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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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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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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 축사]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인간존중은 성평등의 출발점"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의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공정한 목소리가 되어온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의 역동적인 변화를 기록하고, 특히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보도에 힘써 오신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의 신뢰를 받는 종합 정론지로..

[창간 20주년 축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의 목소리 담아온 언론"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공정하고 책임있는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면, 모바일, 영상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실을 전달하고 균형있는 보도를 이어왔습니다. 우리 노동시장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만큼이나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구구조 변화, 산업전환, 인공지능(AI) 확산이라는 거대한 흐름은 일의 형태와 일하는 방식까지 바..

노후 설비·관리부실이 부른 人災… '위험의 외주화' 발전소 사고 되풀이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는 수십 년간 방치된 노후 설비 관리 부실이 불러온 인재(人災)로 지목된다. 1980년대 준공된 보일러 타워가 수차례 보수·보강을 거치며 설계도면과 실제 구조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공법의 안전성, 설계 변경 승인 절차, 감리 및 점검 체계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9일 형사기동대·과학수사계 등 70여 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울산지검..

일상의 존중이 폭력 멈춘다…성평등가족부, 추방주간 캠페인 전개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 이후 매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하며 기념식, 유공자 포상,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위로의 플레이리스트' 캠페인이다. 폭력..

유치원→어린이집으로 확대…서울시교육청, 공교육 신뢰 높인다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첫 연수를 마련했다. 기존 유치원 학부모 중심으로 운영되던 입학 준비 교육을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어린이집 학부모까지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어린이집 학부모 연수'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학부모 역할을 안내하고,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김영훈 노동부 장관 "'울산화력발전소, 재해자 구조 후 엄정 수사"

김영훈 고용노동부(노동부) 장관이 6일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대형 구조물 붕괴로 7명이 매몰된 사고와 관련해 "재해자 구조에 만전을 기하고, 구조작업 후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대형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9명이 매몰됐다. 이 중 2명은 구조됐고, 7명은 여전히 구조 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18분 현장에..

서울 사립초 38곳 신입생 원서접수…‘입학포털’ 첫 도입 11월 7

서울시내 38개 사립초등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사립초 입학포털'을 도입해 원서 접수부터 추첨·등록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통합 운영한다. 6일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시스템은 서울사립초연합회가 개발·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기존의 개별 학교 중심 모집 방식을 개선해 입학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대적 조직 개편 나선 행안부…윤호중 "국민 국민주권정부로 전환"

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주민이 직접 지방정부를 움직이는 시대를 열겠다"며 지방자치를 '주민주권정부'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민국이 국민주권정부라면 지방정부도 주민주권정부가 돼야 한다는 기조 아래 '참여·연대·혁신'을 축으로 한 행안부 조직 개편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윤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0년 된 지방자치가 진정으로 성숙하려면 주민이 정책의 기획과 집행, 평가 전..

'사회적 대화' 다시 세운다…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취임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새 출발을 알렸다. 김지형 전 대법관이 5일 공식 취임하며 사실상 중단됐던 사회적 대화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사노위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김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 위원장은 30여 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노동법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인물로, 법률가 출신으로는 경사노위 출범 이후 첫 위원장이다. 김 위원장은..

“기초·취약종목 새바람”…서울교육감배 체육대회 6년 만에 재개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미래 체육인재 육성과 기초·취약종목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를 6년 만에 재개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서울지역 성적 하락과 학생선수 육성의 어려움이 제기된 가운데,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는 육상·수영·체조 등 기초종목을 비롯해 총 13개 종목으..

[2025 국감] '성평등가족부' 첫 국감…원민경 “핵심은 구조적 차별 해결”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에서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평등부의 가장 기본적인 정책 과제가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점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수천 년간 누적된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는 게 성평등부의 우선 과제"라며 "남성이 느끼는 역차별 문제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는..

차정인 “교육 선진국 초석 다질 것"…대입 경쟁 완화가 첫걸음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장기적 개혁 로드맵을 통해 '교육 선진국'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차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부문은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한 난제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차 위원장은 3일 취임 5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3년이지만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사실상 현 정부의 교육 비전을 설계하는 곳"이라며..

"기록 투명성, 한국서 배운다"…페루 국가기록원 직원 42명 연수

행정안전부(행안부) 국가기록원이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기술과 경험을 페루에 전수한다. 국가기록원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페루 국가기록원 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페루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페루 정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3년 과정의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기록관리의 기본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페루는 '2050 비전 페루'와 '국가..

노동부, 급식실 환기시설·보호구 점검…“현장 중심 예방행정 강화”

고용노동부(노동부)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급식실 환경 점검에 나섰다. 조리흄(조리 부산물) 노출, 근골격계 질환 등 급식노동자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노동환경 실태를 점검한 것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3일 서울 강서구의 한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후드 등 환기시설의 성능과 보호구 착용 여부, 휴게시설 등 노동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현장..

‘돌봄 넘어 교육으로’…서울시교육청, 황혼육아 조부모 지원 확대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을 오는 7일부터 2주간 운영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손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황혼육아'가 늘면서, 세대 간 양육관 차이와 정서적 부담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학령기 손자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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