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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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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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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너무 분하다"…폭행당한 고교생 극단 선택

학교 밖 청소년들로부터 구타당한 고등학교 1학년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A군(16)을 구타한 혐의(특수상해)로 B씨(20)와 C군(18)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와 C군은 지난 9일 새벽께 서산시 읍내동 모처에서 A군과 대화하다 주먹과 다리를 이용해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튿날 오후 A군은 친구 등 지인들에게 투신을 예고하는 문자..

경기 광주 곤지암읍 마트서 불…인명 피해 없어

11시 오전 7시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마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마트는 화재 당시 영업 전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 소방관 75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45분인 4시간 만에 불을 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서 만취 승용차 페인트 가게 돌진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페이트 가게에 승용차 1대가 돌진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운전자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9시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페인트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고 내부 집기류가 파손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 안..

경기 안산 대부도서 승합차와 트럭 충돌…1명 사망·1명 중상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1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0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바다향기수목원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30대 운전자 B씨의 1t 화물차를 받았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은 도로 밖으로 튕겨 나가 경사면을 따라 5m 아래..

출장 마사지 부른 남성 협박한 업주 등 체포

경기 안산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른 60대 남성을 협박해 수백만원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마사지업체 업주 A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일 오후 10시 10분께 안산시 상록구 60대 B씨의 집에 찾아가 위협한 뒤 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씨 B씨는 A씨의 마사지업체를 통해 30대 외국..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데이트폭력'…시작은 폭언부터

# 지난 8월 남자친구 A씨가 여자친구 B씨의 머리를 강제로 밀고 폭언, 폭행은 물론 성범죄에 스토킹까지 자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해당 사건은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며 내용이 알려져 한동안 논란이 됐다.데이트 폭력 사건이 최근 4년 새 40% 증가하는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데이트 폭력은 물리력 행사와 함께 폭언이나 가스라이팅까지 더해지며 점점 그 수위가 높아져 강력..

"인생 뒤흔들어 놔"…억울함 호소한 남현희, 경찰 재출석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2)가 전 연인 전청조씨(27)의 사기 공범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재출석했다. 서울송파경찰서는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남씨에 대한 재조사는 지난 6일 첫 출석 후 이틀 만이다. 남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하고 싶은 말 없느냐"라는 취재진에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남씨는 이날 이미 구속된 전씨와 대질 신문이 이뤄질 수 있다. 앞서 남..

김길수, 5억원규모 전세 사기 혐의로 추가 수사 중

병원 치료 중 달아났다가 사흘 만에 체포된 김길수가 5억원 규모의 전세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어 경찰이 추가 수사 중이다. 서울 중량경찰서와 금천경찰서는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임차인에게 5억5000만원에 달하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편취해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자신의 명의로 된 상도동 빌라에 입주한 임차인에게 전세 계약 만료 이후..

"수사경찰 너무 힘드네요"…수사관 기피신청 4년 새 66% 증가

수사 경찰 기피신청건수가 최근 4년 새 66% 증가하는 등 수사 경찰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수사기관의 고소, 고발장 접수 의무를 명시한 개정 수사준칙이 본격 시행되면서 민원 폭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칫 수사에 대한 불만을 담은 악성 민원까지 받아줄 우려가 있어 경찰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릴 수 있다.7일 경찰청에 따르면 수사 경찰에 대한 민원인들의 불만을 확인할 수 있는 ..

증가하는 택배 절도…피해액 적어도 엄연한 '범죄'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최근 3년간 택배 절도 등 10만원 이하 소액 범죄가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배송으로 택배 상자가 현관 앞에 노출돼 절도 가능성이 높아졌고, 인터넷 쇼핑 이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6일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택배 절도가 포함된 10만원 이하 피해 건수는 지난해 2022년 5만6888건이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4만81건)과 2021년(4만486..

변태겨냥 '신던 스타킹' 거래 보여주는 네이버

#최근 직장인 A씨는 네이버를 이용하다가 '신던 스타킹'을 판매한다는 중고거래 게시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일부 남성의 변태 성욕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글이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노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판매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스타킹을 신고 찍은 사진이 공개돼 있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변태 성욕자를 노리는 중고거래글 등 청소년 유해 콘텐츠를 노출하며 음란물 필터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AI 음란물..

[단독] 서울·인천서 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 일당 검거

서울과 인천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 A씨 등 2명과 종업원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종로구 숭인동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 8개 호실을 임차해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베트남 국적 여종업원을 고용, 인터넷 불법 성매매 사이트에 광고를 한 뒤..

'2400만원 상당 위조 상품권 판매'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위조된 10만원 상품권 수백장을 거래소에서 판매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위조 유가증권행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상품권 거래소에서 10만원짜리 상품권 247매를 진짜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상품권 2470..

"치매환자 찾아주는 배회감지기를 아세요?"

치매환자 실종을 예방하는 배회감지기가 보급 2년이 경과했음에도 보급률이 3%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가 손목시계 또는 목걸이 형태로 직접 착용해야 하고, 부착하거나 들고 다니는 걸 꺼려한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현재까지 배회감지기를 지급받은 환자는 7000명에 불과했다. 전국적으로 치매 등의 병세로 가정에 복귀하지 못하고 배회할 위험이 있는 14만명에 못..

'사기 혐의' 전청조 김포 친척집서 체포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전씨를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자신의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이들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건네받아 가로채거나 대출을 받도록 유도하는 등 사기·사기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김포 전씨의 친척 집에서 전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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