되고 수사기관의 고소, 고발장 접수 의무를 명시한 개정 수사준칙이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수사준칙은 수사 반려 근거 규정이 담긴 범죄수사규칙 50조가 삭제되고 모든 고소, 고발을 접수 및 수리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경찰은 개정 수사준칙 시행에 따라 고소, 고발뿐만 아니라 진..

용산 대통령실 앞 70대 남성 흉기 난동…경찰관 2명 부상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정문 앞에서 경찰관 2명이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를 제압하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단 소속 경찰관 2명이 복부와..

경찰, 전청조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남현희 조카 폭행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을 계획했다가 이별한 전청조씨가 남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전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8월 말부터 지난달 초 사이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소재 남씨의 모친 집에서 남씨의 조카인 중학생 A군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직후인 지난달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단독] 주차된 공사 차량 들이받고 도주한 현직 경찰관 입건

주차된 공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현직 경찰관이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양평서 소속 50대 A 경감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 27일 자정 0시 49분께 경기 양평군 양평읍 한 아파트 단지 입구 3차로에 불법 주차돼 있던 건설기계 차량을 들이받고 조치를 하지..

범죄 악용되는 물건들, 판매금지로 해결될까

일상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면서 판매 금지라는 극약처방이 내려지고 있다. 하지만 판매금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가짜 임신테스트기가 해외 직구(직접구매) 형태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어 관세청 등 관련 부처와 함께 국내 수입통관을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식약처가 이같은 조치에 나선 건 최근 전 여자 펜싱 국..

"올해 마지막 명예퇴직"...경찰청, 64년생 위해 팔 걷어부쳤다

경찰청이 예산 부족 문제로 명예퇴직 신청을 모두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정년을 앞둔 64년생 경찰들의 명예퇴직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내부망인 폴넷에는 "3년간 인건비 여유재원을 활용해 명예퇴직수당 예산액보다 많은 예산을 집행해 올해는 여유재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의 글이 공지됐다. 해당 글에는 "방안을 고심하던 중 어려운 여건이지만 올해 마지막 신청이 가능한..

이선균·지드래곤 마약 공급한 의사 입건…10명 수사선상

배우 이선균(48)씨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과 관련해 마약을 공급한 의사도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서울 강남의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씨가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인천 지하상가서 '날라차기'…일면식 없는 여성 폭행한 30대 노숙자 입건

인천의 한 지하상가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폭행한 30대 남성 노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의 한 지하상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날라차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10분께 "제물포 지하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신고자를 때렸다"..

남현희 모친 신고로…경찰, '스토킹 혐의' 전청조씨 체포 후 석방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전청조씨가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전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전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남씨 어머니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아는 사람인데 집에 들여달라"고 하자 남씨 가족이 1..

경찰 '마약 혐의' 이선균 외 유명 연예인 "내사 중"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씨(48) 외에 또다른 유명 연예인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명 연예인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번 마약 투약 사건은 이씨 사건과 별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이씨 사건 수사 대상자 8명에 포함돼 있지 않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더 이상..

여의도 IFC몰 보행섬서 4m 싱크홀 발생…행인 1명 다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인근에서 25일 횡단보도를 잇는 보행섬에 땅꺼짐이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4분께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여의도파크원 건물 사이 인도에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깊이 4m짜리 싱크홀이 생기면서 30대 남성 행인이 왼쪽 다리에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구멍 크기는 가로 5m, 세로 4m, 깊이 4m로..

인천 강화서 차량 화재로 30대 남성 크게 다쳐…"방화 추정"

인천에서 주차된 차량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25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1분께 강화군 강화읍 모 경기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에 있던 30대 A 씨가 팔·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관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19분..

이호진 태광 전 회장, 횡령·배임 혐의로 자택 등 압수수색

경찰이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해 그의 자택과 태광그룹 사무실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태광그룹 계열사와 이 전 회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 20억원 이상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직원들 계좌로 허위 급여를 입금한 뒤 빼돌리는 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

영등포구청, 여의도 흡연 부스·단속반 늘린다

서울 영등포구청이 여의도 내 '개방형 흡연 부스'를 추가하고, 흡연 단속도 확대하기로 했다. 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영등포구청은 여의도 내 국제금융로 일대 '개방형 흡연 부스'와 관련한 본지 보도 <10월 23일자 1면 '[르포]담배 연기 몸살 앓는 여의도'> 이후 단속 전담 요원을 3개 조에서 4개 조로 늘린다고 밝혔다. 또 흡연 부스도 1~2개 정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여의도 내..

영등포경찰서, 횡령 범죄 피해액 295억원 몰수…전국 1위

올해 9월 범죄수익 보전 우수 경찰서 선정 결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횡령 범죄 피해액 295억원을 몰수해 1위를 차지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몰수·추징보전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48건에서 올해 1321건으로 늘었고, 액수도 2264억에서 3772억으로 증가해 67%의 증가세를 보였다.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은 범죄수익 환수를 쉽게 하기 위한 기초 작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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