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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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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임 수사관 2주 수습 뒤 현장 투입…사건 배당·담당 죄종은 깜깜
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청문회 개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비롯한 정책 결정 과정과, 그 과정에서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반드시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국회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정부는 현장 의견과 숙의의 과정을 담지 않..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건물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폭발이 일어나 소방관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께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지하 1층까지 불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진압 중 오후 3시께 건물 내에서 폭발이 발생해..
이해정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신약개발 업체 파미노젠 공동연구팀과 국내 농산물 중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물질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을 통해 다소비 농산물 중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기능성 후보 물질을 예측하는 전임상실험 과정에서 나왔다. 후보물질은 감귤류 껍질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노빌레틴'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교내에서 사회공헌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회공헌아카데미' 각각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공헌아카데미에서는 박영수 교수가 오는 24일 오후 4시'국제보건의 의료인류학-에티오피아와 키리바스 현장 연구를 돌아보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제4차 사회공헌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개최되며 우춘희 연구활동가 '깻잎 한 장에 담긴 인권-이..
"아이들이랑 노인 환자가 이렇게 많은데 병원이 문을 닫아 버리면 어떻게 해. (총파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환자들이 더 중요하지."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전면 휴진이 실시된 18일 서울 종로구 한 이비인후과 병원장은 잇따라 환자들을 만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는 의협이 전면 휴진을 내걸고 '총궐기대회'를 열었지만 동네병원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아이들이랑 노인 환자가 이렇게 많은데 병원이 문을 닫아 버리면 어떻게 해. (총파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환자들이 더 중요하지."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전면 휴진이 실시된 18일 서울 종로구 한 이비인후과 병원장은 잇따라 환자들을 만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는 의협이 전면 휴진을 내걸고 '총궐기대회'를 열었지만 동네병원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료를..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갑상선센터 앞에서 '무기한 휴진' 게시물을 읽던 이모씨(48)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찢어버리고 싶다"며 분노했다. 췌장암 환자의 보호자 이씨는 "화가 난다.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이날, 비대위가 휴진을 예고하면서 외래 휴진·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를 조치해놓..
"어제 뉴스를 보고 불안해서 교수님한테 연락했는데, 현재까지 답장이 없어 어떤 상황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만난 김모씨(66)는 연신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다. 김씨는 "지난해 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며 "암 판정 받았..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갑상선센터 앞에서 '무기한 휴진' 게시물을 읽던 이모씨(48)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찢어버리고 싶다"며 분노했다. 췌장암 환자의 보호자 이씨는 "화가 난다.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이날, 비대위가 휴진을 예고하면서 외래 휴진·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를 조치해 놓은 터라 매일 9000여..
"어제 뉴스를 보고 불안해서 교수님한테 연락했는데, 현재까지 답장이 없어 어떤 상황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만난 김모씨(66)는 연신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다.김씨는 "지난해 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며 "암 판정 받았을 때 청천벽력처럼 가슴이..
가천대학교 성악전공 학생들이 오페라 갈라콘서트 '사랑의 묘약&빨간모자와 늑대'를 오는 21일 예음홀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갈라콘서트는 성악전공 학생들이 출연해 오페라 두 편을 동화와 같은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다. 무대 제작 및 진행 모두 성악전공 학생들이 맡고 학과 수업 내용을 토대로 배역과 넘버를 선정했다. 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가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이다.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이번 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평가받았다. 2023년도에 총..
단국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범정 장형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다고 17일 밝혔다.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를 기념해 선보이는 무용극 '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는 일제강점기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펼쳤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무용을 결합해 △1막(조선과 대한제국) △2막(성장, 자유를 향해) △3막(독립의 노래)..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의료 붕괴가 이미 시작됐다. 마지막 카드는 전면휴진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집회를 열고 무기한 휴진에 대한 이유를 밝히면서 "정부가 국민의 귀를 닫게 만들고 의견을 묵살했다. 의료 붕괴는 이미 시작됐고 우리는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볼 것"이라며 "정부가 끝까지 안 들어주면 휴진을 철회하고 항복 선언을..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과반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면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환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본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등 4곳의 진료 교수 967명 중 529명(54.7%)이 휴진에 참여한다. 이들 병원의 수술실 가동률은 전공의 이탈 이후 63% 하락한 상태다. 이날 무기한 휴진이 현실화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도 가중되고 있다. 충남 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